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저리/Music

윤하 1.5집 - 혜성 [2007.10.23]

[시연] 2012. 5. 1. 17:55

 


혜성

아티스트
윤하
타이틀곡
혜성
발매
2007.10.23
앨범듣기

 

01. 혜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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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좀 더 둘이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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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첫눈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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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Touch.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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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한 우산 아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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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손을 잡고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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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If.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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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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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약속.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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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바라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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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파란빛 레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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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렌지 첫사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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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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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1.5집 입니다.

 

조금 늦게 구입했지만... 09년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마도 윤하 정규 앨범 전체 구매하면서 같이 샀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이... 조금 희귀 앨범이 되어 있더군요. 소속사와의 분쟁 탓인지,

지금은 판매되지 않아서 오히려 중고 프리미엄까지 붙는 앨범 입니다. ^^

 

윤하 새 정규 앨범이 곧 나온다고 하는데, 혹시 어디 싸인회 있으면 가서 싸인 받아놔야겠네요...

 

총 15곡(2곡은 Mr.)이 수록돼 있습니다.

모든 곡은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곡 이구요.

한국어로 재녹음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정말 좋습니다. 가사도, 노래도... 아직까진 윤하의 최고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1. 혜성 ★★★★

타이틀 곡이었죠? 밝은 리듬의 소프트 락으로 참 마음에 드는 곡 입니다.

아, 일본 애니메이션 [블리치;Bleach]의 3기 Ending Theme이기도 했죠? ほうき星(혜성) 으로요.

이 곡 덕분에 윤하의 일본 선진출이 성공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

 

2. 좀 더 둘이서 ★★★★★

조금은 아기자기한 느낌도 있고 풋풋한 느낌이 있는 곡 입니다.

뭐랄까... 연애 초반의 느낌이 담긴 곡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 개인적인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곡 입니다.

 

3. 첫눈에 ★★★

이 곡은 발라드 곡 입니다. 약간의 애절한 보이스가 가미되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곡 입니다.

 

4. Touch ★★

한국 노래로 말하면 트로트 댄스곡? 달리 말하자면 전형적인 J-POP 노래 입니다.

락 풍이 가미되긴 했지만, 리듬과 편곡 자체가 일본틱해서 개인적으론 썩 좋아하는 곡은 아니네요.

 

5. 한 우산 아래 ★★★

이 곡도 조금은 J-POP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리 거부감이 심한 노래는 아니라 좋습니다.

조금은 마이너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6. 손을 잡고서 ★★★

이 곡 역시 J-POP 풍이 약간 있습니다. 노래 가사와는 다르게 마이너 곡에 메이저가 가미된 곡 이구요.

 

7. If ★★★

모던 락의 곡 입니다. 다양한 악기보단 깔끔한 기타와 일렉 기타, 피아노가 가미된 곡이라 부담없는 곡 입니다.

 

8.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 ★★★★

코러스와 하모니가 부각되는 곡으로, 마이너에서 메이져로 넘어가는 밝은 곡 입니다.

윤하의 목소리가 잘 살아있는 곡으로, 이 역시 제가 꽤 좋아하는 곡 입니다. ^^

9. 약속 ★★★

역시 모던 락 곡으로, 고백하려는 이의 망설임과 기대감이 담긴 곡 입니다.

메이저 급 곡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듣기 좋은 곡이죠.

 

10. 해바라기 ★★★★★

꽤 맑고 밝은 메이저 곡 입니다. 전체적인 리듬도 밝게 잘 표현하고 있고 가사도 좋구요.

큰 설명이 필요 없는 곡 이구요, 이 곡 역시 제 선호도로 꽤 높은 노래로, 이 앨범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11. 파란빛 레몬 ★★★

이 곡도 발라드 곡 이네요. 헤어진 이후의 그리움이 담겨 절절함이 묻어나는 곡 입니다.

 

12. 오렌지 첫사랑 ★★★

노래 리듬이나 가사가 이 앨범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곡 입니다. 혜성을 쓴 작곡가가 쓴 노래구요.

 

13.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

노래 전체는 메이저 풍으로 있지만, 가사가 마이너라 차분한 곡 입니다.

전 이 노래 첫 시작의 피아노 간주를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가미된 피아노 연주가 이 노래의 감정을 잘 살려줍니다.

다른 곡들이 사랑과 애절함 들의 가사를 주로 담았다면, 이 곡은 헤어짐에 대한 추억이 담긴 노래구요.

윤하의 락 스타일의 목소리가 없는 곡이지만, 개성도 잘 드러나고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을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한 동안 윤하의 앨범 활동이 거의 없었죠...

소속사와 분쟁으로 인하여 가장 꽃 피워야 하는 시기에 마음껏 활동하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지금이야 여성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고, 솔로로는 아이유가 대중에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지만

09년도 아이유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안된 때에는 윤하의 인기가 더 높았던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그 윤하가, 소속사와 분쟁을 마치고(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430n17486) 6월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하네요.

올 한 해, 윤하의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기존의 1.5집에 대해 간단히 리뷰식으로 글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