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렸던 포스팅 몰아서 하기

 

작년에 차량 쪽 일 시작하면서 구매했던 제품이다. 꽤 많이 사용했었고 용도도 다양했던 제품이다.

 

 이런 포장 제품이며, 사실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해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해외 제품과는 스펙이 조금 상이하기에 (몇몇 기능 빠짐) 국내 제품으로 구매했다.

 

 배터리 단일 제품으로 크기가 상당하다.

 

 제품의 구성품이다. 본품 이외에 점프스타터로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제품 보호용 파우치, 그리고 충전 어댑터로 구성돼 있다.

 

 제품의 전면부이다. 좌측에는 어댑터 충전 포트와 점프스타터 연결 포트가 있으며

상단에는 제품의 전원 버튼, 중심부에는 220V 출력을 연결하는 포트, 그리고 우측에는 USB 3.0, USB-C, USB 일반 단자가 있다.

 후면부에는 이지넷에서 국내 인증을 받았다는 전자파적합등록 및 전기안전인증 규격 및 해외 KC 마크 등이 표기되어 있고 기본 배터리 스펙, 충전 스펙에 대해 적혀있으며, 우측에는 출력에 대해 기재돼 있다.

 꽤 중요한 스펙인 배터리 점프스타터 규격이 12V 300A로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다.

 

 간단한 출력에 대한 스펙 시트

 

 그리고 사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서이다.

 

 이 제품은 40800mah급으로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보다 훨씬 큰 용량의 제품이다. 점프스타터 이외의 보조배터리로의 기능이 충분한 제품이긴 하오나, 이 용량 대비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라면 사실 큰 메리트가 없긴 하다. 거기에 사이즈까지...

 

 다만 220V의 출력을 임시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꽤 쓸만한 장점이며, 다른 특이점이라면 보통의 점프스타터는 임시용 차량 배터리로 사용 불가한 반면, 이 제품은 차량 배터리 방전을 대비하여 보조적인 역할이 가능하다. 단 위에 케이블로 할 경우 열 발생으로 플라스틱 부분이 녹게 된다. 별도 케이블을 제작하여 사용하는게 낫다.

 

 뭐 이 제품이 다 장점만 있으면 좋으련만... 아니, 아쉽게도 크나큰 단점이 있다. 그건 점프스타터로 1회 사용시 배터리가 바로 방전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점프 직후 배터리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재충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점프스타터는 별도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제품의 충전 방식도 자유롭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다양한 만큼 큰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의외로 구매의 큰 목적에 대해선 단점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구매 염두를 두고 있다면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