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유용한사이트에 올라온,

 

MP3 128k와 320k를 비교해서 고르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사이트 입니다.

 

 

 

테스트 환경이 별로 없어서...

 

아침에 가지고 나온, 젠하이저 PX210BT 를 선으로 연결해서 들었는데... 거의 맞추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 내 귀가 전혀 구분 못하는 막귀였나...' 하다가, 접촉불량으로 수리 보내려고 뒀던 Altec Lansing MZX606 으로 테스트 한 결과 입니다.

 

 

오히려 저가형 리시버가 훨씬 구분하기 쉽네요...

 

테스트하는 노래는 3곡 입니다. 그때그때 Step 2의 노래를 다운받아서 알려주고, Step3에서 A 또는 B를 선택하면 맞는지 알려줍니다.

 

위 테스트 사이트 링크 입니다. (http://mp3ornot.com/)

 


혜성

아티스트
윤하
타이틀곡
혜성
발매
2007.10.23
앨범듣기

 

 

 

윤하 1.5집 입니다.

 

조금 늦게 구입했지만... 09년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마도 윤하 정규 앨범 전체 구매하면서 같이 샀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이... 조금 희귀 앨범이 되어 있더군요. 소속사와의 분쟁 탓인지,

지금은 판매되지 않아서 오히려 중고 프리미엄까지 붙는 앨범 입니다. ^^

 

윤하 새 정규 앨범이 곧 나온다고 하는데, 혹시 어디 싸인회 있으면 가서 싸인 받아놔야겠네요...

 

총 15곡(2곡은 Mr.)이 수록돼 있습니다.

모든 곡은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곡 이구요.

한국어로 재녹음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정말 좋습니다. 가사도, 노래도... 아직까진 윤하의 최고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1. 혜성 ★★★★

타이틀 곡이었죠? 밝은 리듬의 소프트 락으로 참 마음에 드는 곡 입니다.

아, 일본 애니메이션 [블리치;Bleach]의 3기 Ending Theme이기도 했죠? ほうき星(혜성) 으로요.

이 곡 덕분에 윤하의 일본 선진출이 성공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

 

2. 좀 더 둘이서 ★★★★★

조금은 아기자기한 느낌도 있고 풋풋한 느낌이 있는 곡 입니다.

뭐랄까... 연애 초반의 느낌이 담긴 곡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 개인적인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곡 입니다.

 

3. 첫눈에 ★★★

이 곡은 발라드 곡 입니다. 약간의 애절한 보이스가 가미되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곡 입니다.

 

4. Touch ★★

한국 노래로 말하면 트로트 댄스곡? 달리 말하자면 전형적인 J-POP 노래 입니다.

락 풍이 가미되긴 했지만, 리듬과 편곡 자체가 일본틱해서 개인적으론 썩 좋아하는 곡은 아니네요.

 

5. 한 우산 아래 ★★★

이 곡도 조금은 J-POP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리 거부감이 심한 노래는 아니라 좋습니다.

조금은 마이너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6. 손을 잡고서 ★★★

이 곡 역시 J-POP 풍이 약간 있습니다. 노래 가사와는 다르게 마이너 곡에 메이저가 가미된 곡 이구요.

 

7. If ★★★

모던 락의 곡 입니다. 다양한 악기보단 깔끔한 기타와 일렉 기타, 피아노가 가미된 곡이라 부담없는 곡 입니다.

 

8.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 ★★★★

코러스와 하모니가 부각되는 곡으로, 마이너에서 메이져로 넘어가는 밝은 곡 입니다.

윤하의 목소리가 잘 살아있는 곡으로, 이 역시 제가 꽤 좋아하는 곡 입니다. ^^

9. 약속 ★★★

역시 모던 락 곡으로, 고백하려는 이의 망설임과 기대감이 담긴 곡 입니다.

메이저 급 곡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듣기 좋은 곡이죠.

 

10. 해바라기 ★★★★★

꽤 맑고 밝은 메이저 곡 입니다. 전체적인 리듬도 밝게 잘 표현하고 있고 가사도 좋구요.

큰 설명이 필요 없는 곡 이구요, 이 곡 역시 제 선호도로 꽤 높은 노래로, 이 앨범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11. 파란빛 레몬 ★★★

이 곡도 발라드 곡 이네요. 헤어진 이후의 그리움이 담겨 절절함이 묻어나는 곡 입니다.

 

12. 오렌지 첫사랑 ★★★

노래 리듬이나 가사가 이 앨범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곡 입니다. 혜성을 쓴 작곡가가 쓴 노래구요.

 

13.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

노래 전체는 메이저 풍으로 있지만, 가사가 마이너라 차분한 곡 입니다.

전 이 노래 첫 시작의 피아노 간주를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가미된 피아노 연주가 이 노래의 감정을 잘 살려줍니다.

다른 곡들이 사랑과 애절함 들의 가사를 주로 담았다면, 이 곡은 헤어짐에 대한 추억이 담긴 노래구요.

윤하의 락 스타일의 목소리가 없는 곡이지만, 개성도 잘 드러나고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을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한 동안 윤하의 앨범 활동이 거의 없었죠...

소속사와 분쟁으로 인하여 가장 꽃 피워야 하는 시기에 마음껏 활동하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지금이야 여성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고, 솔로로는 아이유가 대중에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지만

09년도 아이유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안된 때에는 윤하의 인기가 더 높았던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그 윤하가, 소속사와 분쟁을 마치고(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430n17486) 6월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하네요.

올 한 해, 윤하의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기존의 1.5집에 대해 간단히 리뷰식으로 글 적어봤습니다. ^^

 

일전에 음악 프로에서 아이유가 나와서 종종 불렀던,

Tamia의 Almost라는 곡 입니다. 들으시려면 위 재생 버튼을 클릭하세요.

 

 

벅스에 음원이 없어서... 구매 하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2006년도 발매한 Between Friends 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 입니다.

 

Tamia - Almost - Link

 

 

Can you tell me, How can one miss what she’s never had
How could I reminisce when there is not past
How could I have memories of being happy with you boy
Can someone tell me how can this be
How could my mind pull up incidents
Recall dates and times that never happened
How could we celebrate love that’s too late and
How could I really mean the words I’m about to say

I miss the times that we almost shared
I miss the love that was almost there
I miss the times that we used to kiss
At least in my dreams just let me take my time and reminisce
I miss the times that we never had
What happen to us, we were almost there
Who ever said it’s impossible to miss
What you never had, never almost had you

I can not believe I let you go
Or what I should say is, I should have grabbed you up and never let you go
I should have went out with you
I should have made you my boo, boy
Yeah, that is one time I should have broke the rules

should have went on the date, should have found a way to escape
Should have turned almost into if it happen, now it’s too late

How could I celebrate a love that wasn’t real
And if it didn’t happen, why does my heart feel

I miss the times that we almost shared
I miss the love that was almost there
I miss the times that we used to kiss
At least in my dreams just let me take my time and reminisce
I miss the times that we never had
What happen to us, we were almost there
Who ever said it’s impossible to miss
What you never had, never almost had you

(some times I want to hug you, sometimes I want to love you)
You seem to be the perfect one for me
(some times I want to touch you, but to night I want to love you)
You, you’re all I ever wanted
You’re my everything, Yes it’s true
Boy it’s hard to be close to you
My love, boy it may sound crazy
But I’m in love with you

I miss the times that we almost shared
I miss the love that was almost there
I miss the times that we used to kiss
At least in my dreams just let me take my time and reminisce
I miss the times that we never had
What happen to us, we were almost there
Who ever said it’s impossible to miss
What you never had, never almost had you

I miss the times that we almost shared
I miss the love that was almost there
I miss the times that we used to kiss
At least in my dreams just let me take my time and reminisce
I miss the times that we never had
What happen to us, we were almost there
Who ever said it’s impossible to miss
What you never had, never …almost had you
(But tonight I want to love you)



달팽이 - 투개월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 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줄 바다를 건널거야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