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시즌권 1차 특가 판매 시작합니다.

 

기간: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11일간)

기본(리프트, 곤돌라 통합) 패키지 - 37만(소인 28만)

논스톱(기본 패키지 + 시즌 셔틀버스) 패키지 - 45만(소인 43만) ; 소인은 좀 심하네요 ㅡㅡㅋ

패밀리(소인 1인 이상, 기본 패키지만) 3인 패키지 - 84만

패밀리(소인 2인 이상, 기본 패키지만) 4인 패키지 - 96만

초심스페셜 - 20만(대,소인 구분 없음) ; 초보 슬로프(메가그린, 뉴옐로우, 옐로우, 핑크 슬로프 한정)

 

초심스페셜은 추가금 내고 기본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지난 시즌에 시즌권 구매했던 분들은 2년차 2만원, 3년차 3만원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30일 이후 용평리조트 홈페이지(http://www.yongpyong.co.kr)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어반어스 홈페이지 갔더니 데님 팬츠 신상 예약판매 중이더군요.

루즈핏보다 잭슨핏을 선호하는지라... 어반어스 제품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올해 나온 신상들 중에서 정말 괜찮은 제품 많은 것 같습니다 ^^

 

 

EVAN111 JOSH112 ALVIN113

 

MAX114 AMBER115 SCOTT117

 

 

PUMP116-G PUMP116-R PUMP116-Y

 

 

NOMO118 DINO119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건 EVAN111하고 PUMP116 입니다. 특히 노란색? ㅋㅋ

 

 

 

골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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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은 용평 Only 였습니다. ㅠ_ㅜ

 

총 23차, 방문 날짜로 35회

 

 

 

이건 시즌 첫 보딩 기념샷

 

 

 

그리고 이건 마지막 날(3/31) 진태원 탕수육... ^^

 

시즌 끝낸지... 벌써 두달이 넘었네요.

 

약 5개월만 더 참으면... 12/13 시즌!

 

 

곧 예약 구매 예정인 데크,

 

Never Summer // Proto CT

 

 

아직 자세한 성능은 모르겠네요.

 

이전에 네버써머의 Evo가 대세를 이뤘는데, 이보다 조금 라이딩 용으로 강화시킨 모델이 작년에 나온 Proto CT 입니다.

 

Never Summer라는 브랜드... 유명하진 않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선 상당히 잘 알려진 브랜드죠.

첫째, 이들은 미리 시즌 전 제작한 수량 이외엔 시즌 내 추가 제작을 하지 않고

둘째, 모든 데크는 수작업으로 생산하며

셋째, 타사와는 다르게 상당히 긴 워런티(3년),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대해선 그만큼 자부한다는 것이죠.

 

이들은 크게 홍보에 치중하지 않습니다.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지도 않으며, 큰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제품 생산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만 운영하며, 시즌에는 직접 자신들이 제작한 보드를 타고 즐기며

새로운 모델에 대해 고안하고 만듭니다. 덕분에 시즌에는 서비스 관련 업무가 어렵기도 하죠.

그리고, 이들의 보드는.. 저가형, 중가형, 고급형 라인이 없습니다. 전부 고급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데크의 특성이 다르기에 가격대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최저가와 최고가가 $100 이내 차이), 그렇다고 싼 데크가 저급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이 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트릭과 라이딩이 모두 가능한 올라운드 데크를 찾고 있었고

역캠 데크를 알아보다 눈에 띈게 갈매기 캠버 였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쓰고 싶어서 였습니다. 왠지 같은걸 남이 쓰는걸 보면 기분이 상한다고 해야 하나...

'내 데크는 지금 이 스키장에 1개만 있으면 돼!' 라는 유치한(?) 생각에... Evo에서 Proto CT로 선택했습니다.

 

주문하면 10월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달에는 주문해야 겠습니다. ^^

 

그라운드 트릭 강좌 영상

 

내 수준은? ㅠ_ㅜ 펌핑 깔짝깔짝...

용평 폐장 공지...

 

 

어제의 용평 

 

오늘의 용평 

 

날씨 좋은 오늘의 용평...

그리고 금일 슬로프 오픈 현황 입니다.

 

 

대부분 닫고 연 곳이 몇 안되네요...

 

안녕, 용평...

12/13 시즌에 다시 만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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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용평 후기 Snowboard 2012.03.22 16:50

자, 기다리던 화요일 아침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동행하기로 한 형이 술마시고 펑크내는 바람에, 잠실까지 택시타고 가서 셔틀에 탑승해서 왔습니다. ㅠ_ㅜ



도착하고 보니 벌써 8시 40분에 가까워져 있네요~
파란 맑은 하늘에, -7℃의 보딩에 정말 기분 좋은 온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



저 멀리 빌라 콘도 및 버치힐 콘도 지붕에 쌓인 눈이, 엇그제 일요일의 착잡했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줍니다!
새하얀 슬로프가 눈부시는 기분 좋은 아침이죠~



그린피아 주차장에서 보는 실버 정상 입니다.
아쉽게도 실버 슬로프는 지난 주말로 닫았네요... 리프트가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도둑보딩도 힘든... ㅠ_ㅜ



메가그린 입니다. 평일의 메가그린... 9시반이 가까운 시각이었는데, 정말 한가하죠.
이게 바로 황제보딩의 기본 입니닷! 눈상태는 시즌 성수기에 못지 않은 좋은 설질 이었습니다.



위에 보딩하고 계신 분은 냥황제님... 첫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낼름 찍었습니다. ㅋㅋ



여긴 쿠 황후님? ㅋ



얼굴 사진이 찍히면 안된다고 낼름 고개를 돌린 쿠쿠양... 풋~



우리 냥길동님~! 상당히 동안이시라능~!!!



드디어~! 레인보우 정상 입니다... 3월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설경이죠? 가운데 멀리 보이는건 휘팍 입니다. ^^
아마 왼쪽에 두 슬로프는 불새마루 쪽이고, 오른쪽 끝 부분은 파노라마가 아닐지 싶네요.



어라... 본의 아니게 돌아간 사진... 다들 풍경을 폰에 남느라 바쁘십니다 ^^
지지난 주말과 다르게 너무나 맑은 하늘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폰에 담은 사진을 확인하고 계신 냥님...



엇그제 올라온 쿠쿠양이 찍은 제 사진이 있었죠? 반대로 제가 찍고 있는 사진 입니다. ^^



이곳은 레인보우 슬로프... 아직 렌보1이 나뉘기 이전 입니다.
에구구... 쿠쿠양 또 넘어졌네...;



넘어진 쿠쿠양에게, 살짝 요령을 알려준지 5분 뒤... 여긴 레인보우2와 레인보우3,4 방향으로 나뉘는 슬로프 중간 입니다.
어라? 감잡은 쿠쿠양... 잘나가는데~? "내가 젤 잘나가~!"



레인보우 4 하단... 마지막 경사를 1번 넘어지고 내려온 쿠쿠양, '음,,, 이정도면 탈만한데?'



레인보우4를 한 번 더 타고... 골드로 넘어가 보기 위해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타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냥길동님 먼저 휘리릭~~



그 뒤를 이어 내려가는 쿠쿠양... '어라? 왜 아까 그 느낌이 안오지?' 넘어질랑 말랑~ 불안불안~



"훗... 아냐~! 감 잡았다구요~~~"



골드로 가는 길이... 참 험난했습니다. 블루 리프트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생고생 넘어온 골드 스넥 입니다.
두 번 탄 후... 지쳐서 잠시 쉬는 중...



살짝 배고팠던 우리들, 음료수와 함께 쵸코바 흡입중!
역시, 스키장의 최고 음식은 쵸코렛이 가미된... ㅋㅋ



골드 메인을 몇 번 타다가, 다시 곤돌라를 타기 위해 골드 파라다이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슬러쉬도 조금 있었지만, 뭐 이정도면~ 탈만해~!



골드 파라다이스를 지나... 레드 파라다이스를 달리는 우리들... '에고 힘들당...'



다시 곤돌라를 타려니 너무 머네... 뉴레드 리프트 타고 다시 올라와서, 뉴레드 - 핑크 - 옐로우 - 곤돌라로 가기로 결정!
자, 쿠쿠양 준비됐으면 출발~!



냥길동님: 음... 잘 가네...



냥길동님: 나도 슬슬 가볼까?



냥길동님: 허극... 내 다리... 허벅지가 터지고 있어 ㅠ_ㅜ



여기는 다시 레인보우 4...
"훗... 나 날박는 여자라구요~"
냥님, 우리만 알고 있는 뭔가가... 보이죠? ㅋㅋ



"이제 이 정도 경사, 겁나지 않아~ 나 따라 해봐요, 요로케~~~"



리프트 타고 가면서 찍은, 왼쪽부터 레인보우1, 2, 3 모습 입니다.
별로 안높아보이죠? 리프트라서 그래요 ㅋㅋ 왼쪽 하단에 안내소를 잘 보시면 어떤 경사인지 감이 오실 듯~



쿠쿠양: "훗, 이 정도는 이젠 가뿐해~"
냥길동님: '흐음... 나도 찍히는건가...??'



두 분: '사실은... 힘들어... ㅠㅜ' 

 


그렇게 올라간 후... 쿠쿠양은 힘들어서 곤돌라 타고 내려가고, 저와 냥길동님은 열심히 질러서 내려왔습니다.
근데 무슨 식당이 연 곳이 이렇게 없는거야... 어쩔 수 없이, 드래곤플라자 식당에서 저녁 겸 식사 했습니다.
쿠쿠양~ 저녁 맛나게 잘 먹었어요 ^^

이번 주, 미끌당 용평 번개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평일의 귀족 보딩, 다음엔 여러분도 한 번 참여해 보세요 ^^

이상 뒤늦은 후기... 시연 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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