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마쿨 썸네일형 리스트형 Adidas, CLIMACOOL Seduction V22204 7월말에 운동화를 한 켤레 더 질렀습니다. 이유인 즉, 이 앞에 산 F50이 형광색이라 금방 지저분해진데다가 런닝 목적으로 산 운동화를 평상시에 더 많이 신게 되어서 입니다. 그래서, 새로 살 운동화를 찾다보니... 클라이마쿨 시리즈가 눈에 띄더군요. 색상 때문에 고민을 한참 했지만... 요즘 대세가 형광색이니(ㅋㅋㅋ) 형광 주황색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그냥 노란 형광색으로 샀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조금 넘었는데... 바로 이 모델 입니다. 사실 이 모델을 사서 받고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새로 산 신발을 런닝화로 써야 하나, 아니면 기존의 신발을 런닝화로 써야 하나... 고민했던 이유는 아래 사진으로 설명되겠지만 통풍이 정말 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부 사진 입니다. 한 번 신었다가 찍었더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