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날림 리뷰는 꽤 오래전에 구매한 dodocool USB-C PD 충전기 다.


작년 말, 블랙프라이데이에 Ebay에서 갤럭시북 12를 저렴하게 업어오고 나선

이동용으로 쓰기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달랑 USB-C 포트 1개만 있는 제품 이다.


유사 제품으로, 유명한 샤오미 제품이 있긴 하나

사이즈도 클 뿐더러 가격도 본 제품이 가장 저렴하기에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


일단 알리에서 구매한 링크는...


https://www.aliexpress.com/item/dodocool-45W-USB-Type-C-Wall-Charger-Power-Adapter-with-Power-Delivery-for-Apple-MacBook-iPhone/32835563920.html


상기 제품이며,


단순히 USB-C 1port에 45W PD를 지원한다.


우선 실 제품을 보자.



제품은 엄청 간단하다. 화려함도 없고 그냥 깔끔하다. 제품 사이즈는 플러그 부분을 제외하면 요즘 5.5인치급 휴대폰의 반절 사이즈에 2.5배 정도의 두께로 보면 된다. 단 플러그 방식은 유럽식으로 헤드 부분이 얇상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보통 이런 EU플러그 제품의 경우 한국 제품보다 얇아서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에지간해서 저 플러그가 부러지는 일은 없다. 다만 한국식 플러그에 꽂을 경우 제품이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아서 쉽게 빠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에... 혹시라도 상시용으로 쓴다면 그냥 US 플러그 제품에 어댑터를 쓰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간단한 스펙이 나와 있으며, 스펙상으로 15V에 3.0A, 20V에 2.25A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제품의 프린트는... 솔직히 엄청나게 조잡하다. dodocool 제품 자체가 그리 고급형은 아니니 참고하시라.


 자 그럼 실제 제품의 출력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문제인데... 필자가 그리 고전력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이 별로 없다. 단지 갤럭시북12의 충전으로만 비교한다.



 일단 좌측이 dodocool 제품의 충전 상태이다. 보다시피 20.3V에 1.92A의 출력으로 확인되며, 약 39W의 출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비교군인 우측 제품은 Zerolemon사의 충전기로 dodocool 제품보다는 훨씬 높은 출력을 지원한다. 이 제품에서도 유사하게 20.4V에 1.86A, 약 38W의 출력을 학인할 수 있다. 최종 출력의 45W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적정 출력은 이상없이 뽑아주는 제품으로 참고하면 될 듯 하다.


 최근 휴대폰의 경우 기본적으로 USB-C QC3.0 지원하는 모델이 많은데 이 부분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일반 충전이 아닌 경우 케이블을 가리는 경우가 꽤 많으므로 가급적 검증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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