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3338 썸네일형 리스트형 Adidas, CLIMACOOL Seduction V22204 7월말에 운동화를 한 켤레 더 질렀습니다. 이유인 즉, 이 앞에 산 F50이 형광색이라 금방 지저분해진데다가 런닝 목적으로 산 운동화를 평상시에 더 많이 신게 되어서 입니다. 그래서, 새로 살 운동화를 찾다보니... 클라이마쿨 시리즈가 눈에 띄더군요. 색상 때문에 고민을 한참 했지만... 요즘 대세가 형광색이니(ㅋㅋㅋ) 형광 주황색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그냥 노란 형광색으로 샀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조금 넘었는데... 바로 이 모델 입니다. 사실 이 모델을 사서 받고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새로 산 신발을 런닝화로 써야 하나, 아니면 기존의 신발을 런닝화로 써야 하나... 고민했던 이유는 아래 사진으로 설명되겠지만 통풍이 정말 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부 사진 입니다. 한 번 신었다가 찍었더니 .. 더보기 Adidas, Adizero F50 2 Runner 이번달 초에 스노우보드 시즌이 끝나고 다시 런닝을 시작했습니다. 보드를 열심히 탄 덕(?)분인지 5개월 가량 쉬었음에도 그럭저럭 달릴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존에 신던 Adizero F50 Runner에서 새로나온 F50 2 Runner가 눈이 가더군요. 바로 이 모델, 이 색상 입니다. Adizero F50.2 Runner - V23338 가격은 이리저리 뒤적거리다 9.6만원대에 샀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색상은 형광색으로,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요즘은 이런 색이 대세잖아요? ^^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말 가볍습니다. 디자인도 1에 비해서 좀 나아지기도 했구요. 하단 입니다. 뒷꿈치 부분이 기존에 비해 변화가 있네요. 바닥 부분 전체적으로 잘 닳는 부분이 검은색 패드로 돼 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