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슬로프 개장 현황

그리고 2013년 슬로프 개장일

 

슬로프명

2010"

2011"

2012"

2013"

2014"

핑크

11/12

11/16

11/2

11/12

11/13

옐로우

11/12

11/22

11/16

11/13

11/15

뉴레드

11/13

11/24

11/18

11/16

11/15

레드 파라다이스

11/20

11/25

11/18

11/19

11/21 

레드 메인

11/26

11/26

11/23

11/21

12/5 

골드 밸리

12/16

12/3

11/29

11/23

12/6 

골드 파라다이스

12/18

12/6

11/30

11/28

12/9

골드 환타스틱

12/19

12/8

12/2

11/30

12/11 

메가그린

12/2

12/10

12/5

11/30

12/12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12/10

12/14

12/8

12/14

12/19 

블루

12/18

12/15

12/10

12/13

12/19 

실버 파라다이스

12/10

12/17

12/14

12/21

12/24 

레인보우

12/9

12/18

12/21

12/21

12/27 

실버

12/10

12/21

12/29

1/1

 

드레곤파크

-

12/24

12/15

12/18

12/25

 

지난 주에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개장했죠?

드디어 겨울 입니다.

혹시라도 개장일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전의 개장일도 함께 올립니다.

(작년도 실버 메인의 개장이 조금 부정확하네요... 대략 1/1~1/4 사이 정도로 추측됩니다)

 

 용평에서 확실히 개장 방식을 2011년부터 바꾼 듯 합니다. 초반에 레드 지역을 개장으로 시작해서 2차 개장 지역을 골드로 잡고 있습니다.(11/19 현재 골드 메인에 눈을 한참 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메가그린을 11월에 오픈했듯이, 올해에도 12월 이전에 개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1월부터 맹추위가 자주 오고 있는 만큼 눈 뿌리기에는 상당히 좋은 조건인 듯 합니다만, 금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잠시 포근한 날씨가 온다고 합니다. 다음 주중에는 눈소식이 있기에 부디 자연설이 전체적으로 개장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14/15시즌 첫보딩 Snowboard 2014.11.19 21:51

 

 

오랜만에 포스팅.

 

올해도 어김없이 용평에서...

 

일요일에 첫 보딩 다녀왔는데, 바인딩과 부츠가 바뀌어서 그런지 맘대로 안된다...

이틀만 있으면 또 주말이구나~ 반갑다 용평 ㅋ

제작년인 2012년에 보딩용 시즌권케이스를 구매했었다.

 

디자인은 아래와 같았고...

 

 

 

 

그때 롬프 홈페이지에 글 남기고 스샷 찍어둔 게 있어서 2년 가까이 지난 지금 올려보는데,

 

참 허무했지... 시즌권 케이스 사용 하루만에 시즌권 & 디카를 통째로 날렸으니...

 

 

이 이후론 롬프 쳐다보지도 않는데.. 그때 글이 있어서 스샷 통째로 올려본다.

 

 

 

뭐, 혹시나 운영진이 글 지울까 싶어서 남겨놨지만 아직도 구매 후기는 남아있더군...

 

다만 지들도 문제가 있는거 알았는지, 작년까지 판매하고 추가 판매는 하지 않을 뿐

 

 

그리고 롬프... 너희는 12/13 시즌이 끝인 듯 하더라. 그때 540 모델 불티나게 팔렸지 아마? 거의 교복이라 불릴 정도 였으니...

작년에도 신상 얼마 안나간 걸로 알고 있고,

문제는 올해도 그냥저냥... 540도 클래식 모델만 조금 볼만하고, 5050 워너비는... 몇몇 색상은 HIKARU 컨닝??

2014년 5/3 일정


1. 9:00 대구에서 출발 - 남쪽으로 사문진교 건너편으로 진입

2. 10:30 달성보 도착 - 박석진교에서 우회 대리, 지리 , 내리로 우곡교에서 합류

3. 12:00 창녕보 도착 - 근처에서 점심

4. 15:30 함안보 도착

5. 18:00 양산 물문화관

6. 20:00 을숙도 도착

2014년 5/2 일정 계획



1. 8:30 낙동강댐 출발

2. 11:30 상주상풍교 도착

3. 12:30 상주보 도착 - 기존 자전거 도로 아닌, 산길 우회

4. 13:00 낙단보 도착 - 점심 먹고 출발

5. 15:00 구미보 도착

6. 17:00 칠곡보 도착

7. 19:00 강정고령보 도착


대구 근처에서 1일차 일정 종료



OneNote 2013이 PC/Mac용으로 무료로 공개되면서, 로그인을 위해서 Microsoft 계정이 필요해졌다.

 

 Onenote 2013 다운로드(http://www.onenote.com/Download)

 

 기존의 계정이 hotmail.com 계정인데, 앞의 account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옛날 계정인지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phader로 등록하니 이미 있는 계정이기에 등록 실패, 그래서 outlook.com 계정으로 등록을 했다.

 여기서... 문득 호기심에, live.com 계정을 만들 수 있을까... 하고 웹에 검색했으나, 가장 최근에 포스트된 글들(2011년)을 참고하여 등록하려고 하니 live.com 선택이 불가능했다.

  그럼 아예 생성이 불가능한 걸까?

 

 아니... 의외로 쉬운 방법으로 생성이 가능했다.

 아예 초보자 기준으로 스크린샷을 넣어 설명한다.

 

 

 우선 https://account.live.com 으로 접속하면 하기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럼 우측 하단의 [지금 등록]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계정을 생성한다.

 

 

 위의 계정 생성 과정이다. 아마 위 화면에서 새로운 메일 주소를 만들려고 하면 outlook.kr, outlook.com, hotmail.com 으로만 생성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하단의 언어 설정 부분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면 live.com 이 나왔는데, 지금은 outlook.com, hotmail.com 두 가지만 나온다. 그러니 괜히 설정을 영어로 바꾸지 말고 그냥 한국어인 상태에서 위 세 가지 도메인 중 하나로 계정을 생성한다.

 

 이제 계정을 생성했으면 만든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그럼 우측 상단에 등록했던 이름이 뜨고, 그 곳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린다.

 

여기서 빨간 부분의 [계정 설정]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와 같은 계정 설정 화면으로 넘어간다.

 

 

 

이 화면에서 위 빨간 부분인 [계정 별칭]을 선택하면 이메일에 대한 추가 계정 등록이 가능하다.

 

 

 

[계정 별칭]을 누른 후 아래 [별칭 추가] 버튼을 눌러보자.

 

 

그럼 별칭 추가 화면으로 넘어가며, 도메인 부분을 누르면 기존에 없었던 몇 가지 도메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그런데? 아쉽게도 여기에 live.com 도메인은 없다... 물론 언어를 영어로 바꿔도 마찬가지다.

 

 그럼 이제 우측의 [개인 정보]를 눌러보자.

 

 

 계정에 대한 설정이 가능한데, 이 내용을 다 입력할 필요는 없다. 다만 국가/지역이 "한국"으로 되어 있던 것을 "미국"으로 바꾸고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그리고 다시 별칭 추가하러 가서 도메인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live.com 도메인 선택이 가능하다.

 이제 원하는 계정으로 live.com 도메인을 생성하면 된다.

 

 

 위와 같이 live.com 계정을 추가했다. 다행히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지 원했던 계정명이 남아서 뒤에 쓸데없는 번호를 붙일 필요 없이 계정 생성이 가능했다.

 

 다들 원하는 live.com 계정 선택에 성공하시길...

오늘 아이폰5를 리퍼 교환 받았다.

 

불과 지난 주말에 iOS7의 7.0.4까지 올리고 탈옥을 마쳤으나...

케이블 연결 문제로 리퍼받아보니 6.1.4 버전이 깔려있다.

 

현재 탈옥은 7.0.4 버전까지 나와있긴 하지만, 실제 설치해본 소감으로는...

 

현재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서 iOS 7.1 β5를 깔아서 쓰고 있는데, 이에 비해 무언가 많이 부족하다.

특히 불필요한 애니메이션에, 실제 동작도 눈에 띄게 버벅인다. 그리고 잦은 Respring...

 

뭐 나중에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냥 6.1.4로 탈옥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우선 http://www.p0sixspwn.com/ 에 방문해서 윈도우용 툴을 다운 받았다.

 

압출 파일을 풀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물론 아이폰은 PC와 연결된 상태이어야지만 [Jailbreak] 버튼이 활성화 된다. 

 

 

 

 그리고 탈옥 버튼을 누르니 발생하는 에러메시지...

 

 

 

 어라? 무엇이 문제인가... 해서 이리저리 다 해보았다.

1.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호환성 변경 - Windows XP 등등

3. 설치 파일 경로 변경(안의 텍스트 파일을 보면 본 파일을 데스크탑 또는 C:\에 놓고 실행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위 에러메시지가 뜬다...

 

 그래서 구글링 한 결과... 이전 버전의 iTunes(iTunes 11.1.4.62 이전의 버전)을 설치하면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고 보니 최신 iTunes의 Released date는 1월 22일이다. 탈옥툴이 그 이전 버전의 iTunes 기준으로 제작되었기에 최신 버전에선 충돌이 나는 것이다.

어쨌건... 최신 버전의 iTunes를 지운 후 재설치를 해야지만 한단다.(아... 귀찮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나 뒤적거렸으나... 없다 ㅠㅠ)

 하기 주소에서... iTunes 11.1.3.8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했다.

 http://www.oldapps.com/itunes.php

 그리고 다시 설치하니... 잘 된다.

 

 왜 iTunes 때문에 이 문제가 생기는가.... 하고 윈도우즈 작업관리자에서 Apple 관련 프로세스를 하나씩 죽여봤다.

 그랬더니 AppleMobileDeviceService.exe(AMDS)가 바뀌면서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 이었다.

iTunes 11.1.3.8의 AMDS 버전은 7.0.0.117, iTunes 11.1.4.62의 AMDS 버전은 7.1.0.32 이다.

 AMDS를 위 버전으로만 설치할 수 있으면 된다는 얘기겠지만, 이 버전으로는 iTunes 최신 버전인 11.1.4.62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아이튠즈 없이 위 AMDS만 이전 버전을 설치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에 구글링을 좀 해봤지만, 원래 iTunes 프로그램과 함께 설치되는 것이기에 찾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찮다 ㅡㅡ;;

 iTunes 재설치하는 것이 귀찮아 더 큰 귀찮은 일을 하느니... 그냥 아이튠즈 이전 버전을 설치했다가 최신 버전으로 올리는 것이 낫겠지...

 iTunes 11.1.3.8 버전을 설치하면 아이튠즈 실행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럼 그냥 탈옥만 하고 최신 버전으로 다시 설치해라.

 

 6.1.4 탈옥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이건 탈옥이 더 장난인 것 같다. 예전엔 설치 도중에 아이폰에서 아이콘을 누르는 과정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다... 그냥 윈도우에서 탈옥툴 돌리면 그걸로 탈옥이 끝난다.

 

 iOS7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각종 기능보다는 디자인으로 보고 있다. 사실 iOS7에 추가된 많은 기능들이 iOS6 탈옥에선 이미 제공되고 있던 기능들이 아니던가... 그 상당수 편리한 기능들이 iOS7에 포함되긴 했지만, 난 아직도 왜 Activator 와 같은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내장하지 않는지 답답하다. Display를 이용한 각종 기능들 보다는, 볼륨 버튼이나 슬립 버튼, 홈 버튼의 Customize가 주는 큰 이점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건.. 개인적으로는 Sony 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왜 Sony가 나오냐구? Sony의 Walkman 시절부터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알 것이다. 직접 보지 않고도.. 단순이 손에 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했던 그 편리함... 떡복기형 리모컨, 그 이후 Net workman 등에서도 추구했던 시각적인 효과보다 감각(특히 촉각)적인 형상화의 조작이 주는 이점을 Apple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불과 몇 개 안되는 버튼이더라도 길게 누르기, 두번 누르기, 번갈아 누르기... 등으로 수많은 조합을 만들 수 있는데... 자신들이 직접 입력한 기능이 아니더라도 사용자가 이 기능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 것인가?

 

 iOS 7.0.4 에서 iOS 7.1 베타가 올라가는 과정에 탈옥이 공개되는 바람에 iOS 7.1의 탈옥은 언제 나올지 기약조차 없게 되어 버렸다... 하지만 만약에 탈옥이 나온다면? 아마도 주저없이 iOS7으로 올라가리라. 왜 지금 올라가지 않냐구? 7.0.4는 그냥... iOS 6.0.x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탈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6.0.1을 반년 넘게 썼지만, 각종 버그 및 불안함을 생각하면... 별로 쓰고 싶지 않은 버전인 듯 하다. ㅡ_ㅡ

 올해 초반부터였나... 작년과 다르게, 작년부터 쓰던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타이핑 작업을 할 때에면 손목의 통증을 빈번하게 느꼈다.(이른바 손목터널증후군?)

 

 그래서 네츄럴 키보드를 뒤적거렸으나... 최근에는 나오는 제품도 몇 가지가 되지 않고,

그나마 MS의 Comport Type만 몇 제품 나오긴 했지만 기존의 네츄럴과는 조금 차이가 있기에 구매를 망설였다.

 그러던 차, 올 8월에 마소에서 새로운 새로운 인체공학형 키보드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아래의 두 제품이었다.

 

 

 

 위 제품은 Sculpt Ergonomic Desktop이고, 아래 제품은 Sculpt Comport Desktop 이다.

 

개인적으로 사무실 환경에서는 Keypad가 없이, 공간의 활용도가 좋은 제품이 좋기에 당연히 첫 번째 제품인 Sculpt Ergonomic이 더 구미에 당겼고

제품의 출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차, 어제 또 한 번 타이핑 작업을 하면서 손목에 통증이 느껴졌고, 그냥 해외구매라도 해서 쓸까... 하고 뒤적이는데

국내 한 대형쇼핑몰에서 한국 MICROSOFT 정품으로 올라온게 보였다. 그리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상당수 쇼핑몰에 모두 올라왔다.

 솔직히... 처음에 나오면 아무래도 할인 가능성이 적기에,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하고 생각했으나... 1-2만원 차이 때문에 참고 기다리느니, 그냥 구매해서 쓰자.. 라는 생각에 바로 온라인에서 구매했고, 오늘 오전 외근 업무를 다녀오니 회사에 도착해 있었다.

 

 

사무실에서 대강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엉망이다... 그냥 특징만 눈에 보이도록 찍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 제품 개봉기

 

 

박스 전면이다. 박스는 꽤 크다.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 상부 박스에 적혀 있다.

 

 

 

 후면이다. 시리얼을 편집할까 했지만... 뭐 저 시리얼넘버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그냥 지우지 않고 넘어간다.(사실 편집 자체가 귀찮다... 다 찍은 그대로 올림)

 

 

 

 박스를 열면 내부는 위와 같다. 설마 했지만... 최근의 대세인 아이솔레이션 타입의 키보드는 마음에 들지만, 왜 하필 하이글로시로 했을까... 이게 보기엔 고광택이라 고급스러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문도 잘 묻고 흠집도 잘난다. 관리 잘못하면 정말 빈티나 보이기 쉬운 재질을 이와 같은 고급키보드에도 사용하다니... 뭔가 아쉽다.

 

 

 

 실 제품은 위와 같은 구성이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모두 장착되어 있으며, 전원차단탭을 빼면 사용이 된다. 키보드와 키패드의 하이글로시에는 흠집을 막기 위해 비닐이 붙어 있다.

 또한, 키보드 높이를 위해 받침대가 있는데, 예전에는 끼우거나 고정하는 방식이었던 반면, 이 제품은 자석으로 붙는 방식이다.

 마우스 또한 광택 타입인데, 그립감이 그리 좋지는 않을 듯 하다.

 

 

 

 키보드의 상부 모습이다. 하단의 손목받침대 부분은 푹신한 패드 형태로 되어 있어 손목의 피로감이 적다. 키보드를 작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우측 부의 각종 펑션키 및 방향키 배치가 마치 랩탑과 같은 배치로 되어 있다. 이 부분이 적응하려면 조금 걸릴 듯 하다.

 

 

 

 하단의 모습이다. 깔끔하다. 정말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다. 지금까지 접한 마소의 모든 키보드의 경우, 하단에 시리얼에서 경고문구 등등... 각종 내용이 스티커로 붙어 있었으나...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난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단은 플라스틱 재질이며, 미끄럼 방지 패드가 5개가 있는데 이 패드 위치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사실 데탑이 아닌, 랩탑용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랩탑 키보드 위에 놓고 쓰기에는 좀 애매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제품은 패드의 위치가 사용하는 랩탑과 적당히 맞아 랩탑 위에서도 미끄러짐이 없다. 정말 마음에 든다 :)

 

 

 

 키보드 하단에 턱을 부착한 사진이다. 자석으로 부착되기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턱의 사용이 필요 없기에 한 두번 끼워보고 서랍행 했다.

 

 

 

 하단의 둥그스럼한 사다리꼴을 열면 이와 같이 열린다. 이 또한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다. 다만 충격에 쉽게 열릴 수 있는 소지가 있다. 배터리 커버 안쪽면에 키보드에 대한 간략한 정보 및 인증 마크가 붙어있다. 난 이런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좋다. ㅋ

 사용하는 배터리는 AAA 사이즈이며, 기본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에는 모두 듀라셀 건전지가 들어가 있다. 예전엔 에너자이저였지만...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이 배터리를 워낙 싸게 구할 수 있는 곳이라 어떤 배터리가 들어간들 별로 부담되진 않는다.

 

 

 

 키패드다. 일종의 계산기로 활용도를 높히기 위해서겠지만... 계산기 버튼과 Backspace 버튼,  Clear 버튼이 있다는게 장점이다. 손쉽게 계산기로 쓸 수 있는 점... 그리고 키보드와 분리되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다.

 

 

 

 키패드 후면도 깔끔하다. 저 파란 택을 당기면 동작이 된다. 하단은 동전나사로 되어 있는데, 손톱으로도 손쉽게 돌릴 수 있다.

 

 

 

 이 제품에는 CR2430 리튬 배터리가 들어간다. 솔직히 제품 스펙을 보지 않아 얼마나 사용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 배터리를 넣은 걸로 봐선 꽤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마우스이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지 않는 디자인이다. 둥그스럼한게 마우스라는 명칭에 알맞게 쥐처럼 생겼지만, 과연 그립감은? 또한 엄지손가락 버튼이 1개 밖에 없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다. 현재 집에서는 MS Sidewinder X8 Gaming 마우스를 쓰고 있고, 회사에서는 Logitech MX950(수입품)을 쓰고 있는데... 얼마 안있어서 다시 MX950으로 복귀할 것 같다. 그만큼 그립감 및 사용 용도가 떨어진다.

 

 

 

 왜 윈도우 버튼을 넣은 것일까... 이건 아마 윈도우8 대응을 위해 넣었을 것 같은데, 마우스로 윈도우 버튼을 누른다는게 조금 생소하다. 아직 윈도우8을 쓰지 않고 있어서 그럴까... 개인적으론 차라리 엄지손가락 2버튼이 훨씬 유용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단이다. 역대적으로... MS의 무선 마우스 하단을 보면 정말 허접하다. X8도 그랬고, 그 이전에 사용했던 Wireless Desktop 상급 시리즈의 마우스도 그랬다. 차라리 그에 비해선 위 Ergonomic Mouse의 하단은 깔끔하다. 이 제품 역시 커버는 자석으로 되어 있다.

 

 

 

 커버를 열면 USB 리시버가 들어 있다. 배터리는 AA사이즈 두 개가 들어가며, 마우스는 키보드보다 배터리 사용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AA 사이즈 배터리 사용으로 한 듯 하다. 어떤 사람들은 배터리가 두 개 들어가면 무거워서 쓰기 불편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묵직한 마우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나쁘지 않다. 또한, 마우스의 전원 버튼이 있어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를 꺼두는 쪽도 나쁘진 않을 듯 하다. 이 역시 커버 뒷면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사진이 조금 흐릿해서... 한 장 더....

 

 

 

 

 

 

 

 전체 제품 구성은 이렇다. 하이글로시의 껍데기를 때어내니 위와 같다. 그냥 보기엔 깔끔하긴 하지만... 글쎄... 어떻게 보일지는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일부로 스페이스 부분을 사진으로 찍었다. 영문 버전에서는 위 스페이스가 둘로 나뉘어 있는데, 한국용 버전은 그냥 1개이다. 다만 구성이 잘 돼 있어서 스페이스 누르는데에는 전혀 이질감이 없다. 그리고 가운데 바는 그냥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디서 본 걸로는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 저기 빨간 불이 들어와서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고 한다. 가장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이런 것을 넣었다는 점은 꽤 괜찮은 것 같다.

 

 

 간단히 제품의 개봉에 대한 내용만 적었다. 실제 사용기에 대해서는 곧 추가 예정... 퇴근 시간이 지났으므로 나머지 작성은 내일.

 

 

 * 제품 사용기

 

 MS 데스크탑 세트에서 키보드, 마우스는 꽤 다양하게 써봤다.

 초창기 데스크탑 모델인, Wireless Optical Desktop Pro(02년도 출시), Wireless Optical Desktop Elite(03년도 출시), Wireless Laser Desktop 6000 V1(은색, 05년 출시)에서 V2(07년도 출시) , V3(08년도 출시), Wireless Entertainment Desktop 7000까지 모두 사용했었다.

 제품들의 특징이라면, Desktop 6000까지는 모두 멤브레인 방식이었지만 키감을 펜타그래프식으로 흉내를 냈다면, Ent. Desktop 7000은 팬타그래프 방식인데도 키 스트로크가 딱딱하지 않아 멤브레인과 같은 느낌이었다.

 이 제품은 Ent. Desktop 7000과 비슷하다. Ent. Desktop 7000의 단점이라면 Bluetooth 방식이기에 장시간 미사용 시 딜레이가 심했고, 상단의 펑션키가 원터치 방식이기에 잘못 손만 얹어도 키가 눌리는 현상이 있어서 썩 좋지 않았다. 또한 키보드에 마우스 기능을 포함, 너무 많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넣으려고 했기에 애매한 용도의 제품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이 제품의 마우스는 5버튼이기는 하지만, 하나는 엄지에 버튼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반대편에 있어서 클릭이 상당히 불편했다.

 

 이제 이번 제품인 스컬프트 에르고노믹 키보드를 보자면...

우선 키감은 예전 Entertainment Desktop 7000만 못하다. 키의 울렁임도 이 상당히 있기에 평평한 키보드가 아니라 Key Stroke가 좋진 않다. 또한, 몇몇 키의 눌림이 상당히 엉성하다.(주로 상단 펑션키, 하단의 동영상 참고)

 

 

 그리고 펑션키과 과거와 달리, 스위치로 작동하기에 펑션키의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다. 특히 볼륨 조절과 같은 버튼은 사용도가 많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만 사용 가능하다는 건 좀 편의성 측면에서 의아하다. 그리고 우측 PgUp, PgDn 등의 펑션키 배열이 랩탑과 비슷한 부분이 있으나, 이건 뭐 적응하면 되는거니 큰 문제는 없다. 다음 손목 받침대... 예전의 인체공학 방식들은 그냥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모델에서는 패드를 넣어 쿠션감이 있기에 장시간 사용에 피로감을 덜해주는 점은 꽤 좋다. 또한, 처음에 사용할 때에는 키 배열이나 위치가 적응되지 않아 오타도 많고 불편했는데, 한 10-20분 정도 사용하니 배열도 익숙해지고, 손목의 피로감도 줄어서 많이 편하다. 또한 디자인도 예전보다 훨씬 깔끔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다만 하이글로시는...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다.

 키보드의 적당한 무게감, 그리고 전반적인 키 눌림은 그리 나쁘지 않다. 팬타그래프의 방식도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기 쉬운데, MS에서는 이전부터 팬타그래프 방식의 소리를 다른 제품보다 덜 나게 구현해왔고, Key Stroke가 얕지 않아 적당한 누름을 느낄 수 있어 장시간 타이핑을 하더라도 불편하지 않다.

 다음은 키패드... 키패드 역시 키보드와 키감은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상단의 버튼에 울렁거림 및 흔들림이 있어서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 계산기 버튼과 Backspace 버튼, 그리고 초기화를 위한 Clear 버튼으로 단순한 계산기 기능으로서는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그리고 마우스...

 집에서는 장시간 타이핑보다는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 그리고 게임 용도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지금은 단종되어 나오지 않는 제품인 Sidewinder X8 제품을 쓰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기존의 MS 제품에선 걸림이 없는 휠이 한참 나오던 걸 다시 걸림 휠로 바꿨다. 마우스 버튼의 클릭감도 좋은 편이고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도 상당히 좋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Logitech의 상급 제품인 MX950을 쓰고 있다(국내 모델, M950 http://timg.danawa.com/prod_img/500000/650/994/img/994650_1.jpg) 이 제품은 무엇보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고, AA 건전지가 1개 들어가지만 충전지 사용 시 USB 케이블 연결로 충전하면서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의 특징인 무한휠(스위치로 Wheeling을 걸림/무걸림 바꿀 수 있음)이 큰 장점이다. 또한 엄지손가락의 적절한 위치에 배치된 두 버튼이 상당히 편리하다.

 그럼 이제 원래 제품인 스컬프트 에르고노믹 마우스를 보자.

 우선 버튼의 클릭감은 좋다. 4방향 휠 및 휠걸림에 있어서도 꽤 사용은 편리하다. 하지만 이 둥그스럼한 디자인... 마우스를 쥐는 손이 너무 높다. 내 손이 작은 편은 아닌지라, 마우스를 쥐고 나면 새끼손가락 부분이 바닥에 닿는데 이게 정밀한 마우스 이동을 방해한다. 특히 손에 땀이라도 나고 있다면 손날과 바닥의 마찰로 인해 마우스만 손가락으로 따로 움직이고 손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나온다. X8, M950과 비교하면 그립감이 그리 좋은 편이라 말하긴 어려울 듯 하다. 그리고 엄지 손가락의 버튼... 뒤로가기 버튼의 클릭감이 조금 어색하다. 쓰다보니 적응은 되는데, 버튼을 누르는 느낌에 적응하는데 까지 조금 걸린다. 다음 가장 애매한 윈도우 버튼... 윈도우7을 쓰는 입장에서 마우스에 윈도우 버튼의 의미가 별로 없기에 이 버튼을 바꿔서라도 쓰고 싶지만... 펑션 변경이 안된다. 엄지손가락을 그냥 2버튼으로 만들어주지...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우스의 인식 방식은 MS에서 현재 상급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BlueTrack 방식이라 사용면 재질에 크게 영향 없이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 총평 및 정리

 총점: ★★★★(★5 만점 기준)

 디자인: ★★★★★

 편의성: ★★★★

 감촉성: ★★★★

 

 단순히 디자인만 봤을 때에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잡다한 기능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기에 상당히 마음에 든다. 특히 배터리 커버를 기존과 달리 자석으로 닫게 한 방식으로 디자인을 깔끔히 정리했다는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다. 다만 편의성에서 마우스의 버튼 부분에서는 감점 요소가 크다. 사실 별평점으로 3.5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마우스의 그립감 등이 썩 좋지 않아서 감점 요소가 있고 키보드의 울렁임이 있는 키도 있지만, 실제 타이핑의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나 손목 통증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 걱정되던 부분을 말끔히 해소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한다. 무선 제품의 특징이라면 배터리가 들어간다는 점... 이 제품에서는 스팩상으로는 배터리 사용을 1년 이상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선례로 봤을 때 키보드는 반년, 마우스는 2주 정도가 아닐지 싶다. 키패드는 1년이 넘을 수도 있겠고... 추후 일반적인 배터리 사용 기간에 대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다.

 

 각 제품 별 정리

 

 I. Keyboard

 Pros.

1. 깔끔한 디자인

2. 인체공학적 키배치 및 손목보호대

3. 적당한 키감(Key Stroke)

Con.

1. 상단의 작은 키의 울렁임

2. 철지난 Highglossy

3. Fn키의 스위치화

 

II. 키패드

Pros.

1. 키패드의 키보드와 분리

2. 계산기로 활용하기 위한 적절한 키

Cons.

1. 역시 철지난 Highglossy

2. 딱히 없음(따지면 특수 리튬-이온 배터리 정도?)

 

III. 마우스

Pros.

1. 이쁘장한 디자인

2. 4방향 휠 및 휠돌림

3. 블루트랙 적용으로 유리 위에서도 사용 가능

4. AA사이즈 2개 적용으로 적당한 무게감(이건 개인차가 있을 듯)

Cons.

1. 그립감이 보기보다 좋진 않음(손날이 닿는 면적이 넓어 커서를 멀리 이동할 경우 불편)

2. 왜 하필이면 여기도 Highglossy?(손에 땀나면 묻는게 있어 지저분해 보이기 쉽고 매끈한 재질이 실제 촉감은 별로다)

3. 엄지 1버튼의 아쉬움 및 Win버튼의 Customize 불가

 

 처음 사용에선 키 배치가 익숙하지 않아 오타도 많이 나고 어색했지만, 20-30분 사용하니 그런 부분은 거의 없어졌다. 오히려 오랜만에 네츄럴 방식을 써서 그런지... 타이핑 하는게 훨씬 편해졌고 더불어 손목에 대한 걱정이 확 줄었다. 다만 초기 제품이라 그럴까... 몇몇 부분의 마감을 보면 아쉬움을 남기긴 한다.

 그래도 오랜 기간동안 인체공학형 키보드를 기다려온 입장에서... 이 제품에 대한 총 평점을 내린다면 86점 정도를 준다. 지금의 단점이 보완된 제품이 추후 나온다면 충분히 갈아탈 의향도 있을 것 같다.

 

 

용평리조트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슬로프 개장 현황

그리고 2013년 슬로프 개장일

 

 

슬로프명

2010"

2011"

2012"

2013"

핑크

11/12

11/16

11/2

11/12

옐로우

11/12

11/22

11/16

11/13 

뉴레드

11/13

11/24

11/18

11/16

레드 파라다이스

11/20

11/25

11/18

11/19 

레드 메인

11/26

11/26

11/23

11/21

골드 밸리

12/16

12/3

11/29

11/23 

골드 파라다이스

12/18

12/6

11/30

11/28

골드 환타스틱

12/19

12/8

12/2

11/30

메가그린

12/2

12/10

12/5

11/30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12/10

12/14

12/8

12/14 

블루

12/18

12/15

12/10

12/13 

실버 파라다이스

12/10

12/17

12/14

 

레인보우

12/9

12/18

12/21

 

실버

12/10

12/21

12/29

 

드레곤파크

-

12/24

12/15

 

 

 2012년엔 11년보다 골드쪽 개장을 많이 서둘렀습니다. 다만, 2011년 이전과 달리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레인보우 지역 개장에 자연의 힘을 잘 못받았죠... 덕분에 개장이 상당히 많이 늦어졌습니다.

 올해에도 여전히 골드 지역 개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11월 25일 정도에 골드 밸리 오픈을 예상하고 있고, 드레곤 파크를 12월초 개장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니 작년보다 좀 더 이른 개장을 기대해 봅니다.

 

 올해엔 11월 강추위가 오히려 예전보다 약해 첫 슬로프 오픈은 그 이전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시점 입니다. 올해엔 많은 눈이 예상된다니 상당수 슬로프를 12월 중순 정도에 개장하지 않을런지 기대해 봅니다.

 8월초에 금강, 영산강, 섬진강 종주 계획을 세웠으나... 금강만 완주했다.

예정했던 이틀 뒤 영산강 종주를 위해 가던 길에, 아스팔트 덧깔은 부분에서 낙차해 무릎 부상...

그리고 이틀간 비로 인해 일정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사실 무릎 부상이 약한게 아니었다. 상경 이후 3주 가까이

단골 정형외과에 신세를 지는 상황이...)

 

 그리고 지지난 주, 추석 연휴를 이용해 섬진강은 종주를 마쳤다.

금강과 섬진강 종주에 대한 내용은... 사진도 찍고 그날 여행도 생생하나, 매 번 시간을 핑계삼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일정을 마치면 여행을 머리 속에서 잊기 전에 포스트 해야겠다.

 

 아무튼, 내일... 아니 오늘이군... 징검다리 휴일을 기회삼아 연차 휴가를 내고 4일 쉬기로 했다.

그리고 그 일정은... 가장 긴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낙동강 종주에 투자하기로 결정.

5일의 시간만 있다면 느긋하게 서울에서 출발해서 낙동강까지 도전해 보겠지만,

시간이 그리 넉넉치 못한 관계상 이번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은 충주로 잡기로 했다.

 

 충주까지는 아침 일찍 동서울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할 예정이며,

종주 첫날(10/3 개천절)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새재 종주 (10/3(木))

  • 시작: 충주 탄금대
  • 도착: 상풍교
  • 거리: 100km
  • 인증센터: 5곳
  • 예상 소요 시간: 5시간
  1. 집에서 출발
  2.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에서 충주행 고속버스 탑승 - 06:40
  3. 충주 도착 - 08:20
  4. 정리 후 충주 탄금대로 이동(2km) - 08:40
  5. 수안보온천(28km) - 09:45
  6. 이화령 휴게소(19km) - 10:30
  7. 문경불정역(22km) - 11:40
  8. 상주상풍교(31km) - 13:20
  9. 상주시내로 이동 및 점심식사 - 14:00
  10. 안동행 시외버스 탑승 - 14:20
  11. 안동터미널 도착 - 16:20
  12. 안동댐 인증센터로 이동(8km) - 16:50
  13. 안동댐에서 새재 인증 완료 및 숙소 검색, 당일 자전거 일정 종료

 위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다. 그 이유는 다른 날보다 많이 짧은 이동 거리에, 가급적이면 새재 종주는 낙동강에서 인증을 받기 위해서다.

대신 안동에서 푹 쉰 이후 다음 날 일정을 조금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2. 낙동강 종주 1일차 (10/4(金))

  • 시작: 안동댐
  • 도착: 달성보 이후
  • 거리: 202km + α
  • 인증센터: 7~8곳
  • 예상 소요 시간: 12시간
  1. 안동댐 출발 - 07:00
  2. 상주상풍교(61km) - 09:30
  3. 상주보(9km) - 10:00
  4. 낙단보(17km) - 10:50
  5. 구미보(19km) - 11:50
  6. 칠곡보(35km) - 13:40, 점심 식사
  7. 강정고령보(36km) - 15:20
  8. 달성보(23km) - 16:30
  9. 합천창녕보(37km) - 18:30, 진행 상황에 따라 이곳까지 이동 시도

 3. 낙동강 종주 2일차 (10/5(土))

  • 시작: 합천창녕보
  • 도착: 낙동강하구둑
  • 거리: 183km - α
  • 인증센터: 3~4곳
  • 예상 소요 시간: 8시간반
  1. 합천창녕보 출발 - 08:00
  2. 창녕함안보(55km) - 11:00
  3. 양산 물 문화관(55km) - 14:30, 점심식사
  4. 낙동강 하구둑(35km) - 16:30

 낙동강 코스를 보면 좀 암담하다. 금강 종주의 경우에도, 마지막 익산 성당포구에서 금강하구둑까지 38km가 정말 상당히 지루한 길이었는데

여긴 무슨 인증센터 두 군데 가는데만 110km이다. 이 더러운 기분을 알기에 가급적이면 첫째날 일정을 최대한 길게 잡았다. 첫날 이동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늘릴 수 있다면 둘째날의 종주까지 거리가 훨씬 짧아질 수 있겠지... 첫날 상황에 따라 늦어지면 야간까지 주행해서라도 창녕엔 도달해볼 예정이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의 낙동강 종주 내용을 보면 정말 암담한 내용이 많다. 코스도 엉망에, 이리저리 업/다운힐의 반복으로 체력 고갈 요소도 많고...

낙동강은 진행 상황에 따라, 첫 날 진행이 너무 더뎌서 도저히 달성보까지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싶으면 3일로 일정을 늘릴까 생각 중이다. 하루 더 자야 하겠지만, 무리해서 여행하는 것보다야 낫지 않을지 싶다.

 

 시간이 늦었는데... 어쨌든 여행 일정을 정리하다 보니 벌써 새벽 2시가 다 되어간다.

 

 이쯤에서 내일 여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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