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폐장 공지...

 

 

어제의 용평 

 

오늘의 용평 

 

날씨 좋은 오늘의 용평...

그리고 금일 슬로프 오픈 현황 입니다.

 

 

대부분 닫고 연 곳이 몇 안되네요...

 

안녕, 용평...

12/13 시즌에 다시 만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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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용평 후기 Snowboard 2012.03.22 16:50

자, 기다리던 화요일 아침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동행하기로 한 형이 술마시고 펑크내는 바람에, 잠실까지 택시타고 가서 셔틀에 탑승해서 왔습니다. ㅠ_ㅜ



도착하고 보니 벌써 8시 40분에 가까워져 있네요~
파란 맑은 하늘에, -7℃의 보딩에 정말 기분 좋은 온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



저 멀리 빌라 콘도 및 버치힐 콘도 지붕에 쌓인 눈이, 엇그제 일요일의 착잡했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줍니다!
새하얀 슬로프가 눈부시는 기분 좋은 아침이죠~



그린피아 주차장에서 보는 실버 정상 입니다.
아쉽게도 실버 슬로프는 지난 주말로 닫았네요... 리프트가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도둑보딩도 힘든... ㅠ_ㅜ



메가그린 입니다. 평일의 메가그린... 9시반이 가까운 시각이었는데, 정말 한가하죠.
이게 바로 황제보딩의 기본 입니닷! 눈상태는 시즌 성수기에 못지 않은 좋은 설질 이었습니다.



위에 보딩하고 계신 분은 냥황제님... 첫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낼름 찍었습니다. ㅋㅋ



여긴 쿠 황후님? ㅋ



얼굴 사진이 찍히면 안된다고 낼름 고개를 돌린 쿠쿠양... 풋~



우리 냥길동님~! 상당히 동안이시라능~!!!



드디어~! 레인보우 정상 입니다... 3월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설경이죠? 가운데 멀리 보이는건 휘팍 입니다. ^^
아마 왼쪽에 두 슬로프는 불새마루 쪽이고, 오른쪽 끝 부분은 파노라마가 아닐지 싶네요.



어라... 본의 아니게 돌아간 사진... 다들 풍경을 폰에 남느라 바쁘십니다 ^^
지지난 주말과 다르게 너무나 맑은 하늘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폰에 담은 사진을 확인하고 계신 냥님...



엇그제 올라온 쿠쿠양이 찍은 제 사진이 있었죠? 반대로 제가 찍고 있는 사진 입니다. ^^



이곳은 레인보우 슬로프... 아직 렌보1이 나뉘기 이전 입니다.
에구구... 쿠쿠양 또 넘어졌네...;



넘어진 쿠쿠양에게, 살짝 요령을 알려준지 5분 뒤... 여긴 레인보우2와 레인보우3,4 방향으로 나뉘는 슬로프 중간 입니다.
어라? 감잡은 쿠쿠양... 잘나가는데~? "내가 젤 잘나가~!"



레인보우 4 하단... 마지막 경사를 1번 넘어지고 내려온 쿠쿠양, '음,,, 이정도면 탈만한데?'



레인보우4를 한 번 더 타고... 골드로 넘어가 보기 위해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타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냥길동님 먼저 휘리릭~~



그 뒤를 이어 내려가는 쿠쿠양... '어라? 왜 아까 그 느낌이 안오지?' 넘어질랑 말랑~ 불안불안~



"훗... 아냐~! 감 잡았다구요~~~"



골드로 가는 길이... 참 험난했습니다. 블루 리프트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생고생 넘어온 골드 스넥 입니다.
두 번 탄 후... 지쳐서 잠시 쉬는 중...



살짝 배고팠던 우리들, 음료수와 함께 쵸코바 흡입중!
역시, 스키장의 최고 음식은 쵸코렛이 가미된... ㅋㅋ



골드 메인을 몇 번 타다가, 다시 곤돌라를 타기 위해 골드 파라다이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슬러쉬도 조금 있었지만, 뭐 이정도면~ 탈만해~!



골드 파라다이스를 지나... 레드 파라다이스를 달리는 우리들... '에고 힘들당...'



다시 곤돌라를 타려니 너무 머네... 뉴레드 리프트 타고 다시 올라와서, 뉴레드 - 핑크 - 옐로우 - 곤돌라로 가기로 결정!
자, 쿠쿠양 준비됐으면 출발~!



냥길동님: 음... 잘 가네...



냥길동님: 나도 슬슬 가볼까?



냥길동님: 허극... 내 다리... 허벅지가 터지고 있어 ㅠ_ㅜ



여기는 다시 레인보우 4...
"훗... 나 날박는 여자라구요~"
냥님, 우리만 알고 있는 뭔가가... 보이죠? ㅋㅋ



"이제 이 정도 경사, 겁나지 않아~ 나 따라 해봐요, 요로케~~~"



리프트 타고 가면서 찍은, 왼쪽부터 레인보우1, 2, 3 모습 입니다.
별로 안높아보이죠? 리프트라서 그래요 ㅋㅋ 왼쪽 하단에 안내소를 잘 보시면 어떤 경사인지 감이 오실 듯~



쿠쿠양: "훗, 이 정도는 이젠 가뿐해~"
냥길동님: '흐음... 나도 찍히는건가...??'



두 분: '사실은... 힘들어... ㅠㅜ' 

 


그렇게 올라간 후... 쿠쿠양은 힘들어서 곤돌라 타고 내려가고, 저와 냥길동님은 열심히 질러서 내려왔습니다.
근데 무슨 식당이 연 곳이 이렇게 없는거야... 어쩔 수 없이, 드래곤플라자 식당에서 저녁 겸 식사 했습니다.
쿠쿠양~ 저녁 맛나게 잘 먹었어요 ^^

이번 주, 미끌당 용평 번개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평일의 귀족 보딩, 다음엔 여러분도 한 번 참여해 보세요 ^^

이상 뒤늦은 후기... 시연 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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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일 용평 후기 입니다.

오전에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다가, 오른쪽 바인딩 스트랩 부품이 없어져서... 일찍 접긴 했지만요,
남겨두면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 싶어서... 눈이 사라져가는 용평의 모습 담아봤습니다.


용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드래곤플라자 옆에 있는 메인 매표소 입니다.
처음 오시는 많은 분들이 용평의 매표소는 이 곳만 있는 줄 아시더라구요.

불과 지난 주까지만 해도 북적거리던 매표소.. 8시반의 이른 시간이라고는 하나, 하이원의 타사 시즌권자 무료 이벤트 때문인지
너무나 한적한 모습이었습니다.



개장을 기다리는.. 옐로우 리프트 인던 아가씨들이네요. ^^



멀리 드래곤플라자가 보이는 곳에서 피클이 보이도록 한 컷 찍어봤습니다.
슬러시를 다져놓은 눈이라 밟으면 뽀득거리는게 아니라 사각사각 거려요 ㅠ_ㅜ



드래곤플라자 앞에서... 준비하고 있는 보더들... 무척 한적한 모습이네요



옐로우 슬로프 입니다. 개장 전이긴 하지만... 얼룩덜룩한 슬로프 표면이 보이는게... 무언가 아쉽네요...



가장 많은 차량이 주차되는 그린피아 주차장... 뒤로 멀리 실버 슬로프가 보이죠? 상단에 안개가 짙습니다.
다른 때면 이 시각이면 들어온 차량이 많은데, 역시나 한적한 모습...



뒤쪽으로 멀리 알펜시아 방향 입니다. 산에 안개가 자욱해서 이날 대부분 슬로프가 안개에 덮였었습니다.



호텔 앞 다리.. 눈이 많이 녹아, 봄이 오고 있다는게 실감나더라구요. 시즌 내 다른 때엔 어름으로 덮여 있었지만, 이젠 얼어있는 표면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



한가한 레드메인 슬로프



드래곤플라자 뒷길 입니다. 어제 저렇게 지붕의 눈이 녹아내렸는데... 하루만에 다시 눈이 뒤덮였더라구요.
역시 3월의 용평이니까요 ^^



드래곤플라자 1층 식당 입니다. 손님이 한 명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작불 때워주신 용평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용평 2층, 곤돌라 앞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입니다. 용평에 수많은 ZeCafe가 있지만, 커피 맛은 여기에 한참 못미치죠.
맑은 겨울에 보딩하다가 여기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면 정말 좋습니다. ^^



곤돌라 탑승장 입니다. 짙은 안개 때문에.. 오히려 관광객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안개가 더 짙어진 실버 슬로프



드래곤플라자 전경



오전 10시 40분 현재 영상 2도... 하지만 이날 오후 1시 반부터 영하권으로 다시 내려가면서 많은 눈이 내렸죠

 


레드 슬로프에 스키어 분들이 단체로 내려오더군요. 시계탑과 어울러 한 컷~!


슬로프 상태가 안좋아서인지... 일찍 접는 분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던지라...
옷이 젖은 보더분 뒷모습이 안타까웠네요 ㅠㅜ


타워 콘도 내부 입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오면 여기를 항상 거쳐가죠. 롯데리아도 있고, 김밥집에 겨울에 어울리는 베라31도 있습니다!


피자에땅, 한참 시즌 중간에... 여기서 언제 한 번 피자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문 닫을 때까지 한 번도 못왔어요 ㅠㅜ


서울행 셔틀버스 탑승장 입니다. 시즌 중반엔 15대 이상의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은 5대만 보이더군요.
1시에 셔틀에 오를때 보니, 사당행 1대와 잠실행 1대... 두 대만 출발했습니다.


이건 제 동호회 시즌방 모습... 오전에 땡보딩 나가서 다들 눈상태 안좋다고 접고, 시즌방에서 포커치고 있는 모습 입니다. ㅋㅋ


끝으로 시즌방에서 바라보는 용평 입구 방향 모습이네요. 맑은 날에는 알펜시아가 보이지만, 이 날은 안개 덕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사실, 어제가 시즌 마무리가 되겠다 싶어서 많은 컷의 사진 담아 왔습니다....만!!
어제 오후부터 내린 폭설로, 용평은 다시 겨울이 왔다고 하네요 ^^

전 내일 휴가내고... 당일치기로 떠납니다. 심심하신 분들, 놀러오세요~


주 스키장인 용평리조트

슬로프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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