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각종 USB 충전기 및 케이블로 baseus 못지 않게 이름이 알려진 업체가 UGREEN 이라 생각한다.

올 7월 정도에 UGREEN에서 HiTune이라는 TWS 이어폰이 나온다고 하였는데, 이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이 나쁘지 않았다.

 

한달 전 정도에 가지고 다니는 버즈플러스 유닛들을 잃어버리고선...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다가 원래 발표 가격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시험삼아 구입해 보았다. 할인해서 구매한 가격은 $26.19 지금은 약 $10 정도는 비싼 듯 하다.

 

 제품의 박스 상태. 나름 고급형 제품이라 그런지 제품 박싱은 나쁘지 않다. QCY제품 대비 훨씬 고급진 포장

 

 후면에는 간단한 사용 설명 및 스펙 대역이 기재되어 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aptX, AAC, SBC 코덱을 지원한다. 나름 고음질임을 자부한다는 것으로 봐야할 듯? 충전 포트는 USB-C 방식이다.

 제품 사용 시간은 유닛 풀 충전 시 보통 10시간, 캐링 케이스를 통한 충전을 포함하면 27시간이다. 기재된 시간은 상당히 길지만 코덱 사용에 따라 사용 시간이 약 30%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듯 하다.

 

 제품을 열면 단촐하게 위와 같이 포장돼 있다. 내부 포장재 하단에는 이어팁이 몇 가지 더 들어있고 꽤 고급신 설명서도 함께 동봉돼 있다.

 

 제품을 열면 배터리양이 얼마인지를 알리는지 LED 인디케이터에 표시가 되며, 각 유닛을 사용하다 넣을 경우 해당 유닛 방향에 충전중이라고 표기한다. 위에 언급된 대로 후면 충전은 USB-C 타입이다.

 

 제품에는 초기 충전을 방지하기 위해 유닛은 OFF 상태로 단자와 연결 차단 테이프가 부착돼 있다. 이걸 제거하고 넣으면 당연히 충전이 시작된다.

 

 상단에 포함된 메뉴얼... 버튼 별 간단한 사용 방법, 그리고 제품 스펙시트가 포함돼 있다. 또 안에는 재생 시간이 9시간으로 표기... 뭐 대충 그럭저럭 오래 간다고 보라는 듯한?

 

 유닛 단독 사진. 가지고 있던 폼팁으로 이어팁을 바꿔보았다. 근데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지 못함... 결국 원래 기본 이어팁으로 돌린다. 착용감/차용성 모두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귀에서 튀어나오는 부분이 많지 않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스펙 기재 내용으로는 마이크가 외부가 아닌, 안쪽에 충전 단자 옆의 작은 구멍으로 표시돼 있다. 조금 아리송하지만? 저 홀 외에 외부엔... LED 표시용 말고는 별도의 통화용 마이크 홀이 진짜 없다.

 

 버즈플러스에 비해서도 케이스가 크진 않다. 적당히 작은 사이즈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나쁘지 않고 일단 저렴하게 구입했다보니... 부담도 적다.

 

 구매해서 받은지 2주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일단 음질은 나쁘지 않다. 요즘 저가형 TWS도 전체적으로 음질이 상향평준화 된 느낌인데 QCY제품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음 분리가 깔끔하고 보컬 위치도 잘 살려준다. 버즈플러스를 잃어버려서 아쉽지만 음질 자체만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

 

 다음 통화 부분인데, 이 제품으로 통화를 몇 번 했는데 QCY는 이어폰 착용 상태에서 거의 통화가 어려웠던 반면, 이 제품은 상대방과 통화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상대방에게 울림이 좀 심한 편이고 주변 잡음 자주 섞이며, 조금 멀게 통화감이 먼 느낌? 제품 홍보에선 듀얼 마이크와 통화 잡음 차단 기능으로 전화통화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하지만 TWS 제품들이 갖는 기본적인 마이크에 대한 단점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에어팟 사용하는 지인과 통화해도 사실 통화 끊김도 심하고 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부분은 플랜트로닉스나 자브라 통화전용 헤드셋과 비교 불가)

 

 사용 시간도 나쁘지 않고 차음성도 괜찮은 반면... 버즈플러스의 경우 갤럭시 폰에 특화되어 캐링케이스의 배터리양, 각 유닛들의 배터리 상태 체크도 간편하고 갤럭시 폰과 테블릿 양쪽 페어링이 매우 쉽게 돼 있다.(마지막 페어링 기기가 있더라도 다른 기기에서 화면이 켜져있으면 연결시킬지 여부를 창으로 띄워주는데 이게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부분의 부재가 아쉽기도 하고 멀티페어링이 불가능한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TWS 제품 군에서 멀티페어링 지원하는 제품은 거의 극소수인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무선충전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 역시 남는다. 버즈는 적당히 쓰다가 배터리가 50% 이하라면 무선충전패드에 올려두면 간단히 충전이 됐는데, 이 제품은 사용 후 별도 충전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다 구현했다면 이런 가격으로 판매가 어렵지 않았을지 싶기도 하다. 또한 히어쓰루가 불가능한 점 또한 아쉬움....

 

장점

1. 저렴한 가격

2. 나름 저가형같지 않은 케이스 및 제품

3. 음질

4. 케이스 사이즈 및 충전 방식, 유닛 추출 편의성

 

단점

1. 멀티페어링 불가

2. 무선 충전 불가

3. 히어쓰루 미지원

 

 원래 출시 가격인 $60은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다른 QCY 저가형 TWS 제품 대비 배터리 효율성 및 만듬새, 편의성 등에서는 나쁘지 않은 제품으로 생각된다.

오랜만에 리뷰... 

 

알리에서 각종 충전기 및 케이블 등으로 유명한 업체 중 하나인 Baseus사 제품 이다.

 

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꽤 다양한 차량용 USB 충전기 제품이 있지만, 개인 목적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한 두가지 제품의 심플 리뷰

 

일단 가급적 시거잭에서 많이 튀어나오지 않는 제품과

USB-PD 충전이 가능한 제품들 중에서 선정했다. 이동 중에 갤럭시북 플렉스의 빠른 충전을 위해서 USB-PD 충전기가 필요하여 WOTOBE 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하여 썼는데 측면 충격에 너무 약하게 외형이 파손, 두달도 채 못쓰고 사용 불가 상태가 됐다. 일단은 USB-PD가 아니라도 충전은 가능하기에 가장 작은 모델, 그리고 PD 충전이 크진 않더라도 가능하면서 심플한 제품 위주로 구매했다.

 

 Baseus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가면 위와 같은 부분이 있다. 기존 충전기의 소형화... 위에 표시된 모델 중에 3세대 모델 및 4세대 모델을 구매했고 1주 조금 지나서 도착

 

 제품은 다음과 같다. 좌측의 제품이 4세대 모델, 그리고 우측이 3세대 모델이다.

 

 우선 4세대 소형 모델의 경우 USB-C 포트 모델 한정으로 PPS, USB-PD3.0, QC4.0을 지원하고 실제 15V/20V는 대형 차량(24V)에서만 지원된다고 되어 있다. 어쨌건 PD 지원에서는 9V-3A(27W), 12V-2.5A(25W)를 지원하는 걸로 보면 된다.

 

 다음은 3세대 모델의 스펙. 기본적으로 USB-A, USB-C 두 가지 포트가 있으며 가운데 LED 인디케이터로 충전 전압이 표시된다.

기본 USB 포트로는 최대 20V - 2.25A의 45W의 출력이 지원된다고 적혀있지만 위 모델과 마찬가지로 15V, 20V는 24V의 출력이 되는 대형 차량에서만 지원된다고 적혀있다. 그럼 45W는 쓰지도 못한다는 얘기인데... ㅠㅜ

 

 어쨌건 이 모델은 USB-C 포트로 QC4.0, PPS, USB-PD3.0 등을 지원하는 모델이고.... 웃기게도 동시 사용 시에는 5V 6A로 표기한다. 뭔가 낚인 듯한 느낌....

 

 일반 승용차 및 SUV 차량에 사용 목적이라면 반드시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 차량에선 대부분 충전기가 15V 내지는 20V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일단 4세대 제품은 이렇다. 차량에 장착하는 경우 안쪽으로 밀착되어 잘 빠지지 않는 편이다. 달랑 USB-C 포트만 있어서 매우 심플하다.

 

 다음 3세대 모델이다. 이런저런 기본 정보가 기재돼 있고 확실히 4세대 모델모다는 돌출이 큰 편이다. 언급했던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가 측면에도 기재돼 있으며...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

 

 두 제품의 사이즈 비교. 확실히 4세대 제품이 심플하고 작다.

 실제 제품을 차량에서 테스트는 별도 리뷰 예정.

 

 개봉기는 여기까지...... 끗~!

 

밀렸던 포스팅 몰아서 하기

 

작년에 차량 쪽 일 시작하면서 구매했던 제품이다. 꽤 많이 사용했었고 용도도 다양했던 제품이다.

 

 이런 포장 제품이며, 사실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해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해외 제품과는 스펙이 조금 상이하기에 (몇몇 기능 빠짐) 국내 제품으로 구매했다.

 

 배터리 단일 제품으로 크기가 상당하다.

 

 제품의 구성품이다. 본품 이외에 점프스타터로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제품 보호용 파우치, 그리고 충전 어댑터로 구성돼 있다.

 

 제품의 전면부이다. 좌측에는 어댑터 충전 포트와 점프스타터 연결 포트가 있으며

상단에는 제품의 전원 버튼, 중심부에는 220V 출력을 연결하는 포트, 그리고 우측에는 USB 3.0, USB-C, USB 일반 단자가 있다.

 후면부에는 이지넷에서 국내 인증을 받았다는 전자파적합등록 및 전기안전인증 규격 및 해외 KC 마크 등이 표기되어 있고 기본 배터리 스펙, 충전 스펙에 대해 적혀있으며, 우측에는 출력에 대해 기재돼 있다.

 꽤 중요한 스펙인 배터리 점프스타터 규격이 12V 300A로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다.

 

 간단한 출력에 대한 스펙 시트

 

 그리고 사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서이다.

 

 이 제품은 40800mah급으로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보다 훨씬 큰 용량의 제품이다. 점프스타터 이외의 보조배터리로의 기능이 충분한 제품이긴 하오나, 이 용량 대비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라면 사실 큰 메리트가 없긴 하다. 거기에 사이즈까지...

 

 다만 220V의 출력을 임시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꽤 쓸만한 장점이며, 다른 특이점이라면 보통의 점프스타터는 임시용 차량 배터리로 사용 불가한 반면, 이 제품은 차량 배터리 방전을 대비하여 보조적인 역할이 가능하다. 단 위에 케이블로 할 경우 열 발생으로 플라스틱 부분이 녹게 된다. 별도 케이블을 제작하여 사용하는게 낫다.

 

 뭐 이 제품이 다 장점만 있으면 좋으련만... 아니, 아쉽게도 크나큰 단점이 있다. 그건 점프스타터로 1회 사용시 배터리가 바로 방전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점프 직후 배터리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재충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점프스타터는 별도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제품의 충전 방식도 자유롭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다양한 만큼 큰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의외로 구매의 큰 목적에 대해선 단점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구매 염두를 두고 있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오랜만에 제품 포스팅

 

 이 제품은 사실 이미 구매해서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세컨 차량에 장착하기 위해 한 세트를 더 주문했다.

 

 제품의 포장은 이렇다.

 알리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주문하고 받는데 한달 정도 소요됐다. 늘 그렇듯이 박스는 좀 찌글찌글... 물건너오면 박스가 대체로 요런 모양이다.

 

 오픈하면 이와 같이 포장돼 있으며 차량용 충전기 및 케이블이 동봉돼 있다.

 

 제품 구성품... 이 제품의 가장 특이점은 자석거치대 이면서도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성품에는 해당 스크린  사이즈 휴대폰에 부착하면서 무선 충전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가이드페이퍼가 있다.

 

 조그만한 충전기가 그래도 기본 출력이 QC 3.0 규격의 출력을 지원하며 무선충전 거치대에서 2.0 이상 규격을 지원하기에 제품 권장에서는 최소 5V 1.5A 이사의 출력 공급을 권장한다.

 

 제품에 박스에 기재된 충전 크래들 규격이다. 일반 충전에선 5V 규격을 지원하며 1.5~1.8A 의 입력을 필요로 하고

빠른 충전에서는 9V 1.67A의 입력을 필요로 한다. 즉 QC 무선 충전을 쓰려면 9V 1.67A 출력을 하는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제품의 충전부 연결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MicroUSB 단자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 자체는 전부 메탈로 되어 있다. 단! 제품의 마감 부위 중에서 날카로운 부위가 있어서 다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유의하는게 좋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이다. 제품은 크래들 형식으로 단순 접착 거치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외에 송풍구 거치도 가능한 타입이다. 바닥면 접착 거치대를 돌려서 풀면 이와 같이 분리되며 송풍구에 꽂을 수 있는 클립이 있다.

 

 후면 부착하는 패드다. 실제로 뜯어보진 않았지만 상/하단에 자력 부착이 가능한 메탈이 들어있고 가운데 부분은 무선 충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비어있다.

 

 패드를 거치대 옆에 살짝 부착한 상태. 생각보다 자석패드의 크기가 작지는 않다. 디자인도 그렇고 폰 후면에 부착하는 패드도 어느 정도 퀄리티가 있고 디자인도 잘 뽑아서 어색하지 않다.  위에 거치대의 가장자리는 미끄럼방지 재질이 있고 그 가운데는 무선충전을 유도하는 부분으로 보면 된다. 이 패드를 부착하고 가장 큰 장점은 위 충전기 이외의 다른 무선충전 기기에서도 지장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차량 거치대 중에 거추장스러운 큰 제품을 싫어하면서 무선충전을 쓰고 싶다면 이 제품은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 하다.

 

 제품의 링크 따위는.... 생략, 직접 알리 또는 각종 쇼핑몰을 통해서 구하시기를

 홈플러스 신도림점, 어제자(5/6) 매주 진열대

 

 가장 좌측이 보통 일본 맥주 제품(아사히, 산토리, 기린 등 라거 계열)이 있던 자리였고 그래도 한 동안은 일본 맥주가 자리 잡고 있었으나... 늘 일본 제품들이 진열은 돼 있었다.

 

 그러다 어제 맥주 구매하면서 보니 일본 제품들 전멸... 안팔리는지 다 치워버린 모양

 

 일제 불매 운동은 여전히 진행중으로 보임

오랜만의 포스팅...

 

이번 제품은 제작년 출시 직후 구매했던 PLANTRONICS BACKBEAT FIT 3100의 후속 모델 중 하나인

3200 제품이다.

 

 이 제품의 큰 차이라면 기존의 오픈형과는 다르게 세미 인이어 방식으로 어느 정도 차음이 되는 방식이다.

단순히 인이어의 방식에 차이만 있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고 별도의 [주변인식 모드]가 있다. 즉, 차음은 되어있지만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식을 추가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는 BACKBEAT PRO 5100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다.

 

 제품의 패키징은 위와 같다. 기존과 큰 차이는 없으며, 제품은 충전 이동 케이스에 담겨있다.

 

 외부 케이스를 열면 이와 같이 담겨있고, 위쪽에는 다른 사이즈의 이어팁이 추가로 담겨 있다.

 

 이 제품 출시 당시, Carrying Case를 재사용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어팁 자체가 다르기에 구조는 다르다. 이어팁이 길기 때문에 안쪽 구조가 다르다. 이 케이스는 충전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헤드셋을 2회 추가 충전할 수 있다.

 

 제품의 실제 모습이다. 이어팁은 이전 버전보다 좀 더 부드러워져서 착용감이 좋아졌다.

 

 여분 이어팁의 사이즈. 하나는 후면 고정 고리가 없는 방식이고, 다른 한 세트는 좀더 큰 사이즈가 있다.

 

 전체적으로 3100의 후속이기에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소소하게 변화된 점이 있다.

 

 1. 재생 시간의 추가

 기존의 3100이 5시간의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후속작은 8시간으로 약 60% 상승되었다. 캐링케이스로 2회 재충전이 가능한 점은 동일하나, 기존에는 케이스 완충시 최대 15시간의 재생시간이라면, 지금은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2. 마이크 성능

  기존의 3100 제품의 경우엔 착용 상태에서 통화할 경우 상대방에게 잘 들리지 않는 정도가 있었으나, 확실히 이번 제품에서는 이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다. 이전 제품 대비 통화하는 상대방이 확실히 잘 알아들을 수 있어 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하계 기간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동계 기간에는 스노우보딩을 즐기고 있는데, 특히 동계 기간에 스노우보딩을 하면서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이어셋이 외부로 돌출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제품에서는 그 부분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통화에서 문제가 되는 점은 없었으며, 이어셋의 마이크는 메인 유닛의 마이크 만으로 통화가 활성화 된다.

3. My Tap의 설정

 기존의 3100은 My Tap은 전부 터치 모드만 활성화 되었지만, 지금 볼륨 부분은 버튼 동작으로 설정이 된다.(단 Tap 메뉴 설정은 전부 터치로만 된다. 왜??) 이 부분은 상당히 큰 단점이 존재한다. 이 내용은 별도로 다룰 예정...

 

다음으로는 추가된 점이다.

 1. 주변 인식 모드(Awareness Mode)

 이 모드는 3200 또는 PRO 5100 제품에만 적용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세미 인이어 방식이다보니 밀착으로 인해 인이어 정도의 차음성을 갖게해준 반면, 이로 인해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변 인식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즉, 좌/우 마이크로 인식되는 소리를 바로 이어셋 유닛에서 재생하는 방식으로 이 모드는 My Tap 메뉴를 통해 기능을 설정하여 [활성화/비활성화]를 할 수 있다. 통화 시에는 이 모드가 꺼지며 통화를 종료 후에 활성화 된다. 또한 활성화 상태로 음악 재생도 가능하고, 끈 상태에서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다만 이 모드 활성화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니... 이건 이후에 별도로 내용을 다룬다.

 2. 각 이어셋을 별도 페어링 가능

 3100에서는 무조건 단일 기기만 페어링만 가능했지만, 이번 후속작에서는 좌/우 별도 기기로 페어링이 가능하다.

 

자, 이제부터 시작하는... 이 제품의 단점 및 문제점이다.

 1. My Tap 적용 방식

 이어셋의 경우  기본 이어버드와 반대편 설정이 되며, 기본 이어버드로는 통화/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단 터치가 아닌 클릭 모션으로 된다. 반면 서브 이어버드에서는 볼륨조절 또는 My Tap으로 활성화가 가능한데, 볼륨 조절은 클릭 모션으로만 가능하고, My Tap은 터치 컨트롤로만 가능하다. 분명히 두개가 다른 방식인데 활성화는 둘 중 하나로만 가능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다. 둘다 가능하게도 충분히 가능해야 맞다고 본다. 아니면 My Tap 역시 버튼으로 활성화를 할 수 있던가... 버튼을 누르는 압박을 주지 않으려면 아예 터치로 하던가... 왜 이러한 기능을 직접적으로 Customize가 불가능한지?

 2. 주변 인식 모드(Awareness Mode) 활성화 상태

 주변 인식 모드를 My Tap 방식으로 켜는 경우 꺼진 상태와 차이가 매우 미비하다. 조금 들리기는 하지만, 과연 주변 소리를 들으라고 활성화되어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 수준이다. 이 모드를 재대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방식은 어렵지 않다. 마이크를 사용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동작이 된다. 즉, 통화를 하거나, Siri와 같은 음성 컨트롤을 사용하고 마치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물론 My Tap으로 비활성화 후 다시 활성화 하면 똑같이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는다.

 3. 멀티페어링의 부재

 플랜트로닉스 통화를 위한 이어셋(보이저 시리즈)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멀티페어링이 지원된다. 그러나 BACKBEAT FIT 제품군 뿐만 아니라 PRO 제품도 멀티페어링이 지원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휴대전화를 2개 사용하고, 그때그때 패드에도 사용하는 입장에선 멀티페어링의 부재는 큰 아쉬운 점일 수 밖에 없다. 

 

 분명히 3100에 비해 많은 개선점이 있다. 다만, 후속 제품이 나온 만큼 기능적인 단점도 개선되길 바랬으나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위 기능적인 문제에 대해 플랜트로닉스 본사로 이메일을 적어서 보냈지만, 별다른 답신 조차 없다. 메일을 보낸지 한달 반이 지났지만, 이에 대해 반영하겠다는 의견도, 펌웨어 업데이트도 없다. 차기작에서 개선시키려나? 하긴, 애플이 이런 방식으로 제품을 잘 팔아먹긴 하지... 

 

 마지막으로... 3200에 이어팁을 잘라서 3100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글이 있기에, 기존 팁을 알리에서 구매하여 장착해 보았다. 결론은? 전혀 추천하지 않는다. 마치 주변 인식 모드만 끄면 3150과 동일할 것으로 말하지만, 음을 내는 방식 자체의 차이로 기존 팁을 장착하더라도 유닛의 음 재생 방식이 달라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귀와 떨어져서 무언가 부족한 소리가 나는 상태가 되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이상으로 오랜만에 개봉/사용기를 마친다.

 

// 이 제품은 어느 곳에서도 협찬 받은 적이 없으며, 개인적인 사용 용도로 구매하여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 이 정도 성의있는 사용기 적었으면 협찬 제품 좀 보내주시오... 성의 가능하고 실랄한 사용기 적어드릴테니 //

안녕하세요,

 

올해엔 슬로프 개장일 정보가 늦었습니다.

 

금일... 1월답지 않게 엄청나게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레인보우 메인1 슬로프가 오늘 개장이었는데, 이에 무색하게 엄청난 강수량으로

슬로프가 많이 무너지고 있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갈수록 슬로프 개장도 늦어지고 시즌도 짧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기만 한데요,

부디 내일 많은 눈으로 슬로프가 살아날 수 있길 기대하며... 시즌별 누적 개장일 정보 업데이트 합니다.

 

슬로프명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핑크 11/12 11/16 11/2 11/12 11/13 11/27 11/2 11/17 11/23 11/16
옐로우 11/12 11/22 11/16 11/13 11/15 11/28 11/26 11/18 11/25 11/22
뉴레드 11/13 11/24 11/18 11/16 11/21 11/29 11/26 11/18 12/1 11/23
레드 파라다이스 11/20 11/25 11/18 11/19 11/21 12/2 11/30 11/22 12/7 12/4
레드 메인 11/26 11/26 11/23 11/21 12/5 12/5 11/27 11/24 12/8 12/6
골드 밸리 12/16 12/3 11/29 11/23 12/6 12/9 12/9 11/29 12/13 12/11
골드 파라다이스 12/18 12/6 11/30 11/28 12/9 12/17 12/12 12/6 12/15 12/18
골드 환타스틱 12/19 12/8 12/2 11/30 12/11 1/8 12/17 12/9 1/8 1/22
메가그린 12/2 12/10 12/5 11/30 12/12 12/19 12/13 12/2 12/19 12/14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12/10 12/14 12/8 12/14 12/19 12/29 12/31 3/9 12/22 12/29
블루 12/18 12/15 12/10 12/13 12/19 12/31 12/30 12/10 12/27 1/12
실버 파라다이스 12/10 12/17 12/14 12/21 12/24 1/13 1/22 - 1/22 2/1
레인보우 메인 12/9 12/18 12/21 12/21 12/27 1/10 1/15 3/9 1/3 1/7
실버 메인 12/10 12/21 12/29 1/1   1/23 1/26 - 1/22 2/7
드레곤파크 - 12/24 12/15 12/18 12/25 1/9 1/7 12/23 1/5 1/15
폐장           3/27 3/26 4/1 3/24 3/22

 

19/20 시즌 개장 정보 UPDATE 완료

 개인적으로 작년까지 클리앙 - 굴러간당에서 많이 활동하던 입장에서

어그로꾼의 도발에 빈정거리는 댓글 달았다고 60일간 활동 정지를 먹고선

그 이후로 정나미가 떨어져서 가입 상태로만 둘 뿐 더 이상 클리앙에 글이나 댓글을 쓰지 않고 있다.

 

 꽤 어린 시절, 일베가 지금처럼 변질되기도 전인 약 2004년도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처음 클리앙을 접한 이후로,

미국에서 있을 때에도 클리앙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소통을 하기도 했고, 그러고 한국에 들어와서 정식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디 변경을 위해 08년도에 재가입한 이후로 약 10년간 자주 들어가던 커뮤니티였다.

 

 한 때, 좋은 인연을 만나기도 했고 많은 친구/동생들도 만났으며, 그때 인연으로 지금도 형/동생하면서 지내는 주변인들도 있지만, 지금의 클리앙을 보면 예전같은 모습이 많이 없어졌다. 친목질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어울리는 것을 지양하면서 그저 소규모로 친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 이외엔, 오프라인 매개체가 아닌 소모임은 그때그때 활동이 있다가 없어지는 수준이 되었고 지금은 그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사람들끼리 과거의 정에 못이겨서 머무르는 사이트라는 느낌도 생기긴 했지만, 익숙한게 좋은거라고 다른 커뮤니티보다는 클리앙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방문했었다.

 

 클리앙에는 늘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관심사에 논란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뭐 비단 클리앙만의 문제는 아니리라. 다만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서 운영자는 너무 관대하게 처사했고, 종종 운영자가 영리를 위해 이러한 사람들의 활동 자체를 묵인해주는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들도 많았지만 이번 처럼 사태가 크게 번진 적은 없었다.

 

 엇그제부터 운영자의 대응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몇몇 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회원들의 장기 활동 정지(강등) 조치가 취해지고 그들과 다른 회원간의 소통조차 막아버렸다.(회원간 쪽지 발/수신 불가) 오늘 결국은 회원들이 대거, 운영진의 대처에 반발하는 상황이 생겼다.

 

 이에 오늘 15시 10분경에 관리자라는 명분으로 글이 올라왔고,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글 올라온 당시의 내용을 보관하고자 캡쳐하여 업로드한다.

 

 관리자의 해명이 진심일지, 당장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든 무마시켜보고자 하는 뜻의 변명거리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명확해 지리라 생각한다.

 

 Adios Clien...

 이번 포스팅은 오스람 나이트 브레이커 레이져(OSRAM NIGHTBREAKER LASER) D1S 제품에 대해 적고자 한다.

 

 4월말, 회사에서 퇴근하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왔다. 차 문을 열기 위해 리모컨으로 언락을 눌렀는데 조수석 쪽 나이트가 깜빡인다. 장착하고 있던 제품은 모리모토 D1S 5500K. 작년 6월 알라인을 타던 때에 장착했던 제품이고, 구매한지 1년이 막 지나가는 시점이었다.

 설마 벌써? 라는 생각에... 출발했는데 지하3층에서 지하2층으로 올라가는 중 벽에 비추는 라이트 색이 이상하다. 올라오는 도중에 차를 세우고 보니...

 

 사진 찍은대로 조수석이 불그스름해져 있다. 어라... 교환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고 집에 폭스바겐 순정 - 필립스 젠스타트 D1S 벌브를 보관한게 있기에 이거 장착해야겠다 생각하고 출발... 근데 10미터도 못간 시점에서

 

 사.망! ㅋㅋㅋ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된 제품이 1년만에 나간단 말인가. 더욱이 최근 1년간은 야간 운전도 많지 않았다. 이전 알라인 탈 때엔 순정으로 장착하고 다녔는데 2년간 잘 타고 다녔고 그땐 야간운전이 엄청 많았던지라 거의 라이트 가동 시간이 1년에 1천시간은 가뿐히 넘겼고, 얼추 2천시간 정도 탄 시점에서 한 쪽이 나가서 모리모토로 교체한 것이었다.

 모리모토 교체한 다음에는 1주일에 많아야 라이트 켠 주행이 10시간도 되지 않았고 넉넉히 잡는다고 해도 사용시간이 600시간 언저리 쯤 된 상황에서 나간 셈이다.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오스람 제품을 구매해서 리뷰만 쓰고, 혹시나 싶어서 순정+모리모토 제품으로 쓰고 다녔는데, 딱 2주 후에 반대쪽도 나가버렸다 ㅋㅋ 모리모토를 판매했던 메타글로우 유통사는 매우 마음에 들지만, 글쎄다... 벌브를 1년마다 10만원 이상 들여가면서 교체해야 한다면 누가 달가워할까? 사망한 제품은 A/S 교체 후 방출시켰다.

 

 여튼, 이전부터 지인분께서 모리모토 제품 수명이 별로 안좋다... 시인성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고, 오스람 제품이 훨씬 낫다 라고 해서 제품을 주욱~ 검색해 보았다.

 

 

 제품이 참 다양하다. 순정에서부터 백색에 가까워 보이는 쿨블루 제품이 3가지, 시인성 확보에 강한 나이트 브레이커 제품 2가지...

 위 제품에서 고른 제품은 가장 마지막에 있는 나이트 브레이커 레이저 제품이다.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은데다가 빛의 직진성이 좋은 제품이라기에 일단 믿고 구매해 봤다.

 

 

 이 제품이다. 지하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들이 다 고만고만하다.

 제품이 중요한거고... 사실을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사진이 잘나오고 나발이고... 이딴건 오히려 사실 전달에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ㅋㅋ

 

 

 제품을 열면 이와 같은 제품이 들어있고...

 

 바로 장착을 하려다가 포스팅을 위해.. 무려 1시간반 정도를 투자했다. 4월 27일 새벽 2시 언저리. 다음날이 아닌, 당일이 토요일이므로 부담없이 뻘짓을 시작한다.

 

 위 제품과 비교하기 위한 제품들이다.

 

 왼쪽부터... 협찬받은 모리모토 6500K, 가운데가 모리모토 5500K, 우측이 폭스바겐 순정인 필립스 젠스타트(4300K)

 

 일단 교체 이전에 장착하고 있던 제품들부터 비교에 들어가고

첫번째 장착된 제품은 운전석 - 모리모토 5500K, 조수석 - 필립스 젠스타트 이며, 이 상태에서 사진이다.

 

  사진은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찍었다.

폰카(소니 엑스페리아 XZ2C)이지만 사진별로 모두 세팅을 동일하게 해서 ISO-100,

셔터스피드를 첫번째 사진에선 1/32초, 두번째 사진에선 1/125초, 세번째 사진에선 1/2초 로 촬영했다.

손으로 들고 찍고 강제로 셔터스피드를 조정한 만큼 흔들림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길...

 첫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차 내부 중앙 부근에서 촬영, 두 번째 사진은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바닥면에 가깝게 휴대폰을 두고 촬영 했다.

 

 다시 한 번 설명하지만 운전석은 모리모토-5500K, 조수석은 폭스바겐 순정(필립스 젠스타트 4300K)

 

 벌브 교체의 편의성을 위해 라이트를 재대로 고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했다. 그 때문에 높이가 틀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길 바란다.

 라이트 특성상 라인이 좌/우 다르다. 앞 차량과 맞은편 차량에 눈부심을 적게 하기 위한 부분이며, 근거리에선 둘의 밝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애초에 모리모토 5500K 제품을 고른 이유도 순정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면에서 보는 것에선 확실히 차이가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보면 순정(좌측;조수석)은 누런 빛이 도는 반면 모리모토5500K(우측;운전석)은 백색에 가깝다.

 어느 정도 거리에서 차량 내에서 보면 시인성은 밝지만 사실... 둘의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모리모토가 직진성이 좋은 편이라고 했지만 순정 대비 조금 나은 편이라 생각된다.

 

 두번째 비교, 운전석은 그대로 모리모토-5500K, 조수석은 모리모토-6500K

 근거리에서 보다시피 두 제품의 빛 차이는 드러난다. 확실히 조수석이 푸르스름해 보이지만 단순히 밝기만으로 보자면 오히려 운전석(5500K) 쪽이 밝아 보인다. 온도가 높을수록 직진성을 더 떨어진다는 점이 어느 정도 느껴지긴 한다. 세 번째 사진에서 보다시피 왼쪽 기둥의 빛보다 오른쪽 기둥의 빛이 밝기가 약해 보인다. 결국 푸르스름한게 외부에서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운전자 입장에선 더 안보인다고 봐야 한다.

 

 

 세 번째 비교, 운전석은 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레이져, 조수석은 모리모토-6500K

 벽에 비춰지는 광량부터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오스람 제품은 순정과 동일한 4300K 색상이다. 아무래도 이런 색온도에서 발생하는 차이도 적지 않지만... 두 번째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각 제품 비교의 두번째 사진에서 보면 광량은 빛보다는 바닥에 비춰지는 정도를 보면 훨씬 확인하기 편하다. 모리모토 6500K의 경우엔 5500K보다도 바닥의 광량 차이가 보이지만 오스람과의 비교에선 둘의 차이가 꽤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세 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운전석만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밝기 차이가 확연함을 볼 수 있다.

 

 

 자, 이제 둘 다 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레이저 제품을 장착한 사진이다. 저 당시엔 그냥 오스람 제품으로 장착할 생각이어서 조사각을 어느 정도 세팅하고 다 고정했다. 첫 사진에서 광량의 차이도 있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바닥에 비추는 광량도 확실히 많다. 세번째 사진은 위의 사진들 보다 조금 더 뒤에서 찍은거라 어두운 것 처럼 보이지만 바닥에 주차선을 보면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하다.

 

 

 나머지 세 장의 샷은 차를 훨씬 더 뒤로 위치한 상태이다. 위에 비교 사진들은 벽 까지의 거리에서 기둥이 4개 정도 보이는데 대략 벽까지의 거리는 30~40미터 정도이고, 아래에 장거리 샷은 기둥이 14개 정도로 벽까지 거리는 대략 100미터 정도이다. 물론 사진의 조건이 조금 다르긴 하다. 첫 사진은 셔터스피드 1초, 둘째 사진은 1/16초로 위에 사진들보다 2배씩 노출시간을 늘렸다.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하니 보이는 정도가 차이가 좀 있기에 전체적으로 늘렸다. 그리고 세 번째 사진은 저 거리에서 벽에 비춰지는 정도를 촬영한 사진이다.

 

 이런 비교는 사진이 컨텐츠의 전부이다. 설명이 길어져봤자 별 의미가 없기에...

 

 어쨌건 지금은 오스람 제품으로 장착하고 다니고 있다. 이 제품의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매우 만족스럽다. 수명이 다 하면 그때 포스팅을 수정하는 것으로 하고 오래 걸렸으면서도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마친다.

작년에 구입했던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ST

 

S80617

ULTRABOOST ST S80617

편하다고 너무 자주 신어서 그런지 1년 조금 넘은 시점에 바닥부터 갈라졌다.

그래서 얼마전에 하나 더 구입한

 

울트라부스트 EE3733

 

ULTRABOOST EE3733

 이전보다 신발 착용감은 훨씬 좋아졌다.

이 제품을 산 이유는 하단의 부스트 영역이 검은색이어서 였는데, 색상도 마음에 들고 다 마음에 드는데

딱 두가지.... 1. 내구성, 2. 검은색으로 인한 코디 문제

 이 때문에 밝은색을 위해 하나 더 구매한다.

 

ULTRABOOST UNCAGED B37691

 

 처음엔.. 색이 화려할 줄 모르고 구입했으나, 생각보다 밝고 채도 높은 포인트가... ㅎㅎ

 

 일단 오늘 착화 예정, 얼마전에 구입한 검은 녀석과 간단하게 비교샷만 업로드

 

같은 울트라부스트지만 방식이 조금 다르다.

 

 

착화가 불편하다는 얘기도 있으나.... 아 근데 사진이 좀 칙칙하게 나옴

 

생각보다... 이녀석의 색이 이쁘다. 민트색이 잘 어울어져서 검은 운동화 치고는 코디에 칙칙해 보이지 않는 컨셉

근데 좀 지저분하군... 흐규;;;

 

사진이 생각보다 어두움... 

 

 운동화끈을 잡아주는 홀이 좀 특이한 구성이다. 기존의 울트라부스트는 삼선으로 라인을 잡아주기 위한 곳을 만들었다면, 이녀석은 운동화 자체에 존재.. 따라서 혓바닥도 없이 레이스리스와 비슷한 방식이다.

 

 한달 신었다고 벌써 닳기 시작한 녀석... 

 

 둘이 같이 신으니 내년까진 버텨주리라 생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