생년월일 : 1981년 9월 2일 
출신지 : 카가와현
별자리 : 처녀자리
혈액형 : O형 
신장 : 163cm 

 

히어로 8화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여 간호보조사로 나온다.

궁금해서 찾아본 프로필...

 


 


 집안 정리하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원피스를 틀어놓고 있었다...

 벌써 600화 가까이 진입하고 있는데다가, 첫 화가 1999년에 시작한걸 계산하면

방영을 시작한지 14년이나 된 세계 최장의 엄청난 애니메이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애니로 현재 신세계의 펑크해저드에 있는 걸로는 전체적인 스토리 상으론 후반부라고도 볼 수 있는데

과연 이 애니메이션은 언제 어떻게 끝날것인지도 궁금하다.

 

 오늘 틀어놓았던 부분은 2005년에 방영한, 워터세븐 스토리이고

루피 일행이 고잉메리호를 떠나보내기 위해 고심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나오는 엔딩 테마가... 참 인상깊다.

루피가 처음 여행을 시작하고선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단지 캐릭터의 의상 만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 보거나, 유심히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잘 이해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 짧은 1분 언저리의 테마에서 230화까지의 이전 스토리를 쭉 회상하게 해준다.

 

 이 테마는 원피스의 15기 엔딩 테마이며,

곡을 부른 팀은 Asia Engineer, 곡명은 Eternal Pose 다.

원피스 231화부터 245화의 엔딩 테마로 선정된 곡인데, 테마와 어울리는 멜로디가 꽤 기억에 남는다.

 

원피스 15기 엔딩 테마와 함께 원곡의 링크를 첨부한다.

 

 

동영상 - TV 방송본에서 직접 제작

 

 

 

Mp3 Link: http://mp3skull.com/mp3/asia_engineer_eternal_pose.html

 

 

 

The.Art.Of.Flight.2011.720p.BRRiP.XViD.AC3-FLAWL3SS.torrent

 

Audio Info
Codec................: AC-3
Bitrate..............: 448 Kbps
kHz/bit..............: 48.0 KHz / 16 bits
Channels.............: 6
Language.............: ENGLiSH
Subtitles............: N/A

Video Info
Codec................: XviD
Type.................: 720p
Resolution...........: 1280x720
Aspect Ratio.........: 16:9
Bitrate..............: 3 970 Kbps
Framerate............: 23.976 FPS

 

 

 

스노우보드에 빠진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볼만한 영상 입니다 ^^

건축학개론...

 

 언제부턴가 봐야지, 봐야지 하고선 못봤었는데... 이번 휴가 때 생각이 나서 봤습니다.

 사람들이 수지학개론이라고 할 정도였죠... 수지양이 젊은 날 히로인 역할을 하고 있었고, 이전보다 연기력도 훨씬 많이 좋아졌기에 만족할만한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그런데 유령의 연희양 연기는 언제쯤 나아질런지... 휴 =33)

 

 

 

이야기가 길어지면 스포가 심하게 담기게 되니... 그냥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 두 컷만 올려 봅니다.

(사실 스포라고 하기엔 조금 그럴 정도로 평이한 스토리이긴 합니다.)

 

 

 

 어린날 승민이가 재욱 선배 차를 얻어타고 가면서 서연과 재욱이 하는 얘기를 듣다가 민망해서 차에서 바로 내리죠. 그리고 집에 가서 내던졌던 GEUSS 티셔츠... 그리고, 훗날 승민이 어머니 걱정에 미국 가기를 망설이며 얘기할 때... 어머니는 핀잔을 주며 냉장고를 열고, 거기선 옛날처럼 가득찬 냉장고에서 무언가 떨어집니다. 그때 어머니가 비닐봉투를 쫘맬 때 보인 장면... 그때 내던진 짝퉁 티셔츠를 지금까지 입고 계신 어머니...

 

 

 그걸 보고 집 앞에 앉아 담배를 태우다가... 자신이 어렸을 때 차서 벌어진 대문을 보고 손으로 펴보려다가 흘리는 눈물... 이 장면을 보면서... 앞 장면에서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오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속으로 '나도 저런 적 수 없이 많았는데...'라는 생각에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구요..

 

 

 

 

 이 장면은... 승민이 떠나며 보낸, 승민과 서연이 눈오는 날 만나기로 한 장소에 서연이 남기고 간 ["전람회" CD와 SONY CD플레이어]를 돌려받는 훗날의 서연...

 여기엔 참 많은 게 담겨 있습니다. 서로 고백하지 못했던 두 어린 남녀 간에... 만나기로 했지만 만나지 못했던 날의 약속, 훗날 집을 지어주기로 했던 계약 도구, 서연이 보존하길 원했던 제주도의 추억들, 그 추억을 바라보고 앉아있는 서연의 아버지, 그리고 옛날 CDP를 듣고 추억을 회상하는 서연...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는 분이라면 아마 이 영화를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장면이 꽤 많았을 것 같습니다. 뭐랄까... 상대방이 나에 대해 알아주길 기대하면서 한 많은 실수들,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놓쳐버린 순간들, 훗날 되새기며 추억할 수 있는 지금까지... 한 동안 잊고 살았던 많은 기억들을 되돌려볼 수 있는 영화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께... 약간의 스포를 포함시킨 점에 사과 드리며, 시간내서 한 번은 볼만한 영화로 추천해 드립니다. ^^

 


종영 이후 보고 있는 드라마,

조연 중년 연기자들의 활약이 눈부시지만,
주연급 배우들의 논란이 충분히 될만한 드라마인 듯 하다.

장혁 - 말투 및 표정까지... 추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재대로 막장이라면 저렇게 유유자적한 말투 보단 막나가는 말투가 어울릴 듯 하다.
          뭐 그러나, 이 정도면 드라마 감상에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




신세경 - 이 드라마의 주연으로는 낙제점으로 본다. 어설픈 말투, 표정 연기까지... 뭔가 똑똑하고 빠릿한 이미지를 가져야 하는 캐릭터이지만,
            멍하고 생각없는 캐릭터에 어울릴만한 신세경이 맡았다라... 오히려 아이돌이 연기자에 도전한다고 했던 것보다도 못해 보였다.
            짝패의 서현진이 훨씬 어울리지 않았을지 싶었다.


한석규 - 그나마 주연은 한석규 덕분에 커버가 되고 있는 드라마가 아닌지 싶을 정도이다. 감정 연기가 풍부한 걸 어디서나 느낄 수 있는 배우...

뭐 아직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이지만, 주변 사람들의 극찬에 어울릴 만한 작품은 아닌 듯 하다. 물론 더 봐야 알겠지... 마지막회까지 5편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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