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작년까지 클리앙 - 굴러간당에서 많이 활동하던 입장에서

어그로꾼의 도발에 빈정거리는 댓글 달았다고 60일간 활동 정지를 먹고선

그 이후로 정나미가 떨어져서 가입 상태로만 둘 뿐 더 이상 클리앙에 글이나 댓글을 쓰지 않고 있다.

 

 꽤 어린 시절, 일베가 지금처럼 변질되기도 전인 약 2004년도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처음 클리앙을 접한 이후로,

미국에서 있을 때에도 클리앙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소통을 하기도 했고, 그러고 한국에 들어와서 정식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디 변경을 위해 08년도에 재가입한 이후로 약 10년간 자주 들어가던 커뮤니티였다.

 

 한 때, 좋은 인연을 만나기도 했고 많은 친구/동생들도 만났으며, 그때 인연으로 지금도 형/동생하면서 지내는 주변인들도 있지만, 지금의 클리앙을 보면 예전같은 모습이 많이 없어졌다. 친목질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어울리는 것을 지양하면서 그저 소규모로 친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 이외엔, 오프라인 매개체가 아닌 소모임은 그때그때 활동이 있다가 없어지는 수준이 되었고 지금은 그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사람들끼리 과거의 정에 못이겨서 머무르는 사이트라는 느낌도 생기긴 했지만, 익숙한게 좋은거라고 다른 커뮤니티보다는 클리앙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방문했었다.

 

 클리앙에는 늘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관심사에 논란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뭐 비단 클리앙만의 문제는 아니리라. 다만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서 운영자는 너무 관대하게 처사했고, 종종 운영자가 영리를 위해 이러한 사람들의 활동 자체를 묵인해주는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들도 많았지만 이번 처럼 사태가 크게 번진 적은 없었다.

 

 엇그제부터 운영자의 대응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몇몇 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회원들의 장기 활동 정지(강등) 조치가 취해지고 그들과 다른 회원간의 소통조차 막아버렸다.(회원간 쪽지 발/수신 불가) 오늘 결국은 회원들이 대거, 운영진의 대처에 반발하는 상황이 생겼다.

 

 이에 오늘 15시 10분경에 관리자라는 명분으로 글이 올라왔고,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글 올라온 당시의 내용을 보관하고자 캡쳐하여 업로드한다.

 

 관리자의 해명이 진심일지, 당장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든 무마시켜보고자 하는 뜻의 변명거리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명확해 지리라 생각한다.

 

 Adios Clien...

 이번 포스팅은 오스람 나이트 브레이커 레이져(OSRAM NIGHTBREAKER LASER) D1S 제품에 대해 적고자 한다.

 

 4월말, 회사에서 퇴근하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왔다. 차 문을 열기 위해 리모컨으로 언락을 눌렀는데 조수석 쪽 나이트가 깜빡인다. 장착하고 있던 제품은 모리모토 D1S 5500K. 작년 6월 알라인을 타던 때에 장착했던 제품이고, 구매한지 1년이 막 지나가는 시점이었다.

 설마 벌써? 라는 생각에... 출발했는데 지하3층에서 지하2층으로 올라가는 중 벽에 비추는 라이트 색이 이상하다. 올라오는 도중에 차를 세우고 보니...

 

 사진 찍은대로 조수석이 불그스름해져 있다. 어라... 교환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고 집에 폭스바겐 순정 - 필립스 젠스타트 D1S 벌브를 보관한게 있기에 이거 장착해야겠다 생각하고 출발... 근데 10미터도 못간 시점에서

 

 사.망! ㅋㅋㅋ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된 제품이 1년만에 나간단 말인가. 더욱이 최근 1년간은 야간 운전도 많지 않았다. 이전 알라인 탈 때엔 순정으로 장착하고 다녔는데 2년간 잘 타고 다녔고 그땐 야간운전이 엄청 많았던지라 거의 라이트 가동 시간이 1년에 1천시간은 가뿐히 넘겼고, 얼추 2천시간 정도 탄 시점에서 한 쪽이 나가서 모리모토로 교체한 것이었다.

 모리모토 교체한 다음에는 1주일에 많아야 라이트 켠 주행이 10시간도 되지 않았고 넉넉히 잡는다고 해도 사용시간이 600시간 언저리 쯤 된 상황에서 나간 셈이다.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오스람 제품을 구매해서 리뷰만 쓰고, 혹시나 싶어서 순정+모리모토 제품으로 쓰고 다녔는데, 딱 2주 후에 반대쪽도 나가버렸다 ㅋㅋ 모리모토를 판매했던 메타글로우 유통사는 매우 마음에 들지만, 글쎄다... 벌브를 1년마다 10만원 이상 들여가면서 교체해야 한다면 누가 달가워할까? 사망한 제품은 A/S 교체 후 방출시켰다.

 

 여튼, 이전부터 지인분께서 모리모토 제품 수명이 별로 안좋다... 시인성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고, 오스람 제품이 훨씬 낫다 라고 해서 제품을 주욱~ 검색해 보았다.

 

 

 제품이 참 다양하다. 순정에서부터 백색에 가까워 보이는 쿨블루 제품이 3가지, 시인성 확보에 강한 나이트 브레이커 제품 2가지...

 위 제품에서 고른 제품은 가장 마지막에 있는 나이트 브레이커 레이저 제품이다.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은데다가 빛의 직진성이 좋은 제품이라기에 일단 믿고 구매해 봤다.

 

 

 이 제품이다. 지하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들이 다 고만고만하다.

 제품이 중요한거고... 사실을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사진이 잘나오고 나발이고... 이딴건 오히려 사실 전달에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ㅋㅋ

 

 

 제품을 열면 이와 같은 제품이 들어있고...

 

 바로 장착을 하려다가 포스팅을 위해.. 무려 1시간반 정도를 투자했다. 4월 27일 새벽 2시 언저리. 다음날이 아닌, 당일이 토요일이므로 부담없이 뻘짓을 시작한다.

 

 위 제품과 비교하기 위한 제품들이다.

 

 왼쪽부터... 협찬받은 모리모토 6500K, 가운데가 모리모토 5500K, 우측이 폭스바겐 순정인 필립스 젠스타트(4300K)

 

 일단 교체 이전에 장착하고 있던 제품들부터 비교에 들어가고

첫번째 장착된 제품은 운전석 - 모리모토 5500K, 조수석 - 필립스 젠스타트 이며, 이 상태에서 사진이다.

 

  사진은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찍었다.

폰카(소니 엑스페리아 XZ2C)이지만 사진별로 모두 세팅을 동일하게 해서 ISO-100,

셔터스피드를 첫번째 사진에선 1/32초, 두번째 사진에선 1/125초, 세번째 사진에선 1/2초 로 촬영했다.

손으로 들고 찍고 강제로 셔터스피드를 조정한 만큼 흔들림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길...

 첫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차 내부 중앙 부근에서 촬영, 두 번째 사진은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바닥면에 가깝게 휴대폰을 두고 촬영 했다.

 

 다시 한 번 설명하지만 운전석은 모리모토-5500K, 조수석은 폭스바겐 순정(필립스 젠스타트 4300K)

 

 벌브 교체의 편의성을 위해 라이트를 재대로 고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했다. 그 때문에 높이가 틀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길 바란다.

 라이트 특성상 라인이 좌/우 다르다. 앞 차량과 맞은편 차량에 눈부심을 적게 하기 위한 부분이며, 근거리에선 둘의 밝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애초에 모리모토 5500K 제품을 고른 이유도 순정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면에서 보는 것에선 확실히 차이가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보면 순정(좌측;조수석)은 누런 빛이 도는 반면 모리모토5500K(우측;운전석)은 백색에 가깝다.

 어느 정도 거리에서 차량 내에서 보면 시인성은 밝지만 사실... 둘의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모리모토가 직진성이 좋은 편이라고 했지만 순정 대비 조금 나은 편이라 생각된다.

 

 두번째 비교, 운전석은 그대로 모리모토-5500K, 조수석은 모리모토-6500K

 근거리에서 보다시피 두 제품의 빛 차이는 드러난다. 확실히 조수석이 푸르스름해 보이지만 단순히 밝기만으로 보자면 오히려 운전석(5500K) 쪽이 밝아 보인다. 온도가 높을수록 직진성을 더 떨어진다는 점이 어느 정도 느껴지긴 한다. 세 번째 사진에서 보다시피 왼쪽 기둥의 빛보다 오른쪽 기둥의 빛이 밝기가 약해 보인다. 결국 푸르스름한게 외부에서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운전자 입장에선 더 안보인다고 봐야 한다.

 

 

 세 번째 비교, 운전석은 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레이져, 조수석은 모리모토-6500K

 벽에 비춰지는 광량부터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오스람 제품은 순정과 동일한 4300K 색상이다. 아무래도 이런 색온도에서 발생하는 차이도 적지 않지만... 두 번째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각 제품 비교의 두번째 사진에서 보면 광량은 빛보다는 바닥에 비춰지는 정도를 보면 훨씬 확인하기 편하다. 모리모토 6500K의 경우엔 5500K보다도 바닥의 광량 차이가 보이지만 오스람과의 비교에선 둘의 차이가 꽤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세 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운전석만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밝기 차이가 확연함을 볼 수 있다.

 

 

 자, 이제 둘 다 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레이저 제품을 장착한 사진이다. 저 당시엔 그냥 오스람 제품으로 장착할 생각이어서 조사각을 어느 정도 세팅하고 다 고정했다. 첫 사진에서 광량의 차이도 있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바닥에 비추는 광량도 확실히 많다. 세번째 사진은 위의 사진들 보다 조금 더 뒤에서 찍은거라 어두운 것 처럼 보이지만 바닥에 주차선을 보면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하다.

 

 

 나머지 세 장의 샷은 차를 훨씬 더 뒤로 위치한 상태이다. 위에 비교 사진들은 벽 까지의 거리에서 기둥이 4개 정도 보이는데 대략 벽까지의 거리는 30~40미터 정도이고, 아래에 장거리 샷은 기둥이 14개 정도로 벽까지 거리는 대략 100미터 정도이다. 물론 사진의 조건이 조금 다르긴 하다. 첫 사진은 셔터스피드 1초, 둘째 사진은 1/16초로 위에 사진들보다 2배씩 노출시간을 늘렸다.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하니 보이는 정도가 차이가 좀 있기에 전체적으로 늘렸다. 그리고 세 번째 사진은 저 거리에서 벽에 비춰지는 정도를 촬영한 사진이다.

 

 이런 비교는 사진이 컨텐츠의 전부이다. 설명이 길어져봤자 별 의미가 없기에...

 

 어쨌건 지금은 오스람 제품으로 장착하고 다니고 있다. 이 제품의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매우 만족스럽다. 수명이 다 하면 그때 포스팅을 수정하는 것으로 하고 오래 걸렸으면서도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마친다.

작년에 구입했던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ST

 

S80617

ULTRABOOST ST S80617

편하다고 너무 자주 신어서 그런지 1년 조금 넘은 시점에 바닥부터 갈라졌다.

그래서 얼마전에 하나 더 구입한

 

울트라부스트 EE3733

 

ULTRABOOST EE3733

 이전보다 신발 착용감은 훨씬 좋아졌다.

이 제품을 산 이유는 하단의 부스트 영역이 검은색이어서 였는데, 색상도 마음에 들고 다 마음에 드는데

딱 두가지.... 1. 내구성, 2. 검은색으로 인한 코디 문제

 이 때문에 밝은색을 위해 하나 더 구매한다.

 

ULTRABOOST UNCAGED B37691

 

 처음엔.. 색이 화려할 줄 모르고 구입했으나, 생각보다 밝고 채도 높은 포인트가... ㅎㅎ

 

 일단 오늘 착화 예정, 얼마전에 구입한 검은 녀석과 간단하게 비교샷만 업로드

 

같은 울트라부스트지만 방식이 조금 다르다.

 

 

착화가 불편하다는 얘기도 있으나.... 아 근데 사진이 좀 칙칙하게 나옴

 

생각보다... 이녀석의 색이 이쁘다. 민트색이 잘 어울어져서 검은 운동화 치고는 코디에 칙칙해 보이지 않는 컨셉

근데 좀 지저분하군... 흐규;;;

 

사진이 생각보다 어두움... 

 

 운동화끈을 잡아주는 홀이 좀 특이한 구성이다. 기존의 울트라부스트는 삼선으로 라인을 잡아주기 위한 곳을 만들었다면, 이녀석은 운동화 자체에 존재.. 따라서 혓바닥도 없이 레이스리스와 비슷한 방식이다.

 

 한달 신었다고 벌써 닳기 시작한 녀석... 

 

 둘이 같이 신으니 내년까진 버텨주리라 생각 ㅋㅋ

슬로프명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핑크

11/12

11/16

11/2

11/12

11/13

11/27

11/2

11/17

11/23

옐로우

11/12

11/22

11/16

11/13

11/15

11/28

11/26

11/18

11/25

뉴레드

11/13

11/24

11/18

11/16

11/21

11/29

11/26

11/18

12/1

레드 파라다이스

11/20

11/25

11/18

11/19

11/21

12/2

11/30

11/22

12/7

레드 메인

11/26

11/26

11/23

11/21

12/5

12/5

11/27

11/24

12/8

골드 밸리

12/16

12/3

11/29

11/23

12/6

12/9

12/9

11/29

12/13

골드 파라다이스

12/18

12/6

11/30

11/28

12/9

12/17

12/12

12/6

12/15

골드 환타스틱

12/19

12/8

12/2

11/30

12/11

1/8

12/17

12/9

1/8

메가그린

12/2

12/10

12/5

11/30

12/12

12/19

12/13

12/2

12/19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12/10

12/14

12/8

12/14

12/19

12/29

12/31

3/9

12/22

블루

12/18

12/15

12/10

12/13

12/19

12/31

12/30

12/10

12/27

실버 파라다이스

12/10

12/17

12/14

12/21

12/24

1/13

1/22

-

1/22

레인보우 메인

12/9

12/18

12/21

12/21

12/27

1/10

1/15

3/9

1/3

실버 메인

12/10

12/21

12/29

1/1

 

1/23

1/26

-

1/22

드레곤파크

-

12/24

12/15

12/18

12/25

1/9

1/7

12/23

1/5



 작년에 올림픽으로 인해 기재하는 걸 1년 쉬었는데, 일단 작년 오픈일 정보도 입력은 해 놨습니다.

 

 올해 역시... 오픈일 즈음에 날씨가 영 도움을 주지 못하네요. 개장 자체도 약간 늦은 감이 있긴 한데, 현재 날씨도 포근하고 비까지 겹치면서 제설작업 자체가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주 비소식 이후로 기온이 급 하락하여 상당히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니 이후 슬로프 개장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지 예상해 봅니다 :)


 1/22 전체 슬로프 오픈 일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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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핏 3100


 개인적으로 운동 시에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 착용을 선호하지 않는다.

실내 운동이면 또 모르지만 주로 하는 운동이 자전거 라이딩 또는 스노우보딩, 마라톤이기에 실외 스포츠이다보니

외부 차음이라는게 상당히 위험할 수 있으며, 땀을 흘리는 상황에서 외부와 귀 내부가 밀폐된다는게 당연히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말에 구매했던 제품이 있었다.



자브라 엘리트 액티브 65T


 완전 무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구매했었는데, 금요일에 삼각지역 근처 자브라스토어에서 직수령하고

주말에 이틀 쓰고 차주 월요일에 A/S 센터에 입고, 새로 받는데 2주 이상 걸린다기에 반품했다.


 이 제품을 쓰면서 바로 있었던 문제점이 있는데

1. 좌우 밸런스 불일치

2. 아이들(idle)상태에서 active 상태가 될 때 "띡~" 하는 소리가 매번 발생


 가산동 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 당시, 일단 제품의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고 했고, 이 이전 제품인 엘리트 65T의 경우에도 좌우 밸런스 문제로 초기 불량 입고에 대한 글들이 상당히 많았다. 결국 뽑기가 필요한 수준의 제품이고 그 때문에 해외에서 무수히 많은 팩토리 리퍼 제품이 나오는게 아닐지 짐작된다.


 뭐 여튼, 제품을 쓰면서 교환을 받지 않고 반품하게 된 이유가 추가적으로 몇 가지가 있는데, 충전 캐링 케이스가 생각보다 불편하다는 점(그리고 쓰다보면 제품 접점 불량이 발생한다는 글도 종종 보였고) 인이어 방식에서 외부 소리를 듣기 위한 히어쓰루... 이게 나쁘진 않은데 이질감이 있었다. 리시버 기기 자체에서 외부 소리를 마이크로 듣고 내부 인이어에서 다시 보내주는 방식인데, 약 20년전 쯤 사용하던 AIWA 카세트플레이어가 이런 방식이었다.

 뭐 여튼... 다시 구매해볼까 하는 욕구도 있긴 했지만 또 불량이 걸리면 반품하고 받고... 이걸 반복하는게 싫어서 재구매를 계속 보류했다.


 그러던 중 플랜트로닉스에서 발표한 제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Plantronics BackBeat Fit 3100


(사진 발췌: https://www.cnet.com/reviews/plantronics-backbeat-fit-3100-preview/)


 우선 인이어가 아닌 오픈형 타입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이어홀더가 있어서 과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애플 에어팟에 비해 월등히 낫다 싶었다. 게다가 에어팟은...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Shit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애초에 관심 밖... 


 여튼 제품은 출시됐으나 국내에 정발이 되지 않아 해외구매 가격이 약 20만원 가까이 되어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11월 1일에 국내 공식 수입사 (주)아이스카이네트웍스 통해서 유통되었다.(필자와 1도 상관 없다. 협찬을 받은 것도 아니고 ㅋㅋ 협찬 받았으면 훨씬 열심히 글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월요일 늦게 본 제품 나온거 확인해서 오더 넣고 화요일에 발송, 어제 제품을 수령했다.

간단한 개봉기 적어본다.


 일단 박스는 심플하다. 외부엔 간단히 스펙이 명시되어 있는데, 5+10시간, 즉 기기 자체로 5시간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캐링 충전 케이스로 2회 헤드셋 충전이 가능하다. 즉, 모두 충전이 되어있을 경우 15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본적인 방수로 IP57, 기본적인 분진 방지 와 물속 사용이 가능한 스펙이다. 상시 대기 상태 및 고정 착용 가능.... 정도 스펙이 기재되어 있다.



 겉지를 빼면 이렇게 분리가 되고....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 위쪽을 오픈하면 메뉴얼 및 사양서, 본 제품은 하단의 캐링케이스에 담겨 있다.


 일단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담겨 있다. 우측엔 동봉된 메뉴얼 및 안내 페이퍼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이거다. 캐링 케이스가 다른 와이어리스헤드셋 케이스처럼 무슨 장식용품인 것 마냥 만들어진게 아니라, 실제로 가지고 다니기 매우 편리하게 된... 일반 케링케이와 같은 디자인에 충전 기능을 포함시켰고, 또한 케이스 내부에 케이스 충전을 위한 매우 짧은 USB 충전 케이블도 함께 동봉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실 오픈형 와이어리스에만 관심을 두다 보니 케이스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는 아예 관심 밖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이 케이스로 인해 제품의 매력이 십분 올라가게 되었다.


 케이스 후면부. 충전을 위한 Micro-USB 포트가 있다.


 헤드셋을 빼낸 형태. 오픈형에 실리콘 행거 방식이라 착용감도 편하고 귀 내부 고정도 잘 돼서 에지간한 움직임에도 잘 고정되어 있다.

 케이스 안에 번개 버튼을 잠시(약 2초) 누르면 전원이 ON 되면서 LED가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올라간다. 그 상태에 헤드셋을 장착시키면 충전이 되고, 번개 버튼을 길게 누르면(약 5초) 전체 LED가 켜지면서 전원 OFF가 된다. 당연히 전원이 꺼진 상태에 헤드셋을 넣어도 충전되지 않는다.


 하루 정도 착용하고 다녔더니.. 이물질이 각질과 먼지가 묻었다...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냥 참으시고...

제품이 생각보다 두께가 좀 있다. 사실 저게 두꺼워보이면 구매욕이 떨어질 수 있기에.... 에지간한 사진들 보면 두께가 부각될 사진이 별로 없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 두께감은 있다. 그래도 직접 보기에 심각하게 못나 보이진 않기에 통과.


 품은 두 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는데 검은색 모델은 이어팁이 빨강, 그레이 모델은 이어팁이 검정 이다. 잠시 고민은 했으나... 뭐 무난하게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했고, 애초에 PLT 가 적힌 부분이 카멜레온 색상이라 충분히 튀긴 한다.

 이어팁을 돌리면 헤드셋과 분리될 수 있는 구조이다. 종종 세척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찍은 사진은 가급 올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모델을 권했던 분의 거절로 ㅠㅜ 직접 찍은 착용샷이다.

 저 카멜레온 부분이 버튼 및 터치 영역으로 되어 있고 기능의 설정 및 변경이 조건적으로 가능하다.




 제품 페어링을 위해서는 좌/우 상관없이 카멜레온 버튼 부를 길게 누르면 페어링 상태가 되고 휴대폰과 연결시키면 된다. 종류에 따라서는 케이스를 통해서 페어링을 하는 모델도 있지만, 플랜트로닉스는 직접 헤드셋과 폰의 페어링을 진행해야 한다. 

 Play스토어에 BackBeat 라는 앱이 있으며, 이를 다운 받아서 실행하면 상단 좌측과 같은 앱이 뜬다. 그고 상단 우측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우측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 화면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1. Rename Headset - 페어링시 나오는 헤드셋 이름 변경 가능

2. Update - 헤드셋 펌웨어 버전 업데이트

3. Connections - 헤드셋과 연결되어 있거나 과거 연결한 기기 표시

4. My Tap - 헤드셋 버튼의 설정 변경(볼륨/탭) - 둘 중 한가지만 설정 가능하며 볼륨조절 또는 헤드셋 버튼 터치로 각종 상태 알림

5. Switch Primary Earbud - 메인 헤드셋 변경(좌/우 원하는 이어버드를 메인으로 설정 가능. 메인을 충전시 서브도 자동 종료)

6. Headset Language - 헤드셋 알림에 대한 언어 변경(한국어 가능)

7. System Volume - 상태 알림에 대한 음량 변경

8. Battery/Listen Time - 현 배터리 잔여량을 재생가능 시간 또는 퍼센티지로 알림

9. HD Voice - 휴대폰 지원에 따라 HD Voice 지원 설정 변경

10. User Guide - 앱 내 사용자 메뉴얼

11. Headset Support - 헤드셋 기본 정보 확인

12. Reset Settings - 설정 초기화


 현재 Plantronics Boyager Legend도 사용 중인데, 이녀석은 PLT Hub라는 앱 또는 PC와의 연결을 통해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데, 백비트는 별도 전용 앱을 써야 설정이 변경 가능하다.



  이 정도로... 간단한 개봉기를 마치며,

 1일 정도 사용한 사용기를 적어본다.


 우선 헤드셋은 좌/우가 별도 통신이 아닌, 연결된 기기와 모두 BT로 통신을 한다. 따라서 메인이 되는 헤드셋을 좌/우 바꿀 수 있으며, 블루투스 송수신에 따라 음이 끊기더라도 전체가 끊기는 것이 아니라 한쪽만 끊기는 현상이 생긴다.

 전원을 켜기 위해서는 카멜레온처럼 생긴 버튼을 눌러야 길게 눌러야 하고(2초) 더 길게 누르면 종료가 된다(4초)


버튼은 누르는 것도 가능하지만 탭(터치)으로 기능을 쓸 수 있다. Primary로 잡은 헤드셋의 반대쪽 유닛으로 볼륨조절 또는 설정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며, 볼륨 설정시 볼륨업은 가볍게 터치를 1회 하면 되고, 볼륨다운은 터치 상태로 계속 있으면 줄어든다. 사실 이 기능 활용이 조금 불편한 감은 있는데, 이 이외의 Tap 기능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Tap 기능으로는 Google Assistant, Headset Status, Timer, Tell Time, Stopwatch, Spotify playlist, Toggle Mute(통화시 묵음 처리) 설정이 가능하다.  본인 취향에 맞게 설정해서 쓰면 될 듯 하다.


 Primary 헤드셋의 버튼은 Tap 기능 사용이 불가능하며,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통화/음악재생-멈춤(1회), 다음곡(2회), 이전곡(3회) 기능을 쓸 수 있다. 기능이 많지 않고 가볍게 설정된 점은 좋으나... 볼륨 조절이 생각보다 편하진 않다. 차라리 좌/우 Tap을 각각 볼륨업 또는 볼륨다운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으로 음악감상... 생각보다 무난하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헤드셋의 경우 음감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중저음이 강한 헤드셋이 많고, 특히나 오픈형의 경우엔 더 그런 경향이 짙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고음과 중저음의 밸런스가 적당한데 아직 많이 시끄러운 곳에서 사용하진 못해서 차음성이 약하다는 점이 큰 단점이 될지는 불확실하다.(대체로 오픈형은 공개된 장소의 외부 소음이 심할 경우 단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음량을 크게 듣지 않는 경우 대략 5-6시간 정도 음악감상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케이스에 넣어 완충하는데에는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듯 하다. 한쪽으로만 들으려고 하면 좌/우 무관하게 Primary로 잡은 헤드셋으로 음감 및 통화가 가능하므로 양쪽 모두 착용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엔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음 통화용으로는... 기존에 쓰던 보이저 시리즈에 비해선 단점이 많다.(당연한 것이겠지만...) 우선은 통화 딜레이가 종종 발생하고 휴대폰과 거리가 있으면 끊기는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또한 전용 헤드셋에 가까운 보이저와는 달리 마이크의 한계 때문에 주변소음 및 음성 음질에 대한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지인들과 더 통화를 해봐야지 알 것 같다.


 하루 사용한 것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기기임은 틀림 없다. 생각보다 국내 출시 가격도 비싸지 않은 듯 하고 (17.9만원) 때마침 옥션/지마켓의 빅스마일 할인을 통해서 20% 할인, 그리고 빅스마일캐시 사용으로 거의 10만원 밖에 되지 않는 가격으로 구매했다. 하지만 이전에 잠시 사용했던 자브라 엘리트 액티브와 비교하면 단점보다 장점이 월등히 많다.



 혹시나 스포츠 와이어리스 헤드셋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이 포스팅을 본다면... 

이 제품 구매는 꽤 만족스러울 것으로 생각한다.



 상기 제품은 과거나 마찬가지로... 일절의 지원 없이 개인용도로 구매하여 올린 사용기 입니다.(너무 칭찬이 많아서 서포트 받은 제품으로 생각할 수 있을듯 ㅋㅋ)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끗~!



P.S: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몇가지 내용을 추가한다.

    일단 제품 사용기에서 장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기에... 당연히 사용기에선 단점이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첫째로는 전화 수신이 생각보다 매끄럽지 못하다. 상대방에게 작게 들리는 문제와 주변 소음이 크게 들리는 문제가 있는 듯 하다. 또한 헤드셋으로 전화를 수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이 빈도가 심할 경우 불량으로 간주하고 A/S 진행 예정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 제품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동시에 여러 기기 지원이 불가능하다. 개인용과 업무용 폰을 두 개 운용하는 입장에서... 생각치 못한 단점이 되고 있다. 당연히 멀티페어링이 지원될 줄 알았거늘...


 또 하나, 본 제품을 분실할 경우 A/S가 불가능하다. 타 제품들은 이어버드를 잃어버리면 별도 구입이 가능한데 이 제품은 이어버드 또는 충전케이스를 잃어버리면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다. 이건 플랜트로닉스 정책의 문제인지, 수입공급업체의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공급업체인 (주)아이스카이 네트웍스의 공식적인 대응 메뉴얼은 개별 공급 불가이다.


P.S(3/25): 추가적인 내용

 영상 시청시 딜레이는 그리 심하진 않다. 하지만 영상 시청 시 인이어타입이 아니기에 주변 소음이 유입되기 쉬워서... 필자의 경우 차량 이동이나 조용히 영상 감상용으로 얼마전에 크게 히트쳤던 QCY-T1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인이어 방식이 몰입도에 유리하기에... 


 겨울철 내내 겨울스포츠 겸용으로 사용하면서(스노우보딩 시 착용) 초기엔 바라클라바 착용에서 좌우 조임이 조금 불편했으나 이는 금방 해결됐고, 고글 사용시 귀가 눌리는 상황에선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본 제품이 조용한 곳에서는 통화하는데 거의 무리가 없지만,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거나 외부 잡음이 있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함께 들리는 문제가 있는데, 그나마 공기가 옆으로 지나가지 않도록 자켓이나 후드티의 모자를 쓰고 통화하는 경우 훨씬 수월하게 통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본 제품을 쓰면서 주 헤드셋을 좌측으로 세팅하고 사용했는데, 배터리 소모 안내가 몇 차례 나온 이후 좌측 헤드셋이 꺼면 우측만 사용하도록 세팅이 바뀐다. 다만 좌측이 배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 우측의 배터리가 반절 이상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주 헤드셋을 우측으로 세팅하니 의외로 우측이 꺼지기 이전에 좌측이 먼저 꺼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게 사용 빈도가 높아서 좌 유닛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된건지, 아니면 좌측 유닛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이 문제로 A/S 받을 예정이다.

  • 궁금 2018.11.21 11:14

    통화는 별로안좋나요??

    • 그저 한 순간의 꿈이었을지도 [시연] 2018.11.21 11:39 신고

      확실히 통화 전용은 아니라서 그런지 통화 딜레이가 가끔 생기기도 합니다.
      HD VOICE 지원으로 이어버드 양쪽 모두 통화용으로 들을 수 있고 통화음질 자체는 깔끔한 편입니다.

      싸구려 QCY 제품군에 비하면 훨씬 낫습니다만, 외부 소음의 차음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으며 보이저 시리즈처럼 통화용으로 쓰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카카 2018.11.21 19:58

    이 제품 실사용 후기가 없었는데 많은 도움되는군요. 애플 무선 이어폰 흰색으로 된것보다 좋아보이네요.

  • 동동(이재동) 2018.11.26 17:55 신고

    혹시 안경이랑 같이 착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 카카 2018.11.29 22:17

    오른쪽이어폰 재생,정지,다음곡 할때 누르면 작동하는데.. 혹시 터치로 바꾸는 기능 있는건가요?

    • 그저 한 순간의 꿈이었을지도 [시연] 2018.12.09 22:45 신고

      터치로 바꾸는 기능은 없고
      좌/우 Primary 세팅을 바꾸는 것으로 주 버튼 동작 이어버드를 바꿀 수는 있습니다.

      터치의 역할은 볼륨조절 또는 My Tap으로 설정한 기능만 변경 가능합니다.

  • 배시시 2019.01.07 16:27

    실 사용기 아주 잘봤습니다..다른분들 포함 모든 사용기에 이 내용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혹시 동영상 딜레이정도는 어떤가요? 백비트고3를 사는데 있어서 제일 큰 영향을준게 60정도밖에 안되는 딜레이 속도였는데 블투 5.0이지만 완전 무선인 이제품은 어떤지 무척 궁금합니다..

  • 그레이 2019.04.15 00:39

    저는 개봉후 왼쪽이 엄청끊기더니 음악들을때 오른쪽에서만 소리가들리던데 고장이겠져? 왼쪽에서도 안내소리는 들리고 음악은 안들려요 ㅜ.ㅜ

 처음 아디다스에서 런닝화로 아디제로를 구매한지가 벌써 어언 7년쯤 지났다.

 

 당시에 상당히 좋아했던 제품이 Adizero F50 Runner 시리즈 제품이었고,

2번째 제품은 포스팅도 올린 적이 있었다.

 

http://www.phader.net/61

 

 첫 번째 러너 제품은... 다 좋은데 끈이 굉장히 얇아서 자주 풀리며, 재질이 얇아서 땀 배출은 좋으나 날씨가 조금만 추우면 발이 시릴 정도였다.

 그리고 위 포스팅한 2번째 제품은.. 디자인, 기능성 등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제품으로 기억하며, 저 이후의 3번째 제품은 아직도 소유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살짝 퇴보한 느낌이 있다.

 

 이 시리즈는 런닝화 계열에서 엄청난 기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주류 신발이기에.... 스프링 블레이드의 등장과 함께 시리즈의 후속작은 감춰버렸고, 스프링 블레이드 역시 실패하고 만다.

당연히 스프링 블레이드 제품을 구매했고 지금도 신고 있지만, 생각보다 발이 편하지 않다. 런닝할 때 리바운드는 좋지만 이게 의외로 발의 피로감이 심해서 마라톤에선 오히려 발의 튕기는 모션에서 불필요한 힘이 들어간다. 보통의 운동화라면 발 끝으로 지면을 튕겨내면서 앞으로 나아가지만 스프링 블레이드는 이 모션에 하단의 스프링이 튕기는 듯한 모션이 생기는데, 막상 발을 튕겨내야 하는 타이밍에 이 스프링이 그 힘을 지녔다가 발을 떼는 순간에 튕겨낸다. 이게 오히려 종아리의 근육 힘을 먹어버리는 느낌이라 장시간 런닝에선 피곤함이 빠르게 온다.

 결국 이 시리즈는 실패작으로 짧은 시간 만에 단종되어 버리고, 그 이후로 스티로폼같은 디자인의 울트라부스트 계열이 아디다스의 계보를 이어간다.

 당.연.히! 울트라부스트도 작년에 구입해서 가지고 있다. 발이 편하다. 쿠셔닝은 당연히 최상이다. 런닝 시에도 발의 피로도가 적다. 또한 튕기는 과정에서도 발 끝의 힘을 그대로 지면에 전달해서 상당히 정확한 힘으로 발을 밀어낸다. 고로 장시간 런닝에도 데미지가 덜하다.

근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 뭐 아디다스의 핵심 제품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바닥면의 내구도가 약하다. 1년 신었을 뿐인데 앞 발바닥 부분이 상당히 마모되어 버렸다. 뭐 일반화 겸용으로 같이 신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일상화를 따로 구입해서 신고 다녔을텐데....

 

 여하튼, 잡설이 길었다.

이제 새로 구매한 신발... Adizero RC 이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싸다. 그게 첫 번째 이유... 뭐 다른 건 없다 ㅋㅋ

사실 아디제로 시리즈는 Adios와 보스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었으나, 가격도 울트라부스트 대비 장점이 적고... 디자인도 썩 맘에 들지 않아 구매대상에서 제외였다. 그러다가 올해 나와서 보게 된 RC 제품이다.

 

 한국에선 BB7336(black/mint), BB7339(black/red) 두 가지만 나오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색상이다. 그리하여 인터넷을 뒤적이니... 원래는 컬러가 엄청 많군;;; 한국은 왜 저모양이지??

 

 여튼, 해외구매 상품으로 BB7337(blue/yellow) 제품으로 구매했고...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어제 도착했다.

 

 

 사실... 제품 소개하기도 뭐하다. 그냥 사진 몇장이 전부인지라... 그래도 10만원도 안되는 제품의 퀄리티 치곤 상당히 괜찮다 생각이 들어 간단히 리뷰해 본다.

 일단 BB7337의 색상은 위와 같다. 조금은 파랗게 나왔지만 실제는 더 어두운 색상이다.

아래의 밑면과 로고의 색이 실제라고 보면 될 듯 하다.

 

 가볍게 디자인 뷰...

 

 

 해외구매 발송지가 오사카 였는데, 일본 내수 제품이다. 택도 당연히 일본어로 되어 있고...

 

 

 하단의 디자인이다. 매우 단순하다. 쿠셔닝 재질이 울트라부스트는 아니고, 과거 아디다스의 typical에 가깝다.

기존의 Runner 제품과 다르게 뒷꿈치의 쿠셔닝 분리가 적어서 사실 장기간 런닝에 버티기엔 조금 애매한 패턴이긴 하다.

 

 안에를 보자. 측면은 매쉬 재질로 통풍이 너무나도 잘되게 되어 있다. 겨울엔 발 시려워서 못 신을듯 ㅠㅜ

당연히 비오면 쥐약이다. 물웅덩이 밟는 순간 끝...

 

 

 추가적으로 위 샷이면 어느 정도 통풍에 신경쓴 제품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상단 샷... 신발은 단순해 보이지만 깔끔하다. 취향에 상당히 가까워서 디자인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하루 착용했지만 착용감을 설명하자면...

 

 동일 사이즈의 울트라부스트에 비해 조금 작다. 앞뒤도 조금 작고 발볼도 넓은 제품은 아니다. 필자가 발볼이 넓어서 나이키하고는 담 쌓은 쪽인데, 아디다스에서도 가끔가다가 발볼이 좁은 제품들이 나온다. 그런다고 많이 좁기 보단, 울트라부스트 대비 조금 좁은 편이라... 신으면서 조금 늘어나지 않을지 싶다.

 또한 신발이 울트라부스트 대비에서도 더 가볍다. 여름용 가벼운 신발로는 정말 편하며, 쿠셔닝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편한 신발로는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가볍게 뛰어본 걸로는... 나쁘진 않다. 신기엔 조금 불편하지만(뒤에 주걱부가 없다. 울트라부스트는 이게 있어서 신발 착화가 엄청 편한데...) 반면 착화 상태에서 뒷꿈치가 잘 잡아준다. 즉, 달려도 뒷꿈치의 이탈이 거의 없다. 이건 런닝에선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뒷꿈치가 빨리 뚫어지는 단점일 수도 있다.

 

 구매 가격대가 7만원대였는데, 이에 비해선 상당히 편한 제품이다. 다만 겨울을 맞이하는 지금 시점에서 조금 시기가 늦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ㅠㅜ

 

 

 이상으로 금일 두번째... 날림 포스팅 끗~! (밀린 포스팅이 너무 많아서... 최근꺼부터 후딱 올리는 중 입네다 ㅠㅡ)

 한참 럭시, 풀러스등 카풀하다가 그만둔지 어언 5개월째...

카풀 서비스에서 쿠폰이 줄어드니 확실히 라이더가 급감, 덩달아 드라이버도 점차 감소...

그렇게 반복되니 라이더와 드라이버 모두 한창 때 1/10 이하로 줄어버려서

카풀 한 번 잡으려면 20-30분씩 기다리는 상황이 돼버렸다.

 

이에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아예 카풀 자체를 잘 안하게 되어버렸고

더더욱 장거리 운행이 줄어들게 되면서 주행거리가 짧아지게 되니

달달거리는 디젤도 지겹고... 시로코R로 기변해 버린다.

 

 

 시로코의 장점은 빵빵한 엉댕이니... 지금은 조금 다르지만 일단 뒷태샷으로 ㅎㅎ

 

여튼, 뭐 이걸 얘기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그러다가 지난 주 였던가, 갑자기 럭시앱에서 알림이 뜬다. 카카오T 카풀에 관한...

 

 덕분에 택시 파업도 한바탕 일어났고... 의외로 대한민국 수천만 운전자에게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어버렸다?

뭐 11월부터 서비스 들어간다고... 지원하라고 해서 일단 아무 생각없이 크루 신청을 넣었더니 차량 승인이 떨어지고

웰컴박스가 발송된다고 해서 주소를 입력해 두었다.

 

 그리고 오늘 도착한 웰컴 박스... 워워;; 이건 대박이다.

 

 

 택배가 도착해서 받은 박스.... 책 사이즈의 박스이다.

뭐 방향제? 이런거 있는거 알고 오픈을 시작하는데...

 

 

 12987번째!!! 아니, 내 딴에는 빨리 한건데 이리 늦었단 말인가!!

안에 쿠폰 박스가 있길래 열어보았다.

 

 카카오T주차 2만원 쿠폰, 카카오T 드라이버(대리) 2만원 쿠폰

그 이외에도 카카오 페이지 5천 캐시, 멜론 1개월 이용권, 카카오키즈 5천코인...

그냥 방향제 정도만 생각했는데... 연말까지 쓸 수 있는 쿠폰이 잔뜩!!! 그 이 모든게 크루 가입하면 공짜로!!!

 

이건 대.박!!! 이다

 

 

그리고 마지막.... 그 안에 담긴 세 가지 방향제? 사람들이 좋아할 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달라는 사람이 있긴 한데... 음음;;; 그건 고민 좀 ㅋㅋ

 

 

 사실 차를 가솔린 터보로 바꿔놓고 보니 이동이 확 줄어서... 카풀을 얼마나 하게될지 모르겠다.

최근 구상하고 있는 다른 사업 때문에 이동용 차량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그건 그 때 가서... ㅎㅎ

 

 여튼, 아직 크루 신청 안하신 분들은 신청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 쿠폰은 대부분 연말까지 기한이 있어요!! :)

 

 이렇게... 한 동안 쉰... 오랜만의 포스팅 1개 끗~!

오늘의 간단 포스팅~~~은

 현대인의 필수품, 신용카드


 최근에 통신사와 연계하여 단말기 대금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다.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도 이런 카드 중 하나이다.


 2년전, 아이폰SE 구매하면서 만든 카드이고... 주력 카드로 사용하다가 올 초반부터 주유용 메인 카드로 바꿨다.


 라이트플랜의 혜택은 단말기 금액을 24개월 할부로 결제하고, 매월 청구 금액만큼 차감을 받으려면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금액에 해당하는 실적이 있고 그렇지 않은 실적이 있다. 보통 주유 할인 카드의 경우 주유비나 각종 관리비 등은 실적에 제외하지만 이 카드는 무이자 할부/단기카드대출/장기카드대출/연회비 등만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실적을 채우는데 주유가 꽤 도움이 된다.

 필자의 경우 업무 겸...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 상 차량 이동이 많고 월에 주유비가 30만원 이상이 되기에 기본 실적(30만/월)은 어렵잖게 채운다. 근데 본 카드에 주유 제휴가 연결돼 있다.



 딱.... 실적에 적당히 맞는다. 월에 4회 정도, 1회에 금액은 7만원 정도기에... 매월 주유 금액은 30만원 언저리이며,

본 카드에 통신요금 결제를 연결해서 위 조건인 월 20만원 정도의 결제도 가볍게 넘어간다.


 지난 달까지 누적된 포인트가 다음과 같다.



 6만포인트... 근데 개인 오일뱅크카드를 조회하면 포인트가 없다. 어떻게 된거지?

 신한카드에서 별도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오일뱅크카드와 별개로 적립되어 있다.


 그럼 이 포인트는 어떻게 쓸 수 있는 것인가?


 간단하다. 오일뱅크 주유소에 방문하여 주유를 하고 포인트 결제 요청을 하면 된다. 잘 아는 직원은 알아서 처리하지만 잘 모를 경우 다음과 같이 요청하면 된다. 할부 60개월!!! 이게 포인트 사용하는 방법이다.



 결제한 영수증이다. 위에 보다시피 할부60개월로 나오고 본 사용은 카드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운행이 많은터에 경유차량을 끌고 다니지만... 올랐다. 너무 올랐다... 올 초만 해도 가득 채워야 7만원 정도였는데 이젠 8만원에 육박한다... 포인트라도 모아서 결제해야지 ㅠㅜ



 간단 포스팅 끝!

  • Hurtlocker 2018.06.25 08:30

    잘보았습니다. 포인트로 결제한다니까 직원분이 모르시더군요. 근데 할부 60개월하면 마이신한포인트는 차감되지 않나요? 지난번 주유시 여차여차 설명하고 할부60개월로 결제했는데 주유하고 나와서 영수증을 보니 마이신한포인트만 싹 빠졌더라구요. 2천원 달랑있던것만요

  • 저도 2018.11.04 09:14

    저도 이거보고 결제했는데
    현대오일뱅크포인트는 그대로고
    마이신한포인트만 오천원 빠졋는데
    이게 뭐죠.....?

  • 2019.01.04 10:45

    셀프주유소의경우 할부60개월선택하면되나요?

  • 초록 2019.05.03 08:03

    61로 입력하니 현대오일뱅크 포인트 차감 됐다고 합니다~
    저도 써봐야 겠어요

오늘의 기분 나쁜 포스팅


카카오톡 업데이트(7.2.0)


어제자 카카오톡 업데이트였다.




오늘이 내 귀빠진 날이다.


 생일을 그리 챙기는 편도 아니고... 하기에 카톡 생일을 비공개로 해 뒀는데, 아침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생일축하 메시지가 온다.

뭐지? 이상하네... 사람들이 어찌 내 생일을 기억하고? 라고 생각했다. 뭐 나하고 딱 1년차를 두고 위아래로 누님과 동생이 계시기에... 그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보낸 줄 알았다. 

 근데 아는 형님한테서 연락이 와서 물어보니 카톡에 생일이 뜬댄다. '어라? 뭐야?? 난 분명 비공개인데?' 하고 설정이 바뀌었나... 하고 뒤적이는데 비공개 설정이 없어졌다. 헐~~~~


 자, PC용 2.6.6 업데이트로 공지사항에 오면 이런 내용이 있다.



 뭐 생일인 친구 보기가 나오는 건 이해한다. 근데... 왜 개인 설정은 다 날려버린 것인가? 그리고 내 생일을 무조건 친구에게 공개한다는건 개인정보 공개나 마찬가진데, 이걸 사용자 동의 없이 한단 말인가?

 그래서 이 내용이 무언가 있을까 싶어서 기사를 뒤져봤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24/90238902/1


 정보 유출 및 결제유도... 이건 재정신이 아닌 듯 하다.

 기사 내용에 공개 관련으로 이런 부분이 있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스토리에 생일을 입력한 사람에 한해 이런 정보가 노출된다”며 “카톡 설정을 통해 오늘 생일인 친구를 보지 않을 수 있고, 내 생일도 노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비스 정책이 바뀌어 생일 같은 중요 정보가 노출되는 경우 업데이트 전에 충분한 고지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철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국장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가급적 원하는 사람에게만 노출할 수 있게 디폴트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전에 카카오스토리로 계정을 연결하였고 거기에 생일을 입력하였으면 별다른 사용자 확인 없이 강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다.

 안그래도 오만 잡다한 기능 다 쳐박아서 용량만 커져가는 카카오톡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진심으로... 주변인들만 아니면 지워버리고 싶은 메신져다.


 혹시나 본인 생일이 공개되었다면 별 수 없다. 카카오스토리 설치해서 생일 설정 확인하고 지우거나 카카오스토리 자체를 탈퇴하는 수 밖에




 위와 같이 카카오스토리를 깔고 프로필 설정에서 생일을 지워주거나 탈퇴하면 된다. 근데 정작 문제는... 저렇게 해도 당일엔 친구목록에 계속 떠있다는 점

 정말 정 떨어지는 메신져다. 


 네이트온처럼 무언가 계기가 생겨서 빠른 시일내로 망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 아, 주어가 생각이 안나네...



  • 잘죄 2018.05.28 14:02

    카톡의 내프로필 관리에서 생일알림 끄면 된다고 기사에도 나와있는데요 극한으로 생각하시는듯 ㅎ

    • 그저 한 순간의 꿈이었을지도 [시연] 2018.05.28 16:27 신고

      카톡에서 생일 알림은 이전에 끄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옵션은 사라진 상태고 생일을 삭제 가능하도록 바뀌었구요.
      거기에 카카오톡에 생일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에 카카오스토리에 생일을 기입한 적이 있고 계정이 연동돼 있으면 별도 알림 없이 카카오스토리의 생일을 끌고와서 보여주는 겁니다.

      문제는 사용자가 본인의 생일이 노출되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로 임의공개가 된다는 점이죠. 최소한에 이런 식으로 생일이 공개될 수 있으면 별도의 알림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기에 기사에서도 이슈가 된거고, 아마도 며칠전 7.2.1 패치에서 이 부분을 잠수함 패치한 걸로 생각됩니다.

  • 아이폰 2018.05.31 15:19

    아이폰은 알림끄기도 없던거 같은데....저 항상 내정보 입력안해뒀는데...매번 상대방한테 생일당일알림뜬거 같덩데여 ㅠㅠ 카톡진짜 주변인ㄴ만아니면 터뜨려버리고싶음

  • 진짜 2018.06.13 01:08

    이거진짜 정 떨어지는 기능입니다..

오늘의 날림 허접 포스팅!



iTunes를 업데이트 하려고 할 때

새로운 버전을 설치하면서 기존 버전을 삭제하라고 나오는 때가 있다.


여기서 이전 버전의 iTunes64.msi 파일의 경로를 지정하라고 나오는 상황이 있는데

이 경로를 지정하지 못하면 이 빌어먹을 iTunes가 업데이트도, 삭제도 불가한 엿같은 상황에 봉착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물어보면... 개 뜬금없는 소리만 한다.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 삭제하면 된다는 둥... 근데 막상 해보면 위와 같은 경고로 삭제가 불가능하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1. 현재 설치된 iTunes 버전을 확인한다. (ex. 12.7.0.166 등)

2. 위 버전의 iTunes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아마도 파일명은 iTunes64Setup.exe 일 것이다)

3. WinRAR 을 다운받는다.

4. 위에 다운받은 iTunes64Setup.exe파일을 압축해제한다.

5. 위에 압축 해제한 폴더 내에서 iTunes64.msi 파일을 실행하면 경로를 지정하라는 창이 뜬다.

6. 위 경로에서 현재 압축을 푼 경로를 지정하면 끝. 문제 없이 삭제 가능


삭제하려고 별 짓을 다하다가... 어디선가, 실제 파일 다 제거하고 레지스트리까지 제거해야 한다는 노가다성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었는데, 막상 발견한 해결책은 무지무지무지무지 쉽다.



iTune의 해당 버전은 구글을 통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WinRAR 역시 마찬가지다.


귀찮아서.. 스크린샷 하나 안넣고 그냥 포스팅 마친다.


p.s 혹시라도 이해가 안되는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이미지 포함 포스팅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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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홍 2019.03.27 07:20

    저도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대로 해보았으나 실패했네요. 5번까지 했지만 그 바보같은 창이 다시떠서 새로운 경로를 내놓으라고 ㅠㅠ
    바쁘시겠지만 스샸첨부한 친절한 설명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