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전자제품 포스팅...


근데 참 의미 없는 제품 포스팅 글이다.


 요즘 휴대폰을 보면 Quick Charge 를 지원하는 기기가 점점 늘고 있다.

초기의 2.0 버전 이후 3.0까지도 지원하는 모델들도 점점 출시가 많아지고 있는데


일단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VER.

전압

전류

특징

QC 1.0

5V

2.0A

기존 충전 대비 40% 정도의 충전 속도 향상(10W)

QC 2.0

5V, 9V, 12V

2.4A, 2A, 1.8A

QC 1.0 대비 2배 정도의 속도 향상(18W)

QC 3.0

3.6V-20V

가변

QC 2.0 대비 약간 향상. 일부 충전시 빠른 충전 속도(18W)

QC 4.0

 

 

기존 QC와 호환성 없음. USB-PD 사용 권장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이런 차이가 있다.


QC 4.0의 경우엔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별로 없기에... 2017년 8월 현재로는 그냥 신경 꺼도 될 듯 하다.


 자 그럼... 문제는 요즘 많이 쓰이는 QC 2.0과 3.0인데...

실제 충전 시간에서는 둘의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다만 3.0의 장점이라면

완충이 아닌, 일부 충전... 즉 배터리가 얼마 없는 상태에서 약 80%까지 상당히 빠른 충전 속도를 보여준다.(대략 30분 내외)


 급하게 충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QC 3.0이 조금이라도 더 유용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QC 2.0으로도 충분하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단... 구매하면 2.0보다는 3.0이 매력적이지 않은가?


 요즘 중국산 제품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풀리는데, 그래도 꽤 인지도가 쌓인 브랜드 중 AUKEY 라는 회사 제품이 있다.

처음엔 이 회사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ALIEXPRESS에서 뒤져보니 동일한 디자인의 다른 제품이 보인다.


 CRDC SMART? 무슨 회사인지 찾아보니... 모바일 악세사리 회사인데 이 회사에서 AUKEY를 인수한 듯 하다.

CRDC 제품을 찾아보면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USB 케이블 등의 제품이 나오고

https://crdc.ko.aliexpress.com/store/2211001

일반적인 USB CHARGER 제품은 AUKEY 제품과 디자인에서 스펙까지 모두 동일하다.

https://aukey01.ko.aliexpress.com/store/1830134?spm=a2g12.search0104.3.11.loedIk

고로 둘은 같은 제품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다.


 근데 CRDC 제품이 전반적으로 AUKEY 제품보다는 약간 저렴하다. 상위 브랜드의 이미지 때문인지? 아무튼 동일 스펙의 동일 제품이라면

좀 더 저렴한 제품이 낫겠지.. 라는 생각에 구매한 제품이 AUKEY사의 PA-T16 CRDC 제품이다.


 구매한 제품은 하단 링크의 제품이다.

https://ko.aliexpress.com/item/CRDC-Qualcomm-Quick-Charge-3-0-36W-Dual-Port-USB-Travel-Wall-Charger-for-iPhone-Xiaomi/32801297314.html


 구매 당시 가격은 $12.45, 8월 4일 저녁에 주문하여 8월 14일에 받았으니 생각보다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다. 물론 Shipping은 Free.


 예나 지금이나... 사진 올리면서 뭔가 추가 작업하는게 싫기에, 그냥 최대한 잘 찍고 그대로 편집없이 올린다.



뭐 요즘 알리에서 파는 제품들 보면 나름 세련돼졌다. 정식 제품처럼 박스도 잘 만들어져있고 제품에 대해서도 잘 표시되어 있지



후면은 이렇다. serial 인거 같은데... 저걸 등록하고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릴 필요도 없어 보여서 그냥 올린다.



 박스를 열면 페이퍼가 2가지 있다. 하나는 제품 등록 안내, 하나는 사용 설명서

안에 보면 영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로 메뉴얼이 있다. 한국은 무시하냐!!! 한국어 메뉴얼도 적어놔라!

영어 울렁증은 없지만... 그리고 내용도 볼 것도 없지만, 그냥 한글 메뉴얼이 없다는게 은근 기분 나쁘네...


 내용에는 간단한 설명으로 나와있다. QC 3.0 지원, 각 포트 별 허용 전압 및 전류치가 적혀있는데... 일단 참고삼아 기재한다.

 DC 3.6V-6.5V/3A, 6.5V-9V/2A, 9V-12V/1.5A & 19.5W(Max). 2 Port total 39W, 116g


 그리고 내용에 보면 QC 3.0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FAQ에 첫 번째에 이런 내용이 있다.


 1. Qualcomm® Quick Charge™ 3.0 Technology supports 3.6V-6.5V, 6.5V-9V, 9V-12V, and which voltage should I use to charge my device?

   Qualcomm® Quick Charge™ 3.0 Technology can recognize the power source type of your device to automatically optimize the output power. It have over-current, short circuit protectrion and you do not need to worry about that it will over-charge your device.


 뭐 대충 적자면 QC 3.0은 상기 전압에 대해 충전한다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쓰면 되냐?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써. 알아서 되는거니깐... 이런 뜻이다.


그 이외의 FAQ에는.. 영타 쓰기 싫다. 그냥 한글로 대강 적는다.

 2. 내 기기가 QC 3.0 지원하는지 어떻게 아느냐

  3.0인지 상관 없이 QC 지원하면 하위버전도 지원하니 걱정 말고. 지원 여부는 니 폰 제조사에 문의하던가 메뉴얼을 봐바


 3. 내 기기가 QC 3.0을 지원 안하는데, 그 포트에 써도 돼?

  상관 없어. 지원 안하면 5V로 충전되니까 그냥 써


 4. QC 3.0이 그럼 얼마나 빨리 충전돼?

  1.0보다 2배 정도 빠르고, 2.0보다 38% 효율이 더 좋아.


 그 이후엔 방수제품이 아니니 물기나 습기와는 거리를 두라고 되어 있으며 당연히 화기 내지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적혀 있다.

 충전 중에는 기기에서 열 발생이 있을 수 있으며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꺼진 상태에서는 기기 보호를 위해 처음에는 충전이 좀 느릴 수 있다고 적혀 있다. 가급적이면 동봉된 케이블을 쓰도록 권장함. 워런티는 구매 후 18개월.


 자 이제 메뉴얼은 버리자... 이정도면 볼거 다 봤지. 등록 안내 서류 및 박스도 버리는거다. ㅋㅋ 이제 더이상 귀찮게 박스따위는 안모은다. 바로바로 버림



 이제 실 제품이다. 난... 사진으로 봤을 때 이렇게 큰 제품일줄 몰랐다. 생각보다 크다. 커도 너무 크다... 애플 슬림 충전기보다 약간 크겠지 라고 기대했건만

비교 급이 아니다. 크고 거대하고 두껍다.



 세운 상태 모습니다. 생각보다 플라스틱 퀄리티가 낮다. 업무 특성상 플라스틱 종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봐왔지만 그다지 강성이 좋은 플라스틱은 아니다. 또한 드라이버로 고정한 부분이 없는 걸로 보아선 내부를 그냥 접착제로 발라버렸거나 끼우는 방식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즉 분해하면... 다시 조립은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지...


 

 이제 손으로 쥔 모양이 등장한다. 한 손에 잡힌 모습이... 보시다시피 작지 않다. 크다. 가방에 얇상하게 넣고 다니려는 생각은 버리는게 낫다 ㅠㅠ 내 예상 두께보다 거의 1.5배는 두꺼웠다. 뭐 어쩌랴... 빌어먹을 소니 엑스페리아는 QC 2.0을 지원하면서 번들 충전기는 QC도 안되는걸 넣어놨다. 삼성꺼를 살까 하다가 그래도 2포트가 좀더 유용하겠지.. 그리고 3.0이 낫겠지... 라는 생각에 구매한거다 보니 별 수 없다. 그냥 써야지. 캬캬캬


 사진에서 보면 제품명 및 간단한 스펙이 적혀 있다. 본 제품은 220v 말고 110v 일자코 제품도 고를 수 있는데 코드만 다르지 100-240v 범용 이다. 그냥 변환 코드만 꽂으면 110v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하단에 각종 인증 및 주의 마크가 박혀있는데... CE만 있네? 왜 너네 CCC나 UL은 없는게냐 라고 생각하고 보니... 위 박스 하단에 보면 CCC는 있고, 미주는 220V가 아니기에 애초에 인증을 빼놨다 ㅋㅋ 한국은 판매 대상도 아니지? KC따위는 안박힌 걸 보니 ㅋㅋ 메뉴얼도 그렇고,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팔 생각은 없어 보인다.



 함께 동봉된 케이블이다. 별거 없다. 다만 케이블이 꽤 튼실해 보인다. 길이는 약 1미터... 함께 가지고 다녀야겠고만.


 자 이제 충전을 해 본다.


 안타깝게도... 현재 사용중인 삼성폰이 없는지라 고속충전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다고 단순히 시간별 배터리 충전을 보기도 그렇고...

그래서 웹에서 뒤적거리던 중에 안드로이드용 Ampare 라는 앱을 찾았다. 이 앱을 실행하고 케이블을 연결하면 연재 충전되는 전류값이 얼마인지 나온다(근데 전압은 안나온다... 뭥미, 그럼 고속충전인지 아닌지 어케 알아! 어쩌랴 ㅋㅋ 그냥 대충 봐야지




 간단히 이렇게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아주 캐캐묵은... 초창기 ANKER 5PORT 충전기이고(이걸 4만원 주고 샀다 4년전에...) QC는 지원도 안하는 모델이다. 거의 일반형 충전기로 1A만 지원한다. 초창기 모델이라 포트 죽는 문제로 말도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4년쓴 지금까지도 포트는 단 한개도 안죽었다 ㅋㅋ

 여튼, 좌측이 이 ANKER 충전기로 충전할 때 전류값이고, 우측이 CRDC 제품으로 충전할 때 전류값이다. 좌측에서도 여러번 측정하다 보면 충전 전압이 대략 600㎃ 이상으로 뜨는데, QC 지원하는 충전기에선 보통 1600㎃ 이상으로 나온다. 잠시 충전해 본걸로는 역시 빠르긴 하다. 뭐 남은 건 삼성 제품을 충전해보는 건데... 고속충전이 안될리는 없겠지.


 오랜만에 별 쓸데없는 제품으로 리뷰 남겨본다...



 끗~!


지난 주 금요일 퇴근길에 보니

지나가는 한 택시의 후방 번호판 등이 너무 밝더라구요.

그래서 신호등 걸렸을 때 가까이 가서 보니, 번호판 표시등에 LED를 박아서...

뒷차에서 보면 번호판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고 다니는 택시가 눈에 보였습니다.

 

 

일부로 옆에서 찍으니 차량 번호가 거의 보이는데, 정 뒷면에선 눈부셔서 아예 보이지 않게 하고 있었습니다.

운전하는 입장에서... 안그래도 택시들의 얌체 행동도 맘에 안드는데,

저런식으로 타 차량의 블랙박스를 피해가려는게 넘 보기 싫어서

얼른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신고를 할까 하다가...

문뜩 안드로이드의 생활불편신고 앱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5일 정도 지난 오늘, 문자로 신고 건에 대해 처리가 되었다고 오길래 앱에 들어가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의외로 이렇게 신고한 건에 대해서 빠르게 처리가 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신고한 시기가 금요일 오전인데, 주말 지나고... 월요일을 지나 화요일 오전에 처리하겠다는 답변이 왔으니까요.

물론 이렇게 신고한 것이 명확히 택시회사로 확인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민원에 대한 앱을 통한 신고라 할지라도 발빠르게 대응 처리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만 하지 않을까요?

 

이 앱에서 신고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불법 주정차 신고,

청소년 유해업소 신고,

도로 파손 및 공공 시설물 신설 요청,

도로명판/건물번호판 훼손 신고,

쓰레기 방치 및 투기 신고,

환경오염행위 신고,

가로등/신호등 고장 신고,

에너지 과소비 신고,

기타 생활불편 신고 까지...

그리 중요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생활에서 느낄 수 있었던 불편에 대한 신고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편리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에라도 주변에 불편함이 있다면 이 앱을 통해서 민원을 넣어보세요.

혹시 아나요? 의외로 간단히 불편한 점들이 처리될 수 있을지... ^^

삼성 갤럭시S3 3G Jelly Bean

순정에 포함된 apk 파일 입니다.

 

사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니 필요한 분들만 받으세요.

 

 

SamsungIME.apk

 

SamsungIME.odex

 8월말이 휴대폰 대란이었죠?

그때, 기존에 가지고 있던 SK 갤럭시 넥서스를 KT 옵티머스 LTE2로 갈아탔습니다.

 

 금요일인 8월 24일에 신청했는데... 말이 많은 곳이라 배송이 늦을 줄 알았더니, 월요일에 배송이 됐더군요.

 

 삼성의 갤럭시S3, LG의 옵티머스 LTE2... 디자인은 사뭇 다르지만, 동일한 안드로이드 4, ICS를 장착한 기기로 별다른 기대는 안했습니다... 만, 의외로 기대 이상의 기기인 듯 합니다.

 

 사용기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올리고, 우선 간단한 개봉기 사진 첨부하여 올립니다.

 

 

 

 우선 외관 입니다. 네모난 박스로 넘어간 건 갤스3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부도 비슷하지 않을지 생각했는데요,

 

 

 검은색으로 했습니다. 겉 박스는 좀 너저분한 느낌이 있네요...

 

 

 

 겉 박스를 꺼내면 이런 인박스가 있습니다. 조금 목재 느낌으로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종이 박스의 눌림 등으로 오히려 조금 싸구려틱한 포장의 느낌도 있습니다...

 

 

 

 이 박스를 열면서 좀 우려했던게, '뭐야, 이것도 갤스3랑 별반 다를게 없잖아? 이건 삼성만이 아니라 옵티머스도 까여야 하는거 아냐?' 였는데요... 머리 잘 쓴 것 같습니다. 의외로 개봉하다보니 아이폰과는 다른 느낌으로 가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바로 이런 식이죠... 위에 폰을 꺼내고 그 부분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단이 서랍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각종 구성품이 들어있구요. 배터리 2개, 충전기, 케이블, 크래들, 이어폰 구성돼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하필이면 전부 비닐패킹을 쓴건지... 케이스 개봉 방식에 비해선 현저하게 뒤떨어지는 구성품 패킹 방식이었습니다.

 

 

 

 

 구성품은 위에 나열한 대로 이렇구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배터리 케이스가 없다는 점(갤스3는 여유 배터리를 넣어서 다닐 수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따로 있습니다. 이로 동전이나 다른 금속기기로 인한 쇼트를 방지하죠)과 이어폰이 리모컨 일체형이라는 점 입니다.

 

 

 

 제품을 꺼낸 상태는 이렇네요. 생각보다 외관은 고급스러우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이외의 제품 상세 사진은 제외하겠습니다. 이미 출시된 지 3달이 넘다보니 제품에 대한 사진은 여기저기 올라온 게 많으니까요...

 

 다음에선 갤럭시S3와 사진 기능 비교 및 디스플레이 비교기, 그리고 두 제품의 장단점에 대해 올릴 예정 입니다.

갤스3 분해한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는데,

사진은 이제서야 업데이트 하네요. ㅎㅎ

 

아이폰과 다르게 소형 플러스 드라이버만 있으면 분해가 가능해서 상당히 간편했습니다.

대략 기판 뽑아내는 데까지는 2-3분도 안걸렸구요, 구조도 의외로 간단하네요.

 

후면의 배터리 커버를 빼고, 눈에 보이는 나사를 다 뽑으면 이렇습니다.

 

 

 간단히 겉면의 커버가 뽑히는데요, 우측에 케이블은 Co-axial 커넥터로 기판을 꺼내기 위해선 뽑아야 합니다.

제품은 아마도 히로세 W.FL2-R-SMT 인 듯 합니다...(U.FL이야 샘플만 수백개 가지고 있고, W.FL도 종종 보지만 W.FL2는 특정 모바일 업계 아니면 아직 사용이 없는지라 샘플은 한 번 정도만 본 기억이 있네요)

 

 배터리 커버를 벗겨내고 후면에 기판 보호용 커버가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낭비가 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솔직히 착탈식 배터리를 고안해서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 낭비는 거의 없을 정도로 잘 정리돼 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FPC 케이블과 B-TO-B 커넥터 입니다. 이 부분도 해체하셔야 기판을 떼어낼 수 있구요,

 

 

 

상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총 세 개의 B-TO-B 커넥터가 작업된 FPC 케이블이 보이는데, 파란색은 후면 스피커 연결부이며, 노란색은 볼륨 버튼 및 전면 카메라, 전면 스피커 연결부, 그리고 하늘색은 전면 카메라 모듈 연결부 입니다.

 

 

 

일단 후면 스피커 부분을 해체하면 다음과 같이 되구요,

 

 

 

 조금 흐리게 나왔는데... 후면 스피커의 커넥터부 입니다. 모델명에 GT-I9300이라고 적힌 것으로 볼 때, 내수 모델과 수출형 모델에서 각 부품별로 차이가 있지만 상당수 부품은 공통적으로 쓰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분해시 GT-I9300으로 적힌 부품은 대부분 갤S3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부품 입니다.

 

 

 

 남은 두 커넥터를 분리하고, 기판 하단 중간에 검은 나사가 있습니다. 이를 분리하면 기판을 따로 뺄 수 있네요.

즉, 뒷면 케이스를 분리한 후, 나사 1개와 B-TO-B 커넥터 4개, 그리고 Co-axial 커넥터 1개를 분리하면 기판 분리가 됩니다.

 

 

 기판을 분리하고 난 후 전면부 입니다. 마찬가지로 GT-I9300이란 모델 명이 보이죠. 하지만 좌측면이가 각종 부위로 봐서, OLED에 문제가 생기면 따로 분리가 어렵습니다. 즉, 일반적인 전면에서 발생하는 문제(번인, 케이스 파손 등) 전면부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법 이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 분리하면 이제 이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기판의 각 IC를 보겠습니다.

 

 

 

 메인 칩인 AP, Exynos 4412 칩 입니다. 1.4GHz의 쿼드코어 ARM 프로세서죠. 좌측의 i9811은 인텔 무선 베이스밴드 프로세서구요, 그 위에 잘린 칩이 저장공간인 NAND Flash 입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게 바로 NAND Flash이고, 그 우측엔 MAXIM의 MAX77693(PMIC, MUIC, 플래시 LED 콘트롤), 그리고 MAX77686(파워 관리) 가 있습니다.

 

 

 

 다음 가운데 보이는 것이 Wolfson Micro의 WM1811,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스테레오 코덱 IC이며 MP3 음질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 입니다. 이번에 삼성에서 나름 많이 신경 쓴 IC이기도 하죠.

 

 

 

 이건 CMOS IC인 CML0801, 이미징 및 동영상 프로세서 입니다. 그리고 좌측에 붙은 것이 Sony BSI 센서 입니다. 아이폰 4S와 같은 카메라 모듈이죠.

 

 

 

 분리한 카메라 모듈 입니다. 상당히 작지만.. 지금은 6~7년전 똑딱이 디카 이상으로 잘 나올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우측의 작게 4줄로 적힌 것이 Broadcom의 BCM47511, 통합 모놀리식 GNSS 수신기이며, 원래 기존의 공개에선 무라타의 M2322007 Wi-Fi, Bluetooth 무선 모듈인데, 명칭만 바뀐건지 잘 모르겠네요... 검색해 봐도 특별한 정보가 없습니다. 여튼 1257E3라고 된 칩이 Wifi 및 블루투스 모듈 입니다. ㅎㅎ

 

 

 

 하부의 SIM Card 및 Micro-SD Socket 이며 기판 부분 입니다. 기판 디자인 날짜가 3월 21일로 되어 있는 걸로 봐서 꽤 오래전에 디자인은 어느 정도 완성돼 있었음을 알 수 있죠. 이 기판은 국내용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 품명인 SHW-M440S가 적힌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분해기는 마치구요, 조만간 나올 갤럭시 노트2에선 또다시 약간씩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펜타일 아몰레드가 RGB 아몰레드로 변경되며, AP도 약간은 업그레이드, 그 이외의 무선칩 등에서도 약간씩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LG 옵티머스 LTE2를 받았는데요, 갤럭시S3와 화면 비교기도 곧 올릴 예정 입니다. ^^

갤럭시S3 3G ICS 4.0.4 LH4 펌웨어 토렌트 파일 입니다.

 

혹시 커펌이나  올리셨다가 문제 발생하신 분은 이 토렌트 파일을 받으시고, Odin으로 펌웨어 올리시면 됩니다.

 

 

KIES_HOME_M440SKSALH3_M440SSKTALH1_1022005_REV00_user_low_ship.t

SHW-M440S LH torrent

 

 

Odin3.zip

Odin3 v3.04

위 두 파일을 모두 받으셨으면, 위 압축 파일을 푸시고

폴더 안의 Odin3 v3.04.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메시지가 뜨면 [예]를 누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가운데 PDA를 클릭하고, 위에 토렌트로 받은 펌웨어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되는데요,

 

 

이제 빨간 START 버튼을 누르시면 진행되며, 약 3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셨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정식 펌웨어로 돌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토렌트 파일 출처: 맛클(http://www.matcl.com/b/torrent/119845)

최근에 갤럭시S3에서 젤리빈이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이 며칠 전에 들려왔는데요,

 

가장 최근 펌웨어인 LH6(I9300XXDLH6)로 업데이트를 시도해 봤는데, 실패했습니다.

혹시나 글로벌 펌웨어로 국내판 3G 모델에 적용하려는 분들, 시도하지 마세요!

 

Odin에서 펌웨어 선택하여 업데이트 시 나오는 오류 메시지 입니다.

 

 

 

보시다시피 쓰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여 멈춥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되지 않고, 정상 부팅시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벽돌이 되어 멈춥니다. ㅠㅜ

 

 

그리고 리버커리 모드로 접속 시 루팅카운터가 1 올라가 있습니다.

 

정상 펌웨어 찾아서 복구해야 겠습니다... 가능한 방법 나오면 올릴테니, 혹시나 하셨던 분들은 시도하지 마세요..

아니면 통신사 정식 업데이트는 조만간 나올 것 같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

 

혹시 문제가 생긴 분은 아래 글 참고하셔서 복구하시면 됩니다.

http://phader.tistory.com/111

 

 아이폰에선 탈옥, 안드로이드에선 루팅이 있죠.

 

 아이폰을 쓰면서 늘 한 얘기는 탈옥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는데

안드로이드도 역시 루팅의 끝은 순정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기본 상태에서도 대부분 기능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엔 iOS5 순정 상태에서 사용을 해도

과거의 탈옥에서만 가능했던 상당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안드로이드는 순정 그 상태에서도 쓸모없는 앱들이 많습니다. 즉, 휴대폰 버릴 때까지 한 번도 쓰지 않을 강제추가 앱들이 많다는 겁니다.

 

 즉, 통신사 탑재 앱 또는 제조사 앱을 삭제가 불가능하도록 하여 담고 있으며

이 앱들의 일부가 항상 메모리에 상주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느리게 만드는 주범이 되기도 하죠.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루팅을 통해 통신사 기본 앱을 제거하고 씁니다.

 

 저도 그렇게 지우다보니 처음에 잘 모르는 상태에서 루팅 카운터 라는게 올라갔는데요,

즉, 휴대폰에 커스텀롬을 올리는 횟수를 기록하여 차후 서비스를 받는데 불이익을 준다는 겁니다.

 

 그런다고 해봤자 어차피 기록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해결 방법은 언젠가 나오기 마련이죠.

 

 갤럭시S3도 그리 어렵지 않게 루팅 카운터를 지울 수 있습니다.

 

 일단 루팅 카운터가 올라가면, 다운로드 모드에서 화면에 카운터가 나옵니다.

다운로드 모드[볼륨 다운 버튼] + [홈 버튼] + [전원 버튼] 을 동시에 누르고 5초 이상 있으면 진입이 가능합니다.

 

 

 

 처음 진입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볼륨 업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뜨는데요,

 

 

 

 보시다시피 CUSTOM BINARY DOWNLOAD: Yes (1 counts) 고 되어 있으며 카운터가 1개 올라가 있습니다.

 

 이를 삭제하기 위해선, 일단 본인 휴대폰이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국내 모델의 경우에는 3G 모델은 SHW-M440S, LTE 모델은 SHV-E210(S,K,L) 입니다.

그리고 해외에 판매된 3G 모델은 GT-I9300이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었죠.

 

 이 루팅 카운터를 초기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휴대폰 내부의 기기명을 해외 모델명으로 바꿔야 하는데요,

당연히 루팅이 되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어차피 카운터는 루팅을 하면서 올라갔죠)

 

 Root Explorer를 실행하여 /system 폴더로 들어갑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 상단에 R/O라고 되어 있는데, 편집을 위해서는 R/W 모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측을 사진을 보면 Build.prop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을 편집해야 합니다.

 파일을 길게 클릭하면 옵션 메뉴가 나오는데 [텍스트 편집기로 열기]를 선택해도 읽기 전용 파일이라 편집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옵션 메뉴에서 [...으로 열기]를 선택하고 [텍스트 편집기]를 선택하면 편집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위 사진에 커서가 가르키는 부분, [ro.product.model=SHW-M440S]라고 된 부분에서 기기명을 우측처럼 [GT-I9300]으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기기를 재시작 하고 [환경설정]-[디바이스 정보]로 가시면 다음과 같이 기기 정보가 변경돼 있습니다.

 

 

 

국내에서 시판된 제품이라면 위와 같이 변경해 주시면 되고, 해외 제품은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기기에 Triangle Away라는 앱을 깔아야 합니다. 첨부 파일을 받으시고 휴대폰에 넣은 후 실행시켜 설치하세요. 역시 루팅 권한이 필요합니다.

 

 

TriangleAway-v1.70.apk

 

 아래 화면처럼 설치하시면 됩니다.

 

 

 앱을 실행시키면 Superuser에서 권한을 묻고, 허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1. 당신의 기기가 GT-I9300이 맞는지, 아니면 기기를 벽돌로 만들 수 있다고 나오죠. 아까 휴대폰 정보에서 GT-I9300으로 변경된 걸 확실히 확인하셨으면 [Continue]를 누르시면 됩니다.

2. 이 앱에 이 기기에서 작동하려면 추가 애드온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용량이 꽤 컸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시간도 꽤 오래 걸립니다. [Download]를 눌러서 설치를 진행해 주세요.

 

 

 

1. 애드온 설치가 완료되고 Triangle Away를 실행하면 좌측 화면이 나옵니다.

2. 메뉴에서 [Current status]에 원래 현재 카운터가 나와야 하는데 안나오죠.. 그 아래 [Reset flash counter]를 누릅니다.

3. 그럼 우측과 같은 경고 메시지가 뜹니다. 이 작업은 잘못하면 당신의 폰을 벽돌로 만들 수 있다고 하죠...

 

 뭐 전 그냥 주저없이 Continue를 눌렀습니다.

 그럼 폰이 리셋되고 Triangle Away 전용 화면으로 나옵니다.

 

 

 

 좌측과 같이 경고가 아이콘이 크게 나오고 내용이 뜨는데요, 메시지는 우측 사진을 참고하세요.

 전 갤스3 업데이트 하면서 루팅이 막혀서 다시 하느라 카운터가 1 더 올라갔습니다.

[볼륨 업 버튼]을 누르면 상태와 카운터가 리셋됩니다. 그리고 재부팅이 되구요.

 

 

 

작업을 다 마치고 다시 다운로드 모드로 들어간 상태에서 화면 입니다.

[CUSTOM BINARY DOWNLOAD]가 No로 초기화 돼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기기명은 여전히 GT-I9300으로 되어 있는데, 원상태로 복구시키시려면 아까 기기명 바꾼 과정에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 방법을 직접 찾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발생하여도 해결 방법은 도와드리지 못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안드로이드 루팅의 끝도 순정 입니다. 다만 이 순정은 통신사에서 판매할 당시의 그 상태가 아닌 안드로이드 배포 상태의 순정을 얘기하겠죠. 통신사나 제조사에서 넣은 앱을 삭제시켜주지 않는 이상, 삭제 권한만으로도 루팅은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가 며칠 전에 떴는데, 그냥 미뤄두고 있다가

오늘 Kies 통해서 업데이트를 했는데요

 

전에 기능이 없어서 불편했던, 퀵패널 밝기 조절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전에는 매번 직접 들어가서 조절하거나, 어플을 따로 써야했는데

이 기능이 추가돼서 편해졌네요.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갤럭시S3 LTE 모델에서는 이미 적용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3G 버전 쓰는 분들은 업데이트 해보세요!

 며칠간 유혹당하다가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갤럭시S3를 질렀습니다. ㅋㅋ

 여유 회선이 없어서 신규로 구입했구요,

 

 

 케이스 디자인이 아이폰을 따라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이전까지 삼성의 휴대폰 박스 디자인은 좀 긴 박스 내부에 휴대폰이 한 쪽에 있고, 그 옆에 각종 악세사리가 들어있는 디자인이었지만, 아이폰에서는 박스를 오픈하면 휴대폰이 있고 그 아래에 악세사리가 들어있는 방식이었죠. 뭐 이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카피했다는 것에 대해선 달리 할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박스 하단 입니다.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적혀있네요.

 쿼드코어 1.4Ghz AP에서 FHD 지원, 4.8 슈아몰, 8메가픽셀 카메라, 2100mAh 배터리 등등...

 그리고 소프트웨어적 지원인 HD 슈아몰, 안드로이드, wifi, 블루투스, HD Divx, 그리고 은근히 중요한 apt-X 지원이 적혀있구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돼있습니다. 사실 화면엔 보호필름을 붙인 상태입니다.

 

 

 

 휴대폰을 꺼내면 내부엔 이런 구성으로 돼 있구요, MicroUSB 케이블 및 충전 어댑터와 크래들 등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2개가 들어있고, 리모컨이 있는 이어폰이 있긴 하지만 기본 구성품은 잘 안쓰는 관계상 모두 그대로 뒀습니다. 아마도 몇달 뒤에 LTE 버전으로 넘어가면 방출하게 될 것 같은데, 나머지 구성품은 가능하면 기본 상태로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기도 합니다. ^^

 

 

 

 USIM 카드 입니다. 보시면 기본 PIN 설정이 적혀있고 PUK 번호가 있습니다. 이 번호는 나중에 USIM 확인 및 보안 설정 시 매우 중요하니 미리 기록해 두시거나, 버리지 말고 보관해 두세요.

 

 

 

인크레더블 쉴드 매트 버전을 붙인 상태 입니다. 그리 부착 상태가 좋진 않습니다... 예전보다 제작이 좀 안좋아진 것 같네요. 부위별로 꼼꼼히 붙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착 첫날이라 그런지 이런 문제가 있으니 부착 예정인 분들 계시면 참고하세요. 일단 이런저런 방법으로 잘 부착되지 않는 부분은 다 접촉시켰습니다.

 

 

 

 

 전신 샷 입니다. 상당히 얇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도 이전 갤럭시넥서스에 비해 많이 좋습니다. 시야각에 따른 푸르딩딩한 느낌도 이전보다 많이 개선됐습니다. 또한 같은 동영상을 돌려봤을 때, 비슷한 사이즈에 같은 해상도임에도 불구하고 갤스3의 화면이 좀 더 깔끔하게 나옵니다.

 

 

 

 이건 유령(12화)의 한 장면(일단 이연희죠..)을 디카로 담았습니다. 아몰레드 펜타일의 단점이 심하게 보입니다. 실제 동감시 이정도 화면은 아닌데 디카에서 좀 과하게 잡혔네요.

 위 장면을 좀 더 가까이 접사로 찍어봤습니다.

 

 

 

 클릭해서 큰 사진 보면 펜타일이 어떤 식으로 보이는지 좀 보입니다.

 

 

 

 

 연희씨만 나오네요... ㅋㅋ 일단 샷 두 장 더 첨부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펜타일이라고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해상도가 높으니 펜타일의 단점은 그냥 씹혀버리네요.

 

 

 

 

 위의 스크린은 갤럭시 넥서스, 아래는 갤럭시S3 입니다. 화면 색감 및 해상도 면에서 확실히 갤3가 더 우위에 있습니다. 갤넥도 결코 나쁘진 않지만 갤3의 개선된 슈아몰은 이전과 다르게 또다른 장점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간단히 개봉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 입니다. 아, 그리고 갤럭시넥서스에 젤리빈을 올렸는데요, 이건 정말 신세계 입니다. 사실 갤넥에서 스크롤이 버벅거리는 점이 있어서 노바런쳐를 쓰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젤리빈 올린 이후 정말 스크롤이 깔끔해졌습니다. 갤3 ICS 올린 터치위즈보다 훨씬 빠릿한 스크롤을 보여주네요. 아이폰4와 비교해서도 오히려 더 부드러운 스크롤이 나오구요. 갤3에 JB가 올라가면 얼마나 좋아질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이번 주에 갤3 LTE 버전이 나오죠. 이제 갤스3 사용하는 분들도 상당히 늘어날 것 같습니다. 조만간 갤스2만큼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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