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각종 USB 충전기 및 케이블로 baseus 못지 않게 이름이 알려진 업체가 UGREEN 이라 생각한다.

올 7월 정도에 UGREEN에서 HiTune이라는 TWS 이어폰이 나온다고 하였는데, 이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이 나쁘지 않았다.

 

한달 전 정도에 가지고 다니는 버즈플러스 유닛들을 잃어버리고선...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다가 원래 발표 가격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시험삼아 구입해 보았다. 할인해서 구매한 가격은 $26.19 지금은 약 $10 정도는 비싼 듯 하다.

 

 제품의 박스 상태. 나름 고급형 제품이라 그런지 제품 박싱은 나쁘지 않다. QCY제품 대비 훨씬 고급진 포장

 

 후면에는 간단한 사용 설명 및 스펙 대역이 기재되어 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aptX, AAC, SBC 코덱을 지원한다. 나름 고음질임을 자부한다는 것으로 봐야할 듯? 충전 포트는 USB-C 방식이다.

 제품 사용 시간은 유닛 풀 충전 시 보통 10시간, 캐링 케이스를 통한 충전을 포함하면 27시간이다. 기재된 시간은 상당히 길지만 코덱 사용에 따라 사용 시간이 약 30%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듯 하다.

 

 제품을 열면 단촐하게 위와 같이 포장돼 있다. 내부 포장재 하단에는 이어팁이 몇 가지 더 들어있고 꽤 고급신 설명서도 함께 동봉돼 있다.

 

 제품을 열면 배터리양이 얼마인지를 알리는지 LED 인디케이터에 표시가 되며, 각 유닛을 사용하다 넣을 경우 해당 유닛 방향에 충전중이라고 표기한다. 위에 언급된 대로 후면 충전은 USB-C 타입이다.

 

 제품에는 초기 충전을 방지하기 위해 유닛은 OFF 상태로 단자와 연결 차단 테이프가 부착돼 있다. 이걸 제거하고 넣으면 당연히 충전이 시작된다.

 

 상단에 포함된 메뉴얼... 버튼 별 간단한 사용 방법, 그리고 제품 스펙시트가 포함돼 있다. 또 안에는 재생 시간이 9시간으로 표기... 뭐 대충 그럭저럭 오래 간다고 보라는 듯한?

 

 유닛 단독 사진. 가지고 있던 폼팁으로 이어팁을 바꿔보았다. 근데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지 못함... 결국 원래 기본 이어팁으로 돌린다. 착용감/차용성 모두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귀에서 튀어나오는 부분이 많지 않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스펙 기재 내용으로는 마이크가 외부가 아닌, 안쪽에 충전 단자 옆의 작은 구멍으로 표시돼 있다. 조금 아리송하지만? 저 홀 외에 외부엔... LED 표시용 말고는 별도의 통화용 마이크 홀이 진짜 없다.

 

 버즈플러스에 비해서도 케이스가 크진 않다. 적당히 작은 사이즈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나쁘지 않고 일단 저렴하게 구입했다보니... 부담도 적다.

 

 구매해서 받은지 2주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일단 음질은 나쁘지 않다. 요즘 저가형 TWS도 전체적으로 음질이 상향평준화 된 느낌인데 QCY제품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음 분리가 깔끔하고 보컬 위치도 잘 살려준다. 버즈플러스를 잃어버려서 아쉽지만 음질 자체만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

 

 다음 통화 부분인데, 이 제품으로 통화를 몇 번 했는데 QCY는 이어폰 착용 상태에서 거의 통화가 어려웠던 반면, 이 제품은 상대방과 통화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상대방에게 울림이 좀 심한 편이고 주변 잡음 자주 섞이며, 조금 멀게 통화감이 먼 느낌? 제품 홍보에선 듀얼 마이크와 통화 잡음 차단 기능으로 전화통화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하지만 TWS 제품들이 갖는 기본적인 마이크에 대한 단점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에어팟 사용하는 지인과 통화해도 사실 통화 끊김도 심하고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부분은 플랜트로닉스나 자브라 통화전용 헤드셋과 비교 불가)

 

 사용 시간도 나쁘지 않고 차음성도 괜찮은 반면... 버즈플러스의 경우 갤럭시 폰에 특화되어 캐링케이스의 배터리양, 각 유닛들의 배터리 상태 체크도 간편하고 갤럭시 폰과 테블릿 양쪽 페어링이 매우 쉽게 돼 있다.(마지막 페어링 기기가 있더라도 다른 기기에서 화면이 켜져있으면 연결시킬지 여부를 창으로 띄워주는데 이게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부분의 부재가 아쉽기도 하고 멀티페어링이 불가능한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TWS 제품 군에서 멀티페어링 지원하는 제품은 거의 극소수인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무선충전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 역시 남는다. 버즈는 적당히 쓰다가 배터리가 50% 이하라면 무선충전패드에 올려두면 간단히 충전이 됐는데, 이 제품은 사용 후 별도 충전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다 구현했다면 이런 가격으로 판매가 어렵지 않았을지 싶기도 하다. 또한 히어쓰루가 불가능한 점 또한 아쉬움....

 

장점

1. 저렴한 가격

2. 나름 저가형같지 않은 케이스 및 제품

3. 음질

4. 케이스 사이즈 및 충전 방식, 유닛 추출 편의성

 

단점

1. 멀티페어링 불가

2. 무선 충전 불가

3. 히어쓰루 미지원

 

 원래 출시 가격인 $60은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다른 QCY 저가형 TWS 제품 대비 배터리 효율성 및 만듬새, 편의성 등에서는 나쁘지 않은 제품으로 생각된다.

오랜만에 리뷰... 

 

알리에서 각종 충전기 및 케이블 등으로 유명한 업체 중 하나인 Baseus사 제품 이다.

 

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꽤 다양한 차량용 USB 충전기 제품이 있지만, 개인 목적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한 두가지 제품의 심플 리뷰

 

일단 가급적 시거잭에서 많이 튀어나오지 않는 제품과

USB-PD 충전이 가능한 제품들 중에서 선정했다. 이동 중에 갤럭시북 플렉스의 빠른 충전을 위해서 USB-PD 충전기가 필요하여 WOTOBE 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하여 썼는데 측면 충격에 너무 약하게 외형이 파손, 두달도 채 못쓰고 사용 불가 상태가 됐다. 일단은 USB-PD가 아니라도 충전은 가능하기에 가장 작은 모델, 그리고 PD 충전이 크진 않더라도 가능하면서 심플한 제품 위주로 구매했다.

 

 Baseus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가면 위와 같은 부분이 있다. 기존 충전기의 소형화... 위에 표시된 모델 중에 3세대 모델 및 4세대 모델을 구매했고 1주 조금 지나서 도착

 

 제품은 다음과 같다. 좌측의 제품이 4세대 모델, 그리고 우측이 3세대 모델이다.

 

 우선 4세대 소형 모델의 경우 USB-C 포트 모델 한정으로 PPS, USB-PD3.0, QC4.0을 지원하고 실제 15V/20V는 대형 차량(24V)에서만 지원된다고 되어 있다. 어쨌건 PD 지원에서는 9V-3A(27W), 12V-2.5A(25W)를 지원하는 걸로 보면 된다.

 

 다음은 3세대 모델의 스펙. 기본적으로 USB-A, USB-C 두 가지 포트가 있으며 가운데 LED 인디케이터로 충전 전압이 표시된다.

기본 USB 포트로는 최대 20V - 2.25A의 45W의 출력이 지원된다고 적혀있지만 위 모델과 마찬가지로 15V, 20V는 24V의 출력이 되는 대형 차량에서만 지원된다고 적혀있다. 그럼 45W는 쓰지도 못한다는 얘기인데... ㅠㅜ

 

 어쨌건 이 모델은 USB-C 포트로 QC4.0, PPS, USB-PD3.0 등을 지원하는 모델이고.... 웃기게도 동시 사용 시에는 5V 6A로 표기한다. 뭔가 낚인 듯한 느낌....

 

 일반 승용차 및 SUV 차량에 사용 목적이라면 반드시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 차량에선 대부분 충전기가 15V 내지는 20V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일단 4세대 제품은 이렇다. 차량에 장착하는 경우 안쪽으로 밀착되어 잘 빠지지 않는 편이다. 달랑 USB-C 포트만 있어서 매우 심플하다.

 

 다음 3세대 모델이다. 이런저런 기본 정보가 기재돼 있고 확실히 4세대 모델모다는 돌출이 큰 편이다. 언급했던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가 측면에도 기재돼 있으며...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

 

 두 제품의 사이즈 비교. 확실히 4세대 제품이 심플하고 작다.

 실제 제품을 차량에서 테스트는 별도 리뷰 예정.

 

 개봉기는 여기까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